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앤틱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엄연히 따지면 100년 이상 된 물건들을 뜻하지만 보통은 80년 이상 된 물건들을 앤틱이라고 말합니다. 30~40년 된 물건들을 보통 빈티지라고 하고요.
Q. 신 대표가 느끼는 앤틱의 매력은?
앤틱의 매력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째는 자유로움이죠.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그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인생 90년’의 시대를 맞이한 장수사회 일본, 10월 13일 간행된 경제시사지 [프레지던트(President)](통권 884호)는 특집 ‘부자 노후 빈곤 노후, 당신은 어느 쪽?’을 기획해 정년 후 꿈의 라이프를 위협하는 6가지 강적을 정리하면서 그 퇴치법을 소개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후의 불안감을 없애는 전문가의 조언을 포함해 그 해소 방법에 대
2014년 겨울, 105년 전 한국의 역사를 바꾼 진정한 영웅 안중근의 이야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한 해의 마침표를 느낌표로 마무리 지어줄 연극 ‘나는 너다(I AM YOU)’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 기념 연극 ‘나는 너다’가 2014년 11월 2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정복근 작가와 윤석
“평생 공무원으로 살았지요.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사진도 정형화된 틀에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젠 공무원이 찍은 사진 같다는 말은 듣지 않으려고요. 제가 셔터를 누르던 찰나의 느낌을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사진을 찍고싶어요.”
그렇다. 그는 한평생 공무원이었다. 1972년 3월 건설부(현 국토교통부) 초급 공무원부터 시
너희가 청춘을 아느냐?
요즘 한국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배낭여행에 도전하는 TV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 인기를 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나 또한 지난 2월 중학교 동창생 7명이 나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뜻하지 않게 첫 ‘도쿄번개’(이태문 객원기자는 현재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의 행복을 맛본 적이 있다.
그리고 지난 9월에는 고등학교 동창생
70~80년대 나눴던 연애방식을 추억 따라 가보자.
데이트장소, 사랑의 징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등에서 묻어난 추억속의 아련한 커뮤니케이션이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 1981 명동...
M.net ‘슈퍼스타K 시즌 5’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김대성 스테파노(60)씨. 그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유명해졌다. 방송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는 12월 4일까지 '넌 나에게 반했어!'라는 타이틀의 '2014 탑골대동제'를 개최했다.
탑골대동제는 서울노인복지센터 약60여개의 수업반과 31개의 동아리 그리고 3년간 심화예술공동체로 활동하는 탑골문화예술학교에 소속된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문화예술축제다.
올해 열리는 탑골대동제의 슬로건은 ‘넌 나에
제주는 2009년까지 취업, 대학진학 등의 이유로 인구유출 현상이 심각했었다고. 그런데 2010년부터 인구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2010년에는 순유입자 수가 437명, 2011년 2342명, 2012년 4873명, 2013년 7824명 등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다. 2014년에도 역시 제주 유입 인구는 고공행진 중이다. 일례로 서귀포시에서 주최하는 귀농 귀
청계천으로 떠내려간 지식들…
1938년 출간된 박태원의 소설 『천변풍경』에서 칠성네 아주머니가 방망이를 두들기며 빨래하던 청계천은 나에게는 헌책방과 고물상이 즐비한 기억으로 새겨져 있다.
고등학교 때 조금이라도 싸게 참고서를 구입하기 위해 기웃거리던 거리를 국문과 진학 후 전공 관련 자료를 찾느라 다시 뒤졌을 때 캐캐한 책 냄새는 은은한 향기로 다가왔
글 최재영 시니어기자
불로장생!
그동안 인류는 늙지 않고 오래 사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삶을 꿈꿔왔다. 그 꿈이 고령화 사회라는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왔지만, 그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오히려 불안하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가보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참고해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해왔다.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이며, 다가올 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