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초고령사회 대응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발표가 지난 13일 있었다. 도쿄도와 도쿄도중소기업진흥공사는 올해 ‘고령자 대상 신(新)비즈니스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시니어 분야 유망 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치매 예방, 영양 관리, 지역 돌봄, 생전·사후 지원 등 고령자의 일상 전반을 다루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대부분 고령자의 일
2025년 말 기준 국내 고용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연령대는 40~64세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 상승을 견인한 핵심 축이 바로 40․50대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고용률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전체 고용률을
6070세대에게 네트워킹은 새로운 인맥을 넓히기 위한 수단이기보다,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를 이어가며 삶의 리듬을 지켜가는 방식에 가깝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익숙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일상과 여가,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발표한 ‘Journey of Wealth 2025’에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르면서 제도 지속가능성 논의가 새 흐름을 맞고 있다. 정부는 2033년까지 보험료율을 13%까지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지만 인구·재정 환경 변화를 고려하면 보험료율 인상만으로는 장기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최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간한 '연금포럼 2025 겨울호'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저출생과 고령화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문에서 "지난해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를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국토 균형성장, 농업과 방재, 자살 예방 분야의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국회미래연구원이 2025년 말 발간한 국가미래전략 Insight ‘에너지빈곤대응에서 기후복지로’를 토대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노년층이 겪는 에너지 문제를 살펴봤다.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전남·경북·강원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노인 비중이 25%를 웃돈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는 데 걸린 시
보건복지부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1부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의료·돌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산하기관별로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역할을 점검하는 성격을 갖는다. 1부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케어서비스(방문요양·주간보호)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케어링은 13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돌봄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국 단위 인프라 확장을 지속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매년 각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을
전후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후기고령기에 진입한 일본에서 노년의 삶을 다룬 신간이 출간됐다. 출판사 ‘저널리스트의 혼’이 발간한 신간, ‘초고령사회의 전문가 12인에게 들은 노인과 마주하는 삶’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일상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는 오히려 노화와 죽음이 공론화되지 않는 현실을 문제 삼으며 출발한 책이다.
부모 부양, 정년, 종활
질병관리청은 12일부터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2020년부터 전국 시·군·구 보건소 주관으로 시행돼 온 사업으로, 신체적·사회경제적 이유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과 노숙인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