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지자체의 정책 입안자들이나 사회복지 연구자들은 노인을 인구통계학적 인식 대상으로 본다. 성별로 나누고 소득수준으로 가르며 돌보미 유무를 파악해, 어떤 대상을 어느 정도의 복지 수준으로 대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그래서 노인은 언제나 보이는 대상으로 물성화될 뿐, 주체성을 지닌 인간으로 대접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오근재 전 홍익대 교수(현 연세대 특별초빙교수)의 저서 ‘퇴적공간’의 일부다. 그는 우리 사회 노인들을 ‘시대의 강물에 떠밀려 잉여의 존재로 퇴적공간에 쌓여 있다’고 표현했다. 한때는 사회의 주역으로, 자랑스러운 아버지였던 그들이 이제는 ‘잉여’로 전락해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계속 ‘잉여’로 남아있을 수 밖에는 없는 것인가. 전문가들의 견해와 조언을 들어봤다.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백지은 교수
어르신들이 특정 장소에 모이게 되는 원인에 대해 먼저 살펴봐야 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졌음에도 은퇴 시기가 앞당겨지고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던 일터나 가정 내의 역할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새로운 삶에의 적응이 요구된다.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갖는다거나 새로운 역할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 자신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들을 보내야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생계유지 및 앞으로의 남은 삶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과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 공간을 찾게 된다. 하지만 그 공간에서 동질감 공유로 인한 일시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어느 정도 가질 수는 있지만 어르신들이 추구하는 노후의 삶, 예를 들어 재취업이나 경제적 자원 획득을 통한 안정적인 생계유지, 친밀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즐거운 여가활동 등을 실질적으로 이루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다른 세대들과 어르신이 함께 거주하거나, 일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기회가 적은 상황에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공간은 오히려 어르신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해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이에 현재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공간에 대해서는 편견을 가지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어르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노년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단순히 연령기준으로 노년기를 구분하고 여러 기회를 제한하게 되면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긍정적인 측면들을 놓치게 된다. 평균수명 증가와 함께 노년기가 확장됨에 따라 건강상태, 근로능력, 친밀한 관계의 대상 여부, 경제적 자립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갖는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어르신의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맞춤식 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어르신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어르신들만의 공간이 갖는 부정적인 인식을 변화시키고 소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르신이 오랜 세월을 살아온 지역사회 내에서 가족, 이웃과의 원활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하며,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노후생활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는 것이 이미 노동능력을 상실한 노인들의 소득을 어떻게 보장하느냐는 문제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약 1350조 원에 이르는 국내총생산(GDP) 중에서 연간 10조 원 정도를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행되는 기초연금 수급자 형평성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지난 7월 25일,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64%인 410만 명에게 기초연금이 지급됐다. 대상자 410만 명 가운데 20만 원 전액을 받은 노인은 57%, 각각 16만 원씩 32만 원을 받은 부부 노인은 36%였다. 나머지 7%의 노인들은 20만 원 미만의 ‘삭감된 금액’을 수령했다.
20만 원씩 받는 410만 명의 노인 중 최하위 40만 명의 기초생활 수급권자 노인들에겐 이 기초연금이 ‘그림의 떡’이 된다는 것. 기초생활보장법에서 기초연금 20만 원을 소득으로 보고 기초연금을 받음과 동시에 8월 20일 생계급여 20만 원이 삭감되기 때문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 대상자에게 기초연금이 지급은 됐지만, 이를 새로운 수입으로 간주해서 기존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액에서 해당 금액만큼을 삭감하여 지급하므로 실질적으로는 기초연금의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것도 앞으로 개선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이로 인해 혼선이 야기되고 이렇게 대상 인구의 규모가 줄었고, 내용도 일부 누더기가 되어 버렸다.
일반노인은 20만원 받고 극빈 노인은 0원을 받는 셈이다. 그래서 빈곤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 황당 복지, 막장 복지”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당사자 노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상대적 박탈감에 불안하기만 하다.
서울시청 한 사회복지사는 “이행특례라든지 기초연금을 포기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만 가겠다고 하면 그렇게 기초연금을 뺏어갔다고 생각 안들거라 봅니다. 하지만 안면 있는 어르신께는 입이 안 떨어져요”라며 안타까워 했다.
중복수급이라는 이유로 지급된 기초연금만큼 생계급여를 삭감한다는 얘기에 방권순씨는 “나라에서 용돈 준다길래 무지 좋아라 했구먼. 왜 나만. 생계급여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지급하는 것이고 기초연금은 노인이기에 지급하는 거잖아요. 따라서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은 별개의 정책아닙니까”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폐지를 줍고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들의 삶은 벼랑 끝에 서 있다.
노인 빈곤율이 2012년 말 기준으로 48.5%에 달한다. 640만명 노인 중 절반이 가난하다는 것이다. 이중 가난한 40만 명의 기초생활수급 노인들에게 급여를 줄이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건가.
노인이라서 무조건 복지서비스 받아야 한다?
노인에 적합한 직업 개발로 사회적 심리적 고립감과 소외감을 덜어줘야 하며, 긴 여가 시간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시설운동시설과 적절한 프로그램은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노인의 건강문제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고령화 충격이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지출(24조 7687억원)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년 전인 2008년에는 30.8%였지만 2013년에는 36.0%를 차지했다.
노인의 진료 전달 체계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과 기반은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비하여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현재 국가나 사회 차원의 현실적 노인복지정책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우리로서 어쩌면 날로 심화되고 있는 노인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모두 해결하려 한다는 것은 무리일지 모른다.
이에 따라 노인이라고 무조건 복지서비스를 받아야만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도 사라져 경제적 능력이 있는 노인들은 오히려 사회에 베풀 수 있는 그런 건전한 정신이 함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노인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국가나 사회가 주도적으로 행해야 할 것이지만 모든 것을 국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서로 의존하고 협조해야 한다.
아직 노인문제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행정기구가 없다. 노인을 위한 행정업무가 분산되어 있어 업무상의 혼란으로 인해 당면 노인문제의 해결이나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행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가 없다. 노인복지발전을 저해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정부는 보건복지부내에 노인복지업무만을 관장하는 기구를 두고 또한 노인문제를 연구하는 기구도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필히 노인전담부서에는 노인문제를 인식하여 훈련된 전문요원을 배치하여야 한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성찰로 발걸음해 나간다면 노인복지법 개정은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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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속타고 안타까운 일이 있어야 시원하고 달콤한 맛도 느낄 수 있다. 고진감래라 인내의 열매는 달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다소의 난관이 있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매진하라. 운기가 곧 길해질 것이다.
