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28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정신장애인의 자조와 회복을 위한 제도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장총은 성명에서 “보건복지부가 행정 효율 중심의 구조로 개정
국립재활원은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산업계·수요자 간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개회사에서 “돌봄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최근 퇴직준비교육을 수료한 퇴직예정공무원들을 대상으로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 및 1대 1 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1대 1 맞춤형 전문상담으로 구성했다. 해외봉사 후 귀국한 단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국민연금공단은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와 손잡고 거주불명 등록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제도와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국민연금공단은 12월 5일까지 거주불명자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안내 활동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초연금은 주소지가 일정하지 않아 ‘거주불명’으로 등록돼 있더라도, 국내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진입 속도가 전체 한국보다 3년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8만8857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2만1945명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 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눈꽃이 소복이 내려앉은 작년 12월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신대학교 정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칠 때마다 마음마저 하얗게 물들었다. 교정으로 들어서니 눈밭에는 청춘의 발자국들이 여기저기 꿈을 좇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캠퍼스는 내일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회계동아리 학생들과 종강 후 학교 앞 카페에서 이야기를
준비 없는 퇴직이었다. 늘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남들에겐 입버릇처럼 말해놓고 정작 나를 위한 노후 준비는 없었다. 내 일은 평생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끝내야 끝날 일이라고 자만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나는 35년 동안 영업 조직에서 일했다. 조직 확장과 조직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고 믿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
올해 ‘한국전자전(KES 2025)’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홈의 답을 ‘생활형 AI’에서 찾았다. 번거로운 버튼 조작을 줄이고 에너지는 아끼는 일상의 자동화가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집 안을 거실·주방·침실로 나눠 실제 생활 장면을 구현했고, LG전자는 AI 홈 허브를 중심으로 생활공간의 주요 가전을 연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두 전시 모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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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제조업 10곳 중 6곳 ‘인력난’…한경협 ‘은퇴자 활용’ 제안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역 중소제조업의 60.8%가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주로 기술·생산직에서 부족 현상이 두드러진다
AI 복지·돌봄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인공지능)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스란 제1차관이 주재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다음세대재단·로아이젠·롯데 이노베이트·스마트프로·와플랫·큐라코·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