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줘서 고맙습니다.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2002년 6월 29일 월드컵 3,4위의 열기로 뜨거웠던 그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이 있다. 바로 ‘제2연평해전’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수리 357호 27명의 용사들이다.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고마움을 표하고자 한 영화 의 김학순 감독, 진심과 열정을 담아 진한 감동을 선사한
국내 에너지빈곤층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 60만원 이하의 70대 이상 독거노인이며,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시민연대는 3일 ‘2014년 여름철 에너지빈곤층 주거환경 실태조사(2차년도)’를 통해 에너지빈곤층의 83.1%가 에너지복지정책인 단전유예 및 전류제한 장치혜택을 받지 못
3월 전국의 땅값이 전달(2월)보다 0.20% 상승했다고 국토교통부가 30일 밝혔다. 2010년 11월 이후 41개월째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3월의 지가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인 2008년 10월보다 1.47% 높은 수준이다. 권역별 땅값 변동률을 보면 수도권은 0.22%, 지방은 0.17% 상승했다. 서울(0.29%)은 지난
따뜻해진 날씨에 전설을 간직한 나무들을 찾아 '나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상령길 122-15에는 천연기념물 제427호 '양령리 향나무'가 있다. 안성천의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양령리 마을 동편에 위치해 있다. 주변은 평지이고 민가의 담장이 서편과 북편 2m 이내에 설치되어 있다. 향나무는 약 1200여 년 전 대홍수
홍융표 들꽃세상 대표 인터뷰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천안시 성남면 봉양1길 밤실마을에는 식물원이 있다. '들꽃세상'이다. 이름처럼 9900여㎡의 식물원에는 매발톱꽃, 자운영, 기린초, 금낭화, 복주머니난, 작약, 창포 등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야생화 14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나무도 천 그루나 된다. 들꽃세상의 홍융표(68) 대표가 직접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