84년생 : 당당히 밀고 나가면 막힌 건은 다 풀리나 사람의 마음은 못 얻는다.
72년생 : 드디어 횡재수가 도래하니 던져봄이 가하리라.
60년생 : 변동수가 오니 오늘의 변동은 한 번 움직여 봄이 재수에 길하다.
48년생 :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사는 것이니 다른 것은 생각 말고 지킴이 길하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세상과 인정은 수시로 변하는 것이니 너무 집착하지 마라.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지 말것이니 다소 서운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하나 애석해 하지 말라. 다시 운기가 길해지니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다.
85년생 :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으니 운에 잘 편승하면 빛이 나고 힘도 생긴다.
73년생 : 과신하는데서 막힘이 생기니 잘 조절하면 좋은 일이 기다린다.
61년생 : 인간관계에 행운이 따르는 운이니 많은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다.
49년생 : 행운과 불행의 희비가 엇갈리는 날이니 마음 조율을 잘 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물질에 초연해야 마음속의 얽매임을 풀어버릴 수가 있으리라. 조급한 마음은 버릴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천천히 해결하는 것이 길 할 것이다. 성급히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86년생 : 이성을 가까이하면 구설수가 많으니 조심해야 면한다.
74년생 : 시간이 흐르면 어려우니 속히 서두르는 것이 해결하기 쉽다.
62년생 : 새로운 일이나 확장하는 문제는 불가하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50년생 : 신수가 불길하여 기대하는 바가 힘들게 되니 바라지 마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 개인 하늘에 환한 빛이 나타나듯이 밝은 희망이 보인다. 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을 보는 운기인 어려움은 곧 다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이 옅보인다. 망동하지 말고 좋은 운기를 잘 받으라.
87년생 : 마음에 둔 계획을 실천해야 되니 늦기 전에 서두는 것이 좋다.
75년생 : 친구나 연인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줘야 일이 된다.
63년생 : 조력자가 나타나니 힘든 일을 상의하면 도와준다.
51년생 : 안과 밖의 조화가 문제이니 잘 풀어내면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막연한 후일의 큰 기약은 버리고 목전의 작은 이익에 신경 써야된다. 포부는 원대하더라도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목전의 일들을 먼저 처리하라. 작은 이익은 얻게 될 것이다.
76년생 : 주변의 의견을 잘 수렴하면 큰일에 이득이 되니 고집은 삼가라.
64년생 : 사심 없고 진취적인 움직임을 가질 때 귀인이 나타나는 것이다.
52년생 : 포부 야망대로 안 되는 운이니 손에 잡히는 만큼 처리하라.
40년생 : 아랫사람의 잘못으로 문책 당하는 일이 생기니 미리 조심하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면 모든 일을 그르치니 본심을 보이지 마라. 입은 무겁게 하고 마음은 넓게 가질 것이니 다소 억울하고 분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내하는 마음을 가지라. 그리하면 곧 길해 질 것이다.
77년생 : 말 잘못으로 우정 애정에 금이 가는 일이 발생하니 입을 조심하라.
65년생 : 한가지 일로 두 가지를 잡는 격이라 소득이 크고 재수도 길하다.
53년생 : 새로운 자리가 마련되는 운이니 물리지 않는 것이 앞길을 여는 길이다.
41년생 :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면 나중에 알아주니 재수를 더한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믿음은 중요한 것이라 괴로움 속에서도 신뢰를 쌓아두면 길하리라. 현실이 곤고하다고 신의를 저버리면 안될 것이니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굳건한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자중하여 행하라.
78년생 : 주위의 눈총을 받기 쉬운 때이니 감정 억제를 잘하면 면하리라.
66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아 일이 잘 진척되니 상대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54년생 : 어렵게 늦게 일이 풀리는 길이 보일 것이니 애태우지 말고 기다리라.
42년생 :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욕심은 마음이 불편하나 작은 바람은 진취를 만드니 조정을잘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욕을 버릴 것이니 작은 소원은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다. 자신의 감정 정리를 잘해야 할 괘이다.
79년생 :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해야 훗날 다른 일에도 잘 해지는 법이다.
67년생 : 열 가지를 다 안주는 것이니 한가지라도 만족하면서 잘 지내라.
55년생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정신만 차리면 귀인을 만난다.
43년생 : 재수란 흐르는 물과 같으니 내 손에서 나가지 않으면 오지도 않는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라 내가 뿌린 대로 거두는것이다.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는 길함이 와도 뜬구름과도 같을 것이니 과욕은 버리길 바란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게 될 괘다.
80년생 :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는 것이니 처음 하나가 문제인 것이다.
68년생 : 일의 기초가 잘 되었는가를 돌아보면 해결책이 나온다.
56년생 : 초심으로 돌아가야 마음도 편하고 재수가 좋음에 일도 잘 풀린다.
44년생 : 건강이 좋아야 활력을 찾고 일에 임할 것이니 건강에 신경을 써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변화 무쌍한 하루이니 나아갈 때 한번 더 생각함이 좋으리라. 협곡을 지나는 것과 같이 불안하기 이를때 없을 것이니 일을 진행함에 있어 신중을 요해야 할 것이다. 망동은 금물이다.
81년생 : 주위의 칭송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되니 떨어질 때를 조심하라.
69년생 : 한치 앞도 분간키 어려운 형국이라 돌다리도 두들기며 가야 할 것이다.
57년생 : 움직여야 할 일이 많이 생기나 자제함이 덜 없애는 것이 된다.
45년생 : 허망한 생각을 버리고 재충전하면 새로운 일이 기다린다.
◇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을잃고 우왕좌왕 헤매는 일이 없도록 미리 머리를 정리하고 나가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철저한 계획이 필요 할 것이니 두서 없이 진행하지 말라. 후에 화를 당할까 두렵다.
82년생 : 공부나 일이나 연애나 모든 것은 내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이다.
70년생 : 중심이 안 잡히면 번뇌가 큰 법이라 일의 순서를 잘 풀면 열리리라.
58년생 : 정신이 깜짝거리니 주머니 지갑을 조심하라 손재수가 들어있다.
46년생 : 손톱 밑에 가시를 두고는 사사건건 걸리는 것이니 주위 단속을 잘하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가슴에 나침반을 제대로 세워두면 어떤 어려운 일도 두렵지 않다. 주관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허둥지둥 어려운 난관 앞에서 속수무책일 가능성이 많다. 먼저 자신의 주관을 관철하라.
