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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건강 이에 달렸다 Part 8] "3만 여개 심은 경험으로 이상적 임플란트 찾아"
- 이제 치과 분야에서 수입제품이 아닌 국산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것은 상식이 됐다. 임플란트 보급이 시작될 무렵 치과의사들은 유럽산 임플란트를 보며 열광했지만, 2000년대 초반 국산 임플란트가 하나둘씩 등장하더니 이제는 외국산이 설 자리가 사라졌다. 마치 삼성과 LG가 꿰찬 휴대전화 시장 같은 분위기다. 국내에는 약 40여 개 이상의 임플란트 제조사가 활
- 2015-11-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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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나는 ‘현대판 화전민’, 지금은 내 인생 마지막 도전”
- 김창렬(金昌烈·66) 한국자생식물원장은 식물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유명인이다. 토종 야생식물을 재배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업화했고 토종식물만을 소재로 식물원을 설립해 강원도 평창군의 명소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 식물원이 3년째 문을 닫고 있다. 김 원장은 갑자기 전국일주 마라톤을 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 그를 만나 얘기를 들어 봤다.글 유충현 기자 l
- 2015-10-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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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의 사회사②] 180여 년 전 처음 나온 하모니카, 구순의 나에겐 80년 친구
- 글 황경춘 전 외신기자클럽 회장 하모니카는 서민들에게도 친숙한 가장 대중적인 악기 중의 하나입니다. 가격이 적당하고, 배우기 쉽고, 그러면서도 오묘한 트레몰로(tremolo)음을 내어 음악 애호가를 매혹합니다. 게다가 100세 시대를 지향하는 요즘의 노인들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한때 침체했던 우리나라 하모니카 동호 운동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 2015-10-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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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그 사람]-①가장 슬픈 아침의 기억...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사고
- 그날 무너진 것은 국가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였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멀쩡하던 한강 다리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국민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10월을 맞아 21년 전 그날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를 되새겨 본다. 글 유충현 기자 lamuziq@etoday.co.kr 1994년 10월 21
- 2015-10-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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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론에 대하여 PART6] 돈을 남기지 않은 남자
- 21년 동안 108억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기부한 기업인이 있다. 1994년 8월에 창립해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과 한미 우호 증진을 기업 목표로 삼고 유통, 서비스, 판매 사업을 하고 있는 상훈유통의 이현옥(李鉉玉·77) 회장이 주인공이다. 알게 모르게 꾸준하게 이뤄진 그의 기부는 정부로부터도 인정을 받아 2014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보
- 2015-09-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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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론에 대하여 PART5] 돈을 남기지 않은 사람들
- 불교에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공수래 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생이 덧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남과 나누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빈손으로 가는 삶일까?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남기지 않은 사람들. 이들은 결국 온 누리에 이름을 남긴다. ◇ 백선행 진정한 의미
- 2015-08-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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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론에 대하여 PART1] 돈을 다 쓰고 죽는다?
- “손녀 일링(당시 7세)에게는 대학 졸업 시까지의 학자금으로 내 주식의 배당금에서 1만 달러를 준다. 아들 일선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딸 재라에게는 유한중·공고 안의 (내) 묘소와 주변 땅 5000평을 물려준다. 아내 호미리는 딸 재라가 노후를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 내 소유 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한국 사회 및 교육
- 2015-08-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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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빈의 문화공감] 알수록 아름다운 바둑수
- 필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바둑의 기초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그럼에도 비교적 좋은 승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승부욕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50대 중반이 넘어서자 승부욕이 현저히 줄어들어 두기보다는 구경하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어쩌다 바둑을 두어도 전과 같이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연히 승률도 많이 나빠졌다.
- 2015-07-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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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방배42길 사이사이
- 제2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는 골목이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에 위치한 일명 ‘방배사이길’이다. 소박하지만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방배사이길 사이사이를 둘러봤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1. 꽃향기가 솔솔 나는 편집숍 ‘세그먼트(Segment)’ & ‘키
- 2015-07-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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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인터뷰] 가곡의 진수를 선물하다 - 더 클래식 500 정동기(鄭東麒·56) 본부장
- 안경을 쓴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 보이지만, 그 속에 보이는 정동기 본부장의 눈빛은 꽤나 깊이 있다. 40년 가곡 감상으로 다져진 남다른 감성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게다. 그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곡 감상 사이트 이름도 ‘내 마음의 노래(www.krsong.com)’일 만큼 가곡은 이미 그의 삶을 대변한다. 이제 가곡을 떼어 놓고는 그의 삶을 말하기는 어려울
- 2015-06-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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