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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변호사의 법률 가이드] 가정 포기남도 이혼 청구할 수 있나?
- 사례> A는 B와 1968년 초부터 동거하다가 1971년 12월 15일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둘 사이에 자녀 C를 두었다. A는 B와 서울에서 혼인생활을 하던 중 1981년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곳으로 이주하여 B 및 C와 함께 생활하다가 1987년경 스리랑카로 이주하여 건설업체 생산업체 등을 운영하였다. A는 1995년 3
- 2016-11-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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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단절여성 ‘여성인력 새로 일하기 센터’에서 꿈을 찾아요
- 이웃집 새댁이 취업했다며 싱글벙글했다. 그런데 직종이 좀 특이하다. 우리 동네 통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통장은 동네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어려운 주민을 돌보는 일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여태까지 통장은 아저씨만 하는 일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이가 갓 사십인 이렇게 젊은 여자가 통장을 맡은 건 처음 보는 일이라 대견하기도 하고
- 2016-11-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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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환의 똑똑한 은퇴] 걸~걸~걸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선택하고 도전하라
-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자신이 성취한 일이나 행복했던 때를 많이 떠올린다면 말 그대로 행복한 인생일 것이다. 그러나 지나온 삶을 부정하거나 공포 또는 분노, 후회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호주에서 오랫동안 호스피스 활동을 하던 한 작가 겸 작사가 브로니 웨어가 라는 책을 펴냈다. 사람들은 죽을 때가 되
- 2016-11-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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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교도소에 가보다
- 올 한 해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필자는 이번에 법무부 주관으로 교도소에서의 교정교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볼 기회가 있었다. 살면서 한평생 나쁜 짓 하지 않아 교도소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면 얼마나 좋겠는지 느껴볼 기회로 흔히 접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남부교도소 견학에 동참했다. 필자는 사람은 원래 착하다는 성선설
- 2016-11-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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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세 장인어른의 아주 특별한 여행
- 장인어른은 올해 연세가 아흔이시다. 자식들이 하나둘 둥지를 떠나 도심에 살림을 차리고 여든다섯의 장모님과 두 분만 남아 시골집을 지키신 지 수십 년이 되었다. 막내 처제가 오십이 넘었으니 30년 가까이 된 셈이다. 두 분이 텃밭에 참깨며 고구마, 그리고 배추를 심으셔서 가을엔 김장도 함께 모여서 하곤 했는데 몇 해 전부터는 자식들의 만류로 겨우 배추 몇
- 2016-11-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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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만 알아챈 그날의 일
- 신부처럼 아름답다는 5월의 어느 주말, 아들 결혼식을 뉴욕 변두리 스포츠클럽의 야외정원에서 하기로 했다. 사촌까지의 가까운 가족들과 신랑 신부 친구들만 초대되는 간소한 결혼식이었다. 혹시 날씨가 안 좋을 수도 있음을 예상해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식을 치를 수 있도록 1년 전부터 계획해놓았다. 그런데 아침에 화창했던 날씨가 정오가 지나면서 갑자기 흐려지더니
- 2016-11-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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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싱글 PART7-2] 초고령사회와 독신 노년의 연애
- 이규현(교육학 박사, 행정학 박사) 인간은 올 때도 혼자 왔고 갈 때도 홀로 갑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은 혼자 살 수 없는 가냘프고 나약한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남자를 만들어놓고 홀로 있는 것이 보기에도 안 좋고 불안해서 남자를 재운 뒤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해서 여자를 만들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
- 2016-11-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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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설계 재능기부연구소를 아시나요?
- 우리나라 청·장년은 취·창업 ‘장벽’을 넘어 ‘절벽’에 갇혔다. 한 줄기 빛처럼 청·장년 창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임의단체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 손문규 사무국장(60)을 만나 활동상과 장래의 계획을 살폈다.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는?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박주순 소장)는 2013년도 11월에 설립하여, 현재 회원 130여 명이 재능기부 활동을 한다. 회
- 2016-11-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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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초등학교 전학] (20) 방학에도 할 일을 주었다
- 방학 하는 날 큰 애는 뭐가 그렇게 신 나는지 학교로부터 집으로 오는 골목을 엄마를 불러대며 뛰어오고 있었다. 오른손에는 뭔가 상자로 보이는 걸 들고 뛰어왔다. ‘엄마 토끼 데리고 왔어~~’ 웬 토끼지? 하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숨이 턱에 닿아 헉헉 거렸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설명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없는 동안에 토끼가 굶어 죽으면 안 되니까 누가
- 2016-11-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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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있으면 마음은 늙지 않는다
- 경제학 용어에 ‘한계효용(marginal utility)체감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가 추가될 때마다 얻는 효용(만족감)은 줄어든다는 경제 용어입니다. 경제학자들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첫 번째 빵을 먹을 때는 큰 만족감을 느끼지만 2개3개 4개를 계속 먹어 갈수록 만족감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배가 불러 올수록 더 이상 빵에 대한 호기심이나
- 2016-11-15 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