83년생 : 여러 가지 중에 한가지만 힘차게 밀어붙이면 성사된다.
71년생 : 고요한 가운데 일이 손에 잡히니 손가는 곳마다 성사된다.
59년생 : 구름이 비를 만드는 것이다 등 붙일 곳이 보이니 잘 찾아 보라.
47년생 : 과음이 원인 되어 실수할 일이 생기니 삼감이 미리 처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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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작은 일이 큰일로 나타나니 미리 조심하라. 눈앞에 이익만을 생각하다 후에 화를 입을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성급한 속단은 금물이니 자중하라.
84년생 : 답답한 하루이니 가던 길을 조용히 감이 재수를 부르는 길이다.
72년생 : 재운이 침체되고 머리 아픈 사건이 생길 조짐이니 단속하라.
60년생 : 요행수는 무리이고 공들인 만큼은 들어오는 운이다.
48년생 : 재수는 좋으니 어떤 일에 나서기보다는 바보가 되면 얻음이 크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믿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어지러워 믿을 사람이 없으니 힘만 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타의 손을 빌리고자 하나 귀인은 멀리있구나. 일신이 곤고해진다.
85년생 : 재수는 길하나 친구 애정 문제가 힘들어 애먹는 운이니 잘 돌 보라.
73년생 : 원앙 문서이니 초대받아 인연 생기고 재수도 길하다.
61년생 : 문서 단속만 잘하면 재수는 대길하니 투자도 좋다.
49년생 : 우선 할 일을 다하고 다른 일을 생각하면 잘 풀려 나간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밖의 일로 구설이 분분하니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잘 관찰하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어려운 고비는 넘어 갔으나 다시 성의를 다해야 뒤가 쉬운 법이다.
74년생 : 연인과 다툼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다투면 큰 일이 생긴다.
62년생 : 친구를 찾아봄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고 도움을 받는다.
50년생 : 고목에 꽃이 피는 격이라 오래는 못 가니 속전 속결로 처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말을 해보면 다 함께 좋으리라. 어려운 환경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일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니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말은 큰 힘이 될 것이다.
87년생 : 친구에게 칭찬해준 일이 이제 나에게로 돌아오니 일이 쉽다.
75년생 : 다정한 말 한마디가 막혔든 사이를 풀어주니 재수도 대길하다.
63년생 : 재수는 없으니 오히려 말조심하고 지내면 무사하리라.
51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한 마리도 못 잡으니 한가지만 충실하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준비는 마음이 제대로 정리됨이니 안정되면 모든 것을 해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좋은 일만 생기는 하루가 되니 마음을 활짝 열면 안 되는 일이 없다.
64년생 : 초조불안은 하나 하나씩 해결기미가 보이니 안정하고 정진하라.
52년생 : 사방에 문서가 난동하니 문서 도장을 조심해야 손해가 적다.
40년생 : 좋은 새로운 연분이 생기는 운이라 만나보면 마음에 든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많이 있을 때 절약하는 정신을 살리는것이 어려움을 당해도 이겨낸다. 재운이 기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77년생 : 주머니에 구멍난 듯 재물이 새는 운이라 출입에 신경을 써라.
65년생 : 손재수가 붙어오니 두문불출하면 일부는 막을 수 있으리라.
53년생 : 마음은 불편하더라도 주석을 만들어야 일이 풀려나간다.
41년생 : 마음을 비웠다면 조용한 가운데 상큼한 일이 나를 반겨준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려운 고비를 넘어보지 않으면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가 어렵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좋은 방책을 찾기 전에 일에 무리하는 것을 먼저 삼가라.
66년생 : 동료와 구설수로 마음은 불편하나 금전 면에 이익이 있다.
54년생 : 가기 싫고 하기도 싫은 일도 해보니 예상외로 소득이 크다.
42년생 : 힘 빠지는 일만 생기고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출입을 삼가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리를 지킴은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이니 잘 지키면 나에게 더 좋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사고력이 떨어져 실수할 염려가 많으니 조심해서 진행하라.
67년생 : 분통터지는 일이 생길 수가 있으니 사전에 미리 보완하라.
55년생 : 주장도 누가 받아줄 때 하는 것이니 상황을 잘 살펴서 처리하라.
43년생 : 터무니없는 일로 답답한 운세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가 오는 곳도 있고 맑은 곳도 있으니 희비는 엇갈리는 것이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기분만 가지고 덤비면 힘드는 일이 많으니 잘 살펴보고 진행하라.
68년생 : 오전은 흐리고 오후가 맑으니 어려운 일은 오후에 잡음이 길하리라.
56년생 : 갈등이 심하니 모든 일에 냉각기를 가져봄이 해결의 근본이 된다.
44년생 :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기분이 안 좋아도 먹을 것은 먹고 생각하자.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늘과 땅 사이 넓고 좁음을 시시비비 말고 순응함이 득이 되리라.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이성으로 인한 망신수가 비치니 조심하면 재수는 안 막힌다.
69년생 : 감 나라 배나라 하는 곳에 가지 마라. 시비가 사람 잡는다.
57년생 : 울창한 숲도 겨울에는 앙상해지니 때를 읽을 줄 알면 능히 해결하리라.
45년생 : 대접받을 일이 생겨 즐겁고 새로이 들어오는 것이 많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지 결단력을 필요로 하니 때가 되었을 때 내리는 것이다.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싸움에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 지고도 이기는 법을 배우자.
70년생 : 한 번은 크게 얻으리라. 어려운 결정에 이익이 크다.
58년생 : 욕심을 내어보는 운이니 꾀임만 조심하면 재수가 대길하리라.
46년생 : 문서 일이 조금 늦어지나 좋은 소식으로 일이 성사된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차피 한 번 시작한 인생이라 명분만 세운다면 어려운 일이 없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묘수가 사람 죽이는 일이 되니 잔꾀를 부림은 화를 자초한다.
71년생 : 잡힐 듯 하던 일이 어긋나니 새로 점검해봐야 길이 열린다.
59년생 : 머뭇거림은 오히려 손해를 초래함이라 밀고 나감이 좋으리라.
47년생 : 일은 잘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만큼 소득이 안 오르니 답답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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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손해보는 일이 많으니 주의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타인의 의견에 귀기울일 것이니 혼자만의 속단은 화를 부르니 의견 수렴을 하기 바란다.
84년생 : 짜증나는 일이 많이 생기나 이겨내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72년생 : 남의 주머니를 믿으면 더욱더 힘들어지니 잘 견디어 내야 된다.
