가수 김추자(63)의 컴백 소식에 '원조 디바' 김추자의 인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69년 '늦기 전에'로 데뷔한 김추자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거짓말이야', '커피 한 잔' 등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1971년까지 무려 12장의 앨범을 발표한 김추자는 당대 최고 스타였다.
그러나 '거짓말이야'를 부를 때 선보인 안무 동작이
‘지지직….’ LP판에 바늘을 올리자 귀에 익은 잡음과 함께 가수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가 흘러나온다. LP가 돌아가며 음악을 뿜어내니 그 날의 추억이 생생하게 피어난다.
LP판이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며 신기함을 느꼈고 음악으로 감성을 채웠던 그 시절. 모바일 리듬 게임 ‘행복한 피아니스트’는 이러한 추억을 담고자 했다. 그래서 일까. 화려한 3D
영화는 1981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를 맡은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이 1위로 파죽지세다. 공유의 실감나는 액션 영화 ‘용의자’가 2위, SF 소설을 각색한 영화 ‘엔더스 게임’이 3위에 올랐다.
TV는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 38.5%(닐슨 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로 굳건히 왕좌를 지켰다. 허영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