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간 얼음에 깡통 단팥과 연유를 뿌려 만든 옛날식 팥빙수는 최고의 여름 간식이었다.
근래엔 망고나 멜론, 딸기 등을 넣은 과일빙수도 인기지만, 단팥이 주는 담백한 달달함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게다가 요즘은 공산품이 아닌, 매장에서 직접 삶은 팥을 사용하는 곳이 빙수 맛집으로 뜨고 있다.
◇ 장꼬방: 달지 않고 부드러운 가마솥 단팥빙수
바닷가로 떠나는 피서도 좋지만 모래알처럼 수많은 휴가객이 몰려 있을 백사장 광경을 떠올리면 어질어질해진다. 평온한 파라다이스를 원한다면 좀 더 여유롭고 편리한 호텔 수영장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호텔 수영장을 소개한다.
◇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Urban Isl
2008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중·장년 관객의 호응을 얻었던 연극 가 2009, 2011, 2014년에 이어 다시 대학로 무대를 찾았다. 살아 있는 남편과 관객의 눈에만 보이는 죽은 아내의 엇갈린 대화를 통해 애틋한 부부애를 표현한 작품이다. 가슴뭉클한 이야기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박춘근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2008년
백외섭 동년기자 bravopress@etoday.co.kr
손녀, 손자 쌍둥이와 외손자가 있다. 그중 태어난 지 10일 된 손녀에게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났다. 노약자와 영유아는 별다른 대책 없이 공포에 떨고 있던 때였다. 병원마다 “치료가 어렵다”면서 손사래를 쳤다. 그러다 한 병원에서 천사 같은 의사가 지극정성으로 치료하여 이를 극복하였다. 세 손주
필자는 지난달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간의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강원권 1차 교육 워크숖을 다녀왔다. 2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사업을 알게 되었고 지원신청서를 접수한 후, 1차 서류 심의와 2차 면접 심의를 거쳐 멘토봉사단 후보로 선발되어 이번 워크숖에 참석하게된 것이다.
인생나눔교실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소개해
제주도에는 가끔 갔지만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을 못보고 내려오기를 여러 번, 기어코 이번에는 백록담을 보고 오기로 하고 2박3일의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 인생이라는 게 다 그렇 듯, 다람쥐 채바퀴 돌 듯 돌아가는 세상에 늘 퍽퍽하고 지루하기만 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군 시절의 동기인 3부부가 의기 투합하여 꽃향기가 그윽한 5월의 어느 날 제주도로
세번째 사진은 이경숙 대표가 올댓SNS연구소를 소개하는 사진이고
네번째가 조희배 강사가 강의하는 사진입니다.
지금은 SNS 시대이다. SNS를 모르면 한글을 모르는 문맹자 대접을 받듯이 이 시대에는 SNS를 반드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 SNS라는 것이 현재 시니어들이 접한 것은 불과 얼마 전 일이라 SNS의 등장과 확산 속도에 매우 당황할 수
세종문화회관 세종 M 씨어터에서 한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기회가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원래 문화 마케팅 전문 ‘엔터엠’이라는 공연기획사에서 주최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 도시를 돌아가며 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코앞에 닥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대비하여 리우데자네이로 편으로 기획하여 브라질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공연의 형식은 세 명의 토크
장애인 댄스스포츠는 시각, 청각, 지체, 지적 장애인들이 댄스스포츠를 하는 것을 말한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산하에 전국 17개 시도에 연맹이 결성되어 선수 육성과 경기 운영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있어 왔던 소문이었으나, 하체를 못 쓰는 지체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하는 휠체어댄스는 세계 대회에 대비하여 존속하지만, 다른 부문은 전국체육대
10여 년 전 필자가 개인회사를 차릴 때 지인의 소개로 세무사를 소개받고 사업자등록증을 냈다. 무역 중개업이었다. 초기에는 사업이 꽤 잘 되어 거래가 많으니 세무사도 할 일이 많았다. 세무사는 국내 회사만 상대하다가 영어가 등장하는 서류는 필자의 업무가 처음이었다. 무역을 모르니 용어도 모르고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지 반복해서 가르쳐 줘도 이해를 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