60년생 : 어디서 차용하더라도 이 일은 해결해야 뒷일에 문제가 없다.
48년생 : 자식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면 힘든 일이 해결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는 반드시 방해가 따르니 감수하고 진행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진행이 빠르고 얻음도 클 것이나 방해가 있으니 차근히 진행함이 길 할 것이다. 자중하여 행하라.
85년생 : 새로운 아이디어 샘처럼 떠오를 때니 좋은 곳에 쓰도록 하라.
73년생 : 길가다 보석을 줍는 격이니 출입에 새로운 길이 보인다.
61년생 : 계약 건은 힘들고 재수는 좋으니 다른 쪽을 알아봄이 길하다.
49년생 : 명예는 오르나 재수에는 흠이 많아 구하지 않음이 마음이 편하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재주는 곰이 돈은 엉뚱한 사람이 다가져가니 힘만 드는구나. 동분서주하여 일을 도모해 이익은 타인에게 돌아가니 허망히 하늘을 바라보는 격이라.
86년생 : 할 일 없이 서성대면 시간만 낭비되니 가던 길이나 열심히 가라.
74년생 : 귀인이 따로 없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와주니 놓치지 마라.
62년생 : 근본을 한 번 돌아보면 무엇이 막혔는지 알 수 있어 열어가리라.
50년생 : 지금은 답답하나 인내하면 길이 보일 것이니 기다림이 상책이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망망 대해를 떠도는 배도 길이 있는데 사람의 갈 길이 없겠는가.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굳건히 맡은 바를 행하라. 길함이 유할 것이니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는 어두운 구름만이 머물게 된다.
87년생 : 좋은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니 세운 것만 못하다.
75년생 : 새로운 구상 나침반이 필요한 때이니 계획을 잘 세우면 길이 보인다.
63년생 : 재수가 생기다 마니 답답할 것이나 오후에는 조금 풀리니 기다 리라.
51년생 : 점심 약속이 틀어지니 기분이 안 좋으나 더 좋은 일이 생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손오공이 날아 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 경거망동은 금물이다. 잔 꾀를 부려 어려움에서 모면하고자 하나 모두 발각되어 일신에 신용이 실추되니 망동은 삼가하고 중도의 길을 걸으라.
76년생 : 가슴을 활짝 열어 툭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해결책이 나온다.
64년생 : 마음에 있는 소리도 안 하면 상대가 모르니 속 시원히 해 보라.
52년생 : 상대를 칭찬하고 세워주면 술밥간에 먹을 것이 생긴다.
40년생 : 나를 내세우지 말고 일을 도모하면 얻는 것이 크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려다 망설여 그만둔 일이 새로이 떠오르니 적당한 시기를 찾음이라.미루어 왔던 일이 실마리를 찾으니 길함이 있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진하라. 득이 있을 것이다.
77년생 : 불편한 마음을 가지면 재수가 오다가도 돌아가니 편한 마음을 갖자.
65년생 :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결정하라.
53년생 : 대궐 출입의 꿈을 꾸어 감투 쓸 일이 생기니 사양하지 마라.
41년생 : 나에게 좋은 일거리를 만들어주니 힘이 절로 나는구나.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사방을 돌아봐도 꽉 막혀 있어 불안하나 하늘이 도우니 힘을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도 뜻하지 않게 실마리를 찾아 해결을 하게 될 것이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길함이 있음을 잊지 말라.
78년생 : 구관이 명관이라 버리고 돌아선 곳에서 연락이 오면 다시 가라.
66년생 : 안 된다고 실망 마라 바른 일이라면 하늘은 도움을 줄 것이다.
54년생 :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 안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42년생 : 오랜 친구들과 한해를 보내는 기분으로 주석을 만들면 즐거우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청탁을 받을 때가 좋은 것이다 거절도 기분 상하지 않게 하라. 일신이 높은자리에 유하니 여러사람들이 몰려 들어 부탁의 소리가 분분하다 자못 기분을 상할 일이 발생하니 처신을 잘하라.
79년생 : 언짢은 심부름도 하고 나면 훗날 나에게 득이 된다.
67년생 : 일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처리하면 꼬일 일이 없어 모든 게 밝아진다.
55년생 : 옥에 티가 있어 나를 몰라주니 기분이 상하나 옥은 옥이다.
43년생 : 나를 찾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히 대하면 새로운 등용의 문이 열린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심기 일전하여 다시 한 번 힘을 쓸 때가 되었으니 망동만 삼가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는 의지가 필요할 시기이니 실의에 자책하지말라. 운기란 돌고 도는 것이니 구름이 걷히면 밝은 빛을 보게 됨과 같다.
80년생 : 자책은 그만두고 일어서라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68년생 : 심혈을 기울인 일이 허탕이나 탈기 말고 다시 도전하면 알아준다.
56년생 : 아직도 길은 많으니 좌절하지 말고 동쪽을 찾아보면 길이 있으리라.
44년생 : 체통은 뒤로하고 코미디를 하더라도 아랫사람의 인정받으면 좋으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배속은 비었는데 주막은 멀어 그래도 주먹밥이 허기를 면해준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라 운기가 길하니 순순히 해결할 것이며 지체하다 때를 놓치기 쉬울 것이다. 매진하라.
82년생 : 괴로움에서 벗어나 두드리면 열릴 것이니 일단 두드려 보라.
70년생 : 집착한 만큼 일의 성과도 크니 공을 드려야 소득이 커진다.
58년생 : 기름진 고기로 배를 채워 만사가 눈에 안 들어오니 조심해야 한다.
46년생 : 어물전 망신을 꼴뚜기 시키나 재주는 부릴 줄 아니 잘 다스 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누구에게나 끼는 있다. 전문적인 끼는 좋은 예술을 창조하는 법이다.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때가 이른다. 하지만 나만의 재능인냥 자만하지 말라. 경거망동은 운기를 불길하게 하니 자중함이 길하다.
83년생 : 한가지 재주로 일어서 보자 오늘 하루가 즐거워진다.
71년생 : 나의 기량을 알아주도록 보여줌이 모든 일에 생기를 넣는다.
59년생 : 돼지꿈을 꾸었으니 복권은 이럴 때 한 번 사보는 것이다. 금전 운 길.
47년생 : 찾아가서 해결을 봐야지 기다리면 일을 그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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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두 이익이 오를 때니 물질 면의 이익에만 구애됨이 없이 하라.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하는 일도 잘되고 재수도 좋으나 이성 문제는 불안하다.
