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과 팔순을 맞은 호주 동포 노부부가 동시에책을 각각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한국문학협회 노시중(90) 상임고문과 유성자(80) 부회장 부부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오후 시드니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부부 저서 출판기념회 및 구순·팔순 잔치’를 연다.
일제 강점기, 광복과 건국,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을 함께해 온 부부는 결혼
어려운 사람을 보면 조용한 선행을 베풀기로 유명한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는 서울시 중랑구 발전을 위해 400억원 상당의 사재를 기부한 문 회장의 지역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일 중랑구청 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제막식에는 문 회장을 비롯한 문병권 구청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글은 서울보증보험 사보(SGI서울보증 2014년 3-4월호)에 기고한 유종현 SNS칼럼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SNS에 허세 가득한 사진을 올리는 10년차 골드백수 차백수(31세). 늦은 아침 일어나 양푼에 밥을 비벼 먹고 유명 커피숍의 종이컵에 믹스커피를 타 마시면서도 자신의 SNS에는 이렇게 올린다.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브런치 후 마시는
3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35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수도권에서 인천 부평 ‘래미안부평’이 지난 2012년 1차 분양 이후 2차분 124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남구에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 ‘W’(1488가구)가 청약을 시작하고 △충북 충주 ‘충주지웰’(602가구) △대구 동구 ‘율하역엘크루' (329가구) △경북 경산 ‘경산신대부적
갑작스럽게 찾게 된 제주도.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제주도에 오면 항상 찾게 되는 것은 역시 싱싱한 해산물이다.
바닷가에서 해녀들이 직접 딴 해삼이며 멍게를 먹는 그 맛을 어디에 비할까.
하지만 출장이다 여행이다 일년에 2~3번씩 찾게되는 제주도에서 매번 먹게 되는 해산물이 살짝 질려갈 무렵.
제주도가 고향인 선배에게 제주도 향토음식을 소개받았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바다와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만리가 푸르나 자만심은 금물이다. 순풍에 돛을 단듯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룸 또한 클 것이다. 그러나 자만하는 가운데 우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84년생 : 오해가 생기니 내가 먼저 풀어야 이야기가 된다.
'한국 화단의 거목' 장리석(98) 화백의 작품세계와 삶의 여정을 돌아보는 전시가 5월 11일까지 펼쳐진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장리석-백수(白壽)의 화필'전을 4일 개막했다.
장리석 기념관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05년 장 화백이 도립미술관에 기증했던 작품과 작가 소장품, 아카이브(특정 장르에 속하는 정보를 모아 둔 정보 창고)자료를
귀
기울여 봐
들리지 않니
땅이 숨쉬는 소리
개울가 키 작은 풀잎
가슴 부비는 소리
나비 날개짓에
꽃이 웃는 소리
숲 속에
돌 담 아래
혹은 내 심장 안에
움트는
새싹들의 아우성
뜨겁던 사랑
바다로 떠난
님 그려
서성이던 별들
뭍으로
쳐박혀 그대 맘에
꽃이 되었다네
전설처럼
건강 되찾고 자연에 빠져 사는 경북 영덕의 박혜균씨
귀촌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다가 건강 이상으로 이른 귀촌을 했다. 남들과 달리 선택한 귀어(歸魚). 처음엔 힘들었지만 초보어부 남편은 이제 어촌계 대의원 등으로 자리를 잡았고 4시간씩 고생하던 혈액투석도 미뤄지고 있다. 맑은 환경이 주는 귀촌의 혜택을 누리면서 오늘도 우리 부부는 행복하다.
◇말기신부전으
‘한국인의 밥상’이 마산 미더덕을 소개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툭 터지면 봄이 온다-마산 미더덕’ 편이 전파를 탄다.
이른 아침 유난히 설레는 발걸음이 있다. 겨우내 바다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미더덕을 꺼내는 날, 바로 미더덕 첫물을 수확하는 날이다. 30년 넘게 미더덕을 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