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마른 나무를, 나에겐 추억을 선물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노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성경 속 익숙한 이야기에 재난 영화의 장쾌한 면모까지 영화는 개봉 전부터 흥행이 예견됐다. 러셀 크로우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도 볼 거리이지만 영화 속 거대한 방주도 흥밋거리이다. 성경에 따르면 방주는 전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가 없었다면 방주 만들기는 엄두를 내지 못했을 터.
- 2014-03-28 08:57
-
- 책상 위에도 머리맡에도… 우리집에 봄을 초대했어요
- 작은 화분 하나여도 충분합니다. 먼저 식물들에게 가벼운 인사말을 건네보세요. 무언가와 교감한다는 것, 특히나 고요한 식물들과의 교감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줍니다. 바로 '정원이 있는 삶' 입니다. -이성현 '정원사용 설명서' 中- 행복한 정원사를 꿈 꾸는 이성현 푸르네 대표에 따르면 정원은 거실에 걸려 있는 아름다운 풍경화가
- 2014-03-28 08:56
-
- 자장면의 고향… 중국인들도 “띵호와”
- 130년 역사의 ‘리틀 차이나’ 발길 닿는 곳마다 맛의 천국 이색 관광지 입소문 자자 中 관광객까지 찾는 명소로 인천행 경인전철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내린 다음 길을 건너 중국식 전통 대문인 패루 밑을 지났다. 붉은 바탕에 한자로 쓰인 간판이 달린 가게들과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연방 중국말을 내뱉는 상인들, 그리고 붉은색 보도블록이 깔린 이곳.
- 2014-03-28 08:38
-
- 4월은 벚꽃의 계절…전국 꽃놀이 명소는
-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다. 전국이 벚꽃에 잠겨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때다. 남에서 북상하는 벚꽃의 경로를 따라 축제 분위기도 고조된다. 벚꽃에 묻힌 향락객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그 발길 속에서 약간은 들떤 듯한 기대감 같은 것에도 빠져든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말∼4월 초부터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의 꽃놀이 명소를 28일 소개했다.
- 2014-03-28 08:36
-
- [실버타운 현주소④]해외 실버타운은?…선진국 시행착오 교훈 삼아야
- 그렇다면 우리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선진국의 실버타운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00년경 300만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70년 동안 미국의 총인구가 약 3배 증가할 사이 노인인구는 7배가 늘어날 정도로 노령화 속도가 빨랐고 실버타운을 비롯한 실버산업도 함께 발전했다. ◇민간주도로
- 2014-03-27 16:44
-
- [장세영의 서울 숨은그림 찾기]복원된 안평대군의 별장터 '부암동 무계원'
- 따뜻한 햇살을 맞은 봄꽃들이 환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산책이 더욱 즐거운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서울의 대표적 산책로로 꼽히는 인왕산 자락 종로구 부암동 뒤편에 무계원(武溪園)이라는 한옥 건축물이 2년여 공사 끝에 20일 개원식을 갖고 방문객을 받기 시작했다. 무계원은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의 별장터 바위에 새겨진 무계동(武溪洞)에서 따온 이름
- 2014-03-27 16:05
-
- [원클릭 건강] 쑤시고 뻣뻣한 어깨 통증 ‘오십견’…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큰 코
- 대한견·주관절학회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전 인구의 7% 정도가 어깨질환을 갖고 있다. 성인의 경우 60% 이상에서 어깨통증을 한번 이상 경험할 만큼 어깨질환은 흔하다. 문제는 많은 환자들이 어깨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정확한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않고 병을 키운다는 데 있다. 흔히 ‘오십견’이라 불리는 어깨질환은 ‘동결견(유착성관절낭염)’을 뜻한다.
- 2014-03-27 11:33
-
- 노후대비 자산, 현금 줄이고 주식·연금 확대해야
- 우리투자증권은 27일 '100세 시대 행복 리포트'를 통해 노후대비 자산배분 방법으로 현금성 자산을 줄이고 주식과 연금·보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서동필 우리투자증권 100세 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국민연금 등 3대 연기금과 외국가계 등의 자산배분 사례를 통해 국내 가계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서 연구위
- 2014-03-27 11:33
-
- [문화예술도시 서울] 국악길·도성 탐방… 전통문화에서 ‘길’을 찾다
-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 2014-03-27 11:32
-
- 뉴질랜드 여성 2호 야구심판 최성자 씨
- "지금은 누심(壘審)을 주로 보고 있지만 빨리 승급해 구심(球審)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50대 중반의 한인 여성이 뉴질랜드 야구계를 호령하며 '야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주인공은 뉴질랜드 야구 역사상 여성 심판으로는 2호이자 한인으로는 1호인 최성자(54ㆍ크리스틴 전)씨. 그는 이달 초 오클랜드 BW클럽 크로스필드에서 끝난 뉴질랜드 유소년
- 2014-03-27 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