72년생 : 전후 좌우를 잘 둘러보고 움직이면 재수가 풀린다.
60년생 : 자본 융통은 잘되나 투자는 조심해서 해야한다.
48년생 : 괴상한 문서로 애를 먹는 운이니 도장 문서를 조심하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하는 일마다 막힘이 많으나 중도에서 그만두면 나만 손해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스스로 크게 될 우려가 있으니 큰 손실이 가지 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좋은 것을 찾기보다는 현재의 모든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라..
73년생 : 올라가려고만 하지 말고 뒤를 돌아보고 생각을 바꿔라.
61년생 : 자신의 힘으로 이뤘으니 내 손으로 지켜야 한다. 좋은 수가 생긴다.
49년생 : 사업은 힘드나 잠깐 재수는 좋으니 융통할 길은 있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계획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나 시기를 잃음이라 때를 기다려라.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올바른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가슴이 확 뚫린다.
74년생 : 금전 운이 대길하나 놓치면 힘든 운이 기다린다.
62년생 : 쓸데없는 출입으로 손해봄이 많으니 출입을 삼가라.
50년생 :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부딪혀보면 이야기 할만하니 만나 보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천둥은 오래가지 않고 그치니 놀랄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마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묵묵히 내 자리를 지킴이 내일을 위하여 좋은 일이 된다.
75년생 : 원앙이 빛을 잃으니 사귀든 사람이 소리 없이 가버린다.
63년생 : 굳은 일이 생기나 몸담아 처리하면 명예가 오르고 재수도 길해진다.
51년생 : 이리저리 다닌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니 안에서 잘 찾아 보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자존심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니 끝까지 지킴이 좋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 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잔꾀는 안 통하니 정당한 방법으로 논의하면 도움을 받는다.
64년생 : 자존심 대결에서이기니 아무 거리낌이 없고 이득이 배나 크다.
52년생 : 자금 문제가 발생하여 힘든 일이나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40년생 : 먹을 것은 많이 생기나 소화시킬 능력이 없으니 조심하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루 안에 처리할 일이 너무 많으나 한가지만 완벽하게 하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재수 좋아 취업 소식도 오고 멀어진 인연도 다시 찾는다.
65년생 : 잃은 것은 다시 생각 마라 지금 일이 막중하다.
53년생 : 다툼이 화가 되어 관 재가 보이니 엉뚱한 말을 조심하라.
41년생 : 다 좋으나 한가지 걱정이 안 풀리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상이나 축하 받을 일이 생기니 겸손한 마음가짐은 더 돋보이게 한다.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 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금전 운 좋고 칭송 받을 일이 생기니 기운이 난다.
66년생 : 어렵든 일이 합의되어 고비는 넘기나 완전 해결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54년생 : 묶여서 꼼짝 못하듯 일의 앞뒤가 안보이니 오늘은 해결이 안 된다.
42년생 : 재수가 좋으니 좋은 음식 대접을 받으나 과한 음주는 삼가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묘수가 없을 때는 공연히 날뛰면 정신건강만 해치니 자중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조금 들어오는 금전이니 그 것에 만족하고 연인과 시간을 보내라.
67년생 : 부부간에 애정 갈등이 심하니 일단 달래고 일을 처리하면 좋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충고를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받아주면 좋은 일이 생긴다.
43년생 : 일이 안 풀릴 때는 어디가도 좋은 소리 듣지 못하니 조용히 기다리자.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숨은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기회는 여러 번 오는 것이 아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 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남의 것이 크게 보이나 생각지 말고 내 것을 개발하면 득이 있다.
68년생 : 늦게까지 공들이다 결정하라 성급하면 손해를 보는 운이다.
56년생 : 마음껏 열어 보여라 보고도 말이 없는 사람은 두말 말고 멀리하라.
44년생 : 문서의 결점을 보완하면 큰 재물로 변하니 결정을 서두르지 마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밖의 일로 구설에 오르게 되니 길이 아니면 쳐다보지 말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원망스럽던 일도 풀리고 사고력도 살아나니 침체된 일을 풀어 보라.
69년생 :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니 끝까지 긴장하다 결정하라.
57년생 : 음주할 일이 생기나 과음을 피해야 일 처리가 잘 된다.
45년생 : 부부간에도 예의를 잘 지키면 소득이 있고 고집부리면 손해를 본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이동수가 생기나 직업 변동은 불가하고 그 외에는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재수 좋은 일이 생기니 기회를 잘 포착하라.
70년생 : 포기가 빠르면 그만큼 다른 일이 빠르니 안 되는 것은 빨리 정리하라.
58년생 : 흐리면 개인 날도 있는 법이라 이렇게 개인 때에 힘을 써보자.
46년생 : 믿음을 잃으면 회복하기 힘드니 신의를 지키면 어렵든 일이 열린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장단 맞추는 사람이 많아 도움은 되나 갈라먹을 일이 어렵구나.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신수 불길하니 하든 일이나 하고 지내면 지나간다.
71년생 :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반드시 일이 생기니 출입에 이득이라.
59년생 : 재수 대길하니 기다리든 일을 처리되는데 투자는 곤란하다.
47년생 : 흑과 백을 분명히 가리고 일을 처리해야지 아니면 힘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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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모든 일은 합의를 도출해내야 열리는 것이니 인화에 신경을 써라.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인간관계에 힘을 쓸것이니 길함이 여기에 있다 하겠다. 모든일이 혼자서만 이루는 것이 아니니 같이 도모하라.
84년생 : 공부나 어떤 일도 창의력을 가지고 생산적으로 해야 빠르다.
72년생 : 아무리 꾀를 내어도 일이 막히니 안 되는 일은 다음에 처리하라.
60년생 : 갈곳 없는 돈이 떠도는 때이니 잘 잡아 계약 건을 성사시켜라.
48년생 : 초조 불안한 마음이 갈등을 일으키나 안정시키면 일이 풀린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운수가 점점 열리는 형국이니 친구나 실물만 조심하면 길하다. 매사에 막힘이 많을 것이니 이는 가까운이로 인해 손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망동은 삼가 하고 자중함이 길하다.
85년생 : 어려운 일은 밀어두고 쉬운 일부터 해나가면 어려움도 풀린다.
73년생 : 신수가 막히니 하든 일을 놓고 잠시 휴식을 취함이 좋다
61년생 : 만나는 사람마다 힘든 일을 부탁하니 면회를 사절함이 길하다.
