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매달 정기 회의를 연다.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편집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6월 26일 오전 9시~11시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전(前) 미래설계연구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해서 직장 생활까지 저절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경력과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새로운 일터에서는 과거 직급보다 지금 맡은 역할과 조직의 방식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특히 5060 재취업자는 자신보다 어린 상사나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나이나 경력을 앞세워 가르치
나이 들수록 죽음은 먼 미래가 아니다. 그럼에도 ‘유언’이라는 말만 나오면 죽음이 성큼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져 자꾸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유언장을 써둔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고 이야기한다. 유언은 죽음을 준비하는 문서가 아니라, 남은 삶을 홀가분하게 살아가기 위한 문서다. 무엇을 남길지 정리하는 일은, 결국 어떻게 살
왜 떴을까?
83세 소설가 조정래가 최근 장편소설 ‘서리꽃’을 펴냈다. 조 작가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간은 조 작가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는 최근 열린 ‘서리꽃’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단순한 소비 습관을 넘어 사람과의 관계,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준다. 같은 돈을 써도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인상을 남기고, 누군가에게는 부담이나 불편함으로 기억될 수 있다.
가벼운 자리에서 몇 천 원까지 꼼꼼하게 나누거나, 형편을 넘어 크게 대접한 뒤 은근히 생색을 내는 태도는 오히려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다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1화에서는 퇴직 뒤 하루의 리듬이 왜 달라지고, 무엇을 다시 정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익숙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곳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그 하루를 다시 구성하는 계기가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직접 지내보며 운동
은퇴 후에는 월급처럼 정기적으로 들어오던 소득이 줄어드는 만큼, 모아둔 자산을 어떻게 지키고 나눠 쓰느냐가 중요해진다. 특히 퇴직금처럼 한 번에 큰돈이 들어오면 창업이나 투자, 자녀 지원 등 평소 미뤄뒀던 결정을 한꺼번에 실행하고 싶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는 한 번의 큰 손실을 다시 만회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경험이 부
수확이 끝나고 나면 농번기에서 농한기로 넘어가며 룰루랄라 하려나 할 테지만, 실상은 잡다한 일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블루베리 농장의 8월은 수확기 못지않게 분주하다.
“열매를 다 따고 나면 블루베리에게 상을 줘야 해. 사람으로 치면 임신해서 출산한 셈이니까. 산후조리를 잘 해줘야 내년에도 실한 열매를 매달 거야.”
충남 천안시 성환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재무심층전문상담 서비스 제공
금융·부동산 자산은 물론 비상예비자금도 파악해 상담
목적자금 1·2·3순위 파악 후 재무 목표 달성 돕는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