49년생 : 재수가 다가오니 문서를 취급하면 많은 소득이 있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 고집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친다. 자신만의 주장을 내세우지 말것이니 이는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가 적지 않게 발생할 것이다. 화합하는 마음을 가지라.
86년생 : 내 주장만 하면 알아주는 친구가 없어진다. 융화에 힘써라.
74년생 : 서서히 움직여야 길하다 저돌적인 행동은 타인의 질시를 받는다.
62년생 : 상대의 마음을 알아보고 움직임이 좋다. 금전융통은 막힌다.
50년생 : 위험에 직면한 상태이니 타인의 조언을 잘 따라 처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힘에 넘치는 큰일을 도모함은 역량 이상의 노력이 아니면 좌절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힘에 부치는 역량 이상의 일을 맡게 될 것이다. 좌절한다면 이익이 없을 것이고 인내하여 이룬다면 그 공이 가히 클 것이다.
87년생 :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도록 너무 과하면 오히려 힘들어진다.
75년생 : 하려는 일은 그 방면에 익숙한 선배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63년생 : 힘을 빌릴 수는 있으나 높은 사람을 찾아가야 융통된다.
51년생 : 타인을 동정하다 손해를 초래하니 금전상으로 힘든 운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현재 일이 운은 맞으나 경쟁자가 많으니 도중에 좌절함이 없도록 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가 많으니 일에 차질을 빚을 것이다. 하지만 성사되면 이익이 자못 크다 하겠으니 인내하고 노력하라.
76년생 : 수동적 자세를 취해야 상황변동에 유리하고 이득이 있다.
64년생 : 고집스럽게 무리하게 할 때이나 상대의 태도에 따라 행동함이 길하다.
52년생 :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하는 시기이니 뜻밖의 일을 하지 말아야한다.
40년생 : 거센 바람이 부는 형국이라 상처를 입는 일을 조심하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무슨 일이든지 정보가 중요하니 사방에 안테나를 세워둬야 한다. 정보화의 시대에 구시대의 시대 착오적인 발상은 도움이 안되니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를 볼 것이다. 정진하라.
77년생 : 먼저 지나간 선배의 일은 점검해보면 복잡한 일이 열린다.
65년생 : 벌써 지나간 일은 버리고 재수는 길하니 새로운 일을 생각하라.
53년생 : 재물 손재수가 보이니 주머니를 조심하라. 보증은 금물이다.
41년생 : 적극적인 결단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과의 협조가 중요한 때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맹호가 바위를 두드리는 격이니 다가올 위험에 잘 대처하라. 운기가 흉흉하니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게 한다. 미리 사태를 파악하여 자중하여 행함이 길할 것이다.
78년생 : 복잡하든 이성 문제는 원만해지나 직업 문제가 다시 어렵게 된다.
66년생 : 풍부한 운세로 수입도 늘고 좋으나 이성 문제로 시끄러운 일이 생긴다.
54년생 : 재수 좋고 일을 해결하는 기회도 좋으나 함정을 조심해야 한다.
42년생 : 다른 일은 다 좋으나 자손의 걱정으로 상심이 크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위험에 직면해 책임이 무거우나 강한 의지력으로 밀면 해결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하여도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함이 길할 것이다. 중도에 포기하면 화를 부르니 매진하라.
79년생 : 멈추기에는 너무 늦었으니 힘을 내어 곤란을 극복하면 즐거움이 크다.
67년생 : 내가 힘들다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라.
55년생 :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니 단순하게 처리하라.
43년생 :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일을 많이 맡기면 오히려 내 것이 손해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역량이나 재력이 충분치 못하나 성급히 덤비지만 않으면 이루어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분수에 맞는 일을 택하여 거행하라. 지나친 과욕은 심신만 곤고하게 만드니 이룸보다 패함이 클것이다.자중하라
80년생 : 뱀들이 엉켜있는 형국이라 애정문제에 잡혀 헤매면 큰 손해를 본다.
68년생 : 재수가 모이니 내 뜻대로 움직여보고 새로운 일에도 과감하게 하라.
56년생 : 부족한 것이 오히려 작게 없애는 것이라 생각하라.
44년생 : 아직 힘을 쓸데가 많으니 축적해 둠이 뒷날을 위하여 좋으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에 지성으로 임하면 필히 원조자를 얻어 순조롭게 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지성을 다해 행한다면 하늘도 감동할 것이니 인내심을 기르길 바란다. 길한 운기가 도래하니 중도 포기하지 말라.
81년생 : 끊을 것은 끊고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
69년생 : 답답한 중에도 재운은 길하니 작은 투자는 한 번 해봄직하다.
57년생 : 발생하는 일의 경중을 잘 가려 처리해 나감이 좋은 운을 만든다.
45년생 : 마음의 병이라 아무리 애를 써도 풀리지 않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목표물 설정에 조심해야 하고 사욕을 버리면 일이 잘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중용의 길을 걸을 것이니 사리사욕에 치우치다가 화를 입을까 두렵다 자중하는 가운데 행하라.
82년생 : 솔직히 털어놓고 속히 실행에 옮기면 반은 다된 것이다.
70년생 : 새로운 등용문이 열리니 좋은 소식이 날아온다.
58년생 : 재운은 좋으나 여러 사람과 경쟁이 많으니 돌아오는 것이 적다.
46년생 : 뜸들이든 일이 시작되니 열성을 가지면 잘 풀어진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경쟁은 따르나 경쟁의식에서 힘이 생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의 추적을 받을 것이니 오히려 길하게 작용될 것이다. 무미건조한 레이스보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승리의 기쁨이 배가 된다.
83년생 : 경쟁 속에서 이겨내야 참다움이라 두려워 말고 힘차게 나가라.
71년생 : 면밀하게 관찰하고 착수하는 일은 반드시 성공한다.
59년생 : 천지에 널린 것이 재운인데 힘이 없으면 친구의 힘을 빌려라.
47년생 : 생각이 변하기 전에 일을 처리해야지 늦어지면 결단 내리기 힘들다.
…
표고(瓢菰: Pyogo)는 향심, 마고(磨菰), 참나무버섯 등 여러 가지의 이름으로 불리어 왔다. 중국이름은 샹구 (Xianggu), 일본이름은 시이타케(椎茸: Shiitake)이고, 영어로는 oak mushroom, black forest mushroom 또는 표고의 일본발음인 Shiitake를 쓰기도 한다
표고버섯은 품위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표고버섯의 품위는 주로 갓의 형태에 따라 화고(화동고), 동고, 향고, 향신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갓의 퍼짐이 거의 없고 하얀부분이 많이 보이고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는 것을 화고라고 부른다. 동고는 갓의 펴짐정도가 50% 이하인 것을 말하며, 갓의 표면에 다소 균열이 있으면서 주슴살은 별로 없는 것을 말한다.향고는 갓의 펴짐정도가 50~60%로 동고와 향신의 중간정도인 것을 말한다. 향신은 갓의 펴짐정도가 80% 이상인 것으로 육질이 얇다.
이처럼 버섯의 모양이나 형태에 따라 같은 버섯이 다양한 품위로 나누어진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표고버섯을 좋아 하고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표고버섯은 담자균류 느타리과 잣버섯속 또는 송이과 표고속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먹고 좋아 하는 버섯중 하나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뉴기니 및 뉴질랜드 등에도 분포하고 있고, 보통은 메밀잣밤나무나 떡갈나무류등 활엽수의 고목이나 부러지거나 넘어진 나무에서 자란다.
중국 명나라 때 오서(吳瑞)라는 사람은 ‘풍치혈파기익(風治血破氣益)’이라 했다. 이것은 암이 속하는 풍을 다스리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다.
포고버섯의 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질, 당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B1과 B2는 일반 야채의 2배 이상을 가지고 있으나, 비타민A와 C는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다. 에리다데닌라는 특수성분은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특성이 있어 고혈압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민간요법으로 표고버섯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열감기가 들기 직전에 오한이 나면 말린 표고 8개(150g)에 물 3컵을 붓고, 반으로 줄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 3번씩 복용하며, 목에 통증이 있을 때 소금과 함께 표고를 달여 하루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난다
허약체질로 인해 자주 피로감, 불안감, 기력이 없을 때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계속될 때는 표고를 끓여 식힌 물을 매일 밤 잠자기 전에 마시면 좋다. 또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신경통이 있는 사람은 표고 30g을 14∼20℃의 물 1ℓ에 담가 하룻밤을 우려서 하루에 한 컵씩 계속해서 마신다. 표고버섯과 야채를 고기와 같이 요리하면 고기 맛이 좋아진다. 이것은 감칠맛 성분인 구아닐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아닐산은 핵산계 조미료의 성분이고 향기는 렌치오닌에 의해 풍미를 증가시킨다. 감칠맛은 표고버섯을 건조시키면 강해진다. 다양한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고기맛을 더 좋게 하는 표고버섯은 누구나 좋아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다.
新중년들에게 공연은 쉼표여서 좋다. 때론 백마디의 말보다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가 있지 않는가. 찌는 무더위에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아니 즐거울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 우리들에게 ‘허기’를 채울 문화감성 충전을 울려보자.
부모님을 위한 공연이 아니라 자식들이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진한 감동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극, 뮤지컬, 퍼포먼스를 구성해봤다.
★4D와 태권도의 한판 넌버벌 퍼포먼스 ‘탈’
넌버벌 퍼포먼스 ‘탈’ 공연 첨단 3D 맵핑 기술도입하여 4D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눈을 가리고 날카로운 칼에 달린 사과를 격파하는 태권도의 고난이도의 기술과 무대전체에 도입된 3D 맵핑 영상에서 이에 맞춰 배경 이미지와 격파 효과 등을 제공하고 영상과 배우의 동작을 결합시켜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조화로 하나의 4D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이번 4D 공연을 준비한 KTA (대한태권도협회) 와 SR그룹 최소리 총감독은 “4D 공연은 마치 영화의 액션 장면을 직접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며, 관객들에게 지금 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토대로 새로운 넌버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전통무예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이 된 이유는 무예에서 운동종목으로 발전시킨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운동종목인 태권도의 기본 틀을 깨고 줄거리와 캐릭터 등의 극적인요소를 더하여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40여 단원들의 무술합이 200단이 넘는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태권도 4단은 흔히 볼 수 없는 높은 단수이지만 국가대표시범단에는 이러한 4단 이상의 고단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5~8단 이상의 고단자들도 다수 존재한다.
스토리의 주된 내용인 선과악의 대결을 파워풀한 태권도의 격투와 격파시범으로 표현하였고, 여기에 감동적인 스토리 , 애절한 사랑 그리고 리드미컬한 비보잉과 파워풀한 타악연주로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준다.
특히 피켜의 전설이 된 김연아 선수의 더블악셀과 같은 회전수를 가진 900도 돌려차기 기술은, 공중에서 두바퀴반을 회전한 후 정확한 발차기로 송판을 격파해낸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외에도 눈을 가리고 칼 끝에 달린 사과를 정확히 격파하는 기술, 5미터 높이의 장애물 격파 고속 10회전 격파 등 한계를 넘어선 최고의 격파 기술을 자랑한다.
대한태권도협회는 넌버벌 퍼포먼스 ‘탈’을 통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태권도를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확고히 정착시키고, 이를 넘어 문화사업으로 까지 발전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공연명 : 넌버벌퍼포먼스
공연장 : 올림픽공원 K-아트홀
공연기간 : 2014.06.28.~2014.08.31.
공연시간 : 평일 오후7시 / 토요일 오후3시,7시 / 일요일 오후3시 / 월공연없음
*6/28 오픈공연 오후7시 / 7/4 공연없음 / 7/5, 8/15 특별휴관일 공연없음
티켓가격 : VIP 50,000원 / 일반석 30,00원
주최,주관: (사)대한태권도협회 ㈜ SR그룹
★14억명을 열광시킨 뮤지컬 ‘비밥’
88일간 중국 28개 도시에서 한국 공연의 저력을 보여준 뮤지컬 비밥이 텐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7월 6일 입국했다. 비밥은 해외로 간 한국 공연 중 최장기간, 최다도시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에 걸맞게 비밥에 대한 중국 현지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비밥팀의 숙소까지 찾아와 선물을 건네고 심지어 같은 호텔에 숙박을 하기도 하였다. 한 관계자는 이렇게 비밥이 성공리에 이번 투어를 끝낸 것은 한국 공연 업계에서도 놀랄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비밥은 드라마, K-pop의 한류를 넘어선 공연 한류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또한 이번 공연의 열기는 현장을 찾은 매스컴의 반응과 현지 공연 관계자의 공연 초청으로 이어졌다. 비밥은 중국 최대 시청률을 자랑하는 CCTV의 성광대도의 오프닝을 장식하였고 스촨성, 복건성, 광저우 등의 공연 요청을 받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번 비밥 중국투어는 한국 공연 콘텐츠 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비밥측은 이번 투어를 계기로 G2로 우뚝 성장한 중국 관광객들의 종로 비밥 전용관 유입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연명 맛있는 뮤지컬
공연장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 인천 비밥 전용관(인천중구문화회관)
공연일시 서울 2012.03.20 ~ OPEN RUN (연중무휴)
총감독 최철기
연출 전준범
코미디연출 백원길
티켓가격 서울 VIP 6만원 / R석 5만원 / S석 4만원
러닝타임 75분
관람등급 36개월 이상
주최&제작 CJ E&M, ㈜페르소나
★모노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명품 연극 ‘염쟁이 유씨’
‘염쟁이 유씨’는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연극이다. 그러나 죽음을 무겁고 지루하게 다루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깨져버린다. 소박하고 진솔한 염쟁이의 삶을 유쾌하게 표현한 염쟁이 유씨는 2010-11시즌부터 새로운 연극역사를 쓰고 있는 1대 염쟁이 ‘유순웅’과 함께 깊이 있는 작품 분석·선 굵은 연기 2대 염쟁이 ‘임형택’, 그리고 2012~13시즌부터 3대 염쟁이 ‘신현종’ 3명의 배우가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올라 1인 15역을 도맡아 하는 연극이다.
등장인물로는 염쟁이 유씨, 조직폭력단의 우두머리와 그의 부하들, 장례 전문 업체의 대표이사인 장사치, 유씨의 아버지와 아들, 기자, 어떤 부자와 그의 큰 아들, 작은 아들, 며느리, 막내딸, 기자 등으로 다양하다. 배우는 혼자서 이 모든 역을 신들린 듯 표현해낸다.
공연은 쉼 없이 계속 되며, 객석의 지휘자로 공연시간 90분을 관통하는 가슴 저린 감동과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는 세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의 향연을 비교 체험 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염쟁이 유씨’는 관객들이 함께 만드는 작품이다.
관객은 구경꾼으로서만이 아니라, 문상객으로 혹은 망자의 친지로 자연스럽게 극에 동참한다. 낯선 이웃의 죽음 앞에서도 고인의 명복을 빌던 우리네 삶의 미덕처럼, 망자를 위해 곡을 하고, 상주를 위해 상가집을 떠들썩하게 하던 모습이 연극 속에 자연스럽게 우러난다.
전통의 장례문화를 소재로 죽음을 통해서 삶을 바라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에 대한 물음과 답을 통해 삶의 진정성과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공연명
공연장 대학로 이랑씨어터
공연일시 서울 2014.04.09 ~ OPEN RUN (연중무휴)
총감독 김인경
연출 위성신
출연 유순웅 임형택 신현종
티켓가격 3만원
러닝타임 90분
관람등급 만 8세 이상
주최&제작 한강아트컴퍼니
★자살이라는 극단적 코믹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웃겨 죽는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대학로에서 공연하고 있는 여타의 공연과는 다르게 ‘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풀어낸 블랙코미디 소재의 연극이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시종일관 ‘자살’을 가볍게 이야기하고, 관객들을 참여시키며 한바탕 재미있는 소동극을 벌이게 된다.
인터넷 카페가 활성화되었던 2000년 초반에, 뉴스에서는 충격적인 보도내용이 방송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살사이트의 존재였다. 온라인 세상에서 자살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실행에 옮길 회원들을 모집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나타났다. 이러한 생각과 배경에서부터 ‘죽여주는 이야기’의 서사는 시작이 된다. 타인의 비극과, 세상을 버리려고 하는 절박함을 돈을 받고 죽음으로 인도하는 죽음의 사신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가 주장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방치되고 방관이 되어 천사가 된다.
어쩌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방관하고 애써 무시하면서, 개인의 출세와 이익에만 집중하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죽여주는 이야기’ 공연을 통해서 엿볼 수 있지는 않을까.
무겁고 암울한 소재로 한 놀이를 관람 하고 되돌아가는 관객들은 ‘자살’과 등장인물의 비극적인 개인사를 보고 박장대소 하고 나서, 집으로 되돌아간다.
관객들은 과연 어떠한 메시지를 가지고 돌아가게 될까?
어쩌면 나의 비극에도, 타인들이 비웃을 수 있는 비인간적이고 불안한 관계의 허망함을 들여다볼 수도 있지 않을까?
열린 공연의 방식처럼, 가져가실 수 있는 메시지도 열려있는 공연이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웃음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앙금은 슬프고 우울한 것이 될 것이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연일 매진행진 중이며, 공연 기간도 코믹하게 ‘죽을 때까지’로 정해두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창작 뮤지컬
창작 뮤지컬 가 재정비를 거쳐 리뉴얼 오픈했다.
뮤지컬 는 송창식의 대표곡인 ‘담배가게 아가씨’를 모티브 삼은 작품이다.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2000년대 초반 그룹 ‘문차일드’로 활약했던 허정민이 배우로 전업한 후 뮤지컬 무대까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한 작품으로, 2012년 초연 당시 소설가 이외수를 비롯한 많은 공연 관계자에게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VIP시사회 당시에는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스타가 공연장을 찾아 화제를 낳기도 했던 창작 뮤지컬이다.
스토리는 아버지와 함께 이사를 온 유나 부녀로부터 시작한다. 이들은 아현동 달동네에서 작은 담배가판대를 운영한다. 사건사고 없이 조용하던 동네는 유나의 미모 때문에 시끌해지고 평생 연애 한번 못한 현우는 유나의 외모에 반하게 된다. 현우뿐만 아니라 동네 모든 남자 사랑을 독차지하는 유나. 너도 나도 달려들어 유나에게 고백하지만 차이기 일쑤다.
앞서 ‘담배가게 아가씨`는 서울, 대구, 울산, 대전, 부산,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명 창작 뮤지컬
공연장 대학로 소리아트홀 3관
공연일시 OPEN RUN (연중무휴)
총감독 김재목
연출 김지환
음악감독 지현수
주최&제작 JJ글로벌, 극단 담씨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 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는 것은 금물이다.
72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60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8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되면 스스로 크게될 우려가 있으니 큰손실이 가지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7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1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9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 돈 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4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2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 두라.
50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언 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5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3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1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64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52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40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5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3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41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6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 하라.
54년생 : 꾀하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2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7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5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3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우려 처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 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8년생 : 자기 몸에게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6년생 : 그 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4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9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7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5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70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8년생 : 잃었든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6년생 : 알 수 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1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 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9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7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