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사진은 말 없는 시(詩)다. 아승기겁(阿僧祇劫)에서 찰나지간(刹那之間)을 포착하는 빛의 광시곡이다. 사진작가 유병용이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련사(송광사 분원) 불일미술관에서 초대전 ‘절로 절로 저절로’를 갖고 사진집을 발행한다.
50여 년 동안 장미, 들꽃, 인물, 도시 풍경 등에 집중했던 유병용 작가는
●Exhibition
◇나탈리 카르푸셴코 :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일정 5월 7일까지 장소 그라운드시소 성수
나탈리 카르푸셴코(Natalie Karpushenko)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환경운동가다. 해양과 고래 보호에 관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카르푸셴코는 자연, 사람, 동물 등 세상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포착
이번 봄은 개화 시기가 빨라 벚꽃이 벌써 만개했다. 그 가운데 당장 벚꽃 소풍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어린이 그림책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이 출간됐다.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은 ‘코딱지’ 코지 시리즈로 그림책을 만들어온 허정윤 작가의 신작이다.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 코딱지 코지가 벚꽃 소풍을 가는 내용이며, 봄의 정취와 가족의 화목함을 이
작금의 노포 열풍은 박찬일(58) 셰프의 솜씨 덕을 톡톡히 봤다. 오랜 식당 나이 든 주인의 변치 않는 손놀림을 세상에 퍼 올린 지난 10년 사이, 노포는 낡은 식당에서 맛과 문화의 정수로 변모했다. 이제 노포의 매력을 깨달은 사람들은 그가 짓는 글을 안내서 삼는다. 오래된 것은 훌륭하고, 훌륭하기에 오래됐다고 믿는 음식 기행문에는 사람 냄새가 짙다.
취미 앞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평등하다. 이번 주말, 손주 혹은 아들과 함께 방문해볼만한 키덜트 성지를 소개한다.
한우리 ‘키덜트 성지’ 대표주자. 게임기, 게임CD나 피규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효령로 304 국제전자센터 9층 9114호
운영시간 10
종로구에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는 오는 13일 화요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모임 ‘좋은인연’을 개최한다.
‘좋은인연’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정례 행사로 자원봉사자·후원자를 위해 한 해 활동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기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송년 모임이다. 올해는 1부,
박현정 북촌탁구 관장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창업을 통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을 펼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 한 점프업506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해 새 인생을 펼치고 있는 중장년들을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서울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아동들이 거주하는 시설의 화재 감지 및 대응 방식 개선을 위해 이동약자 맞춤형 화재안전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노인시설 2개소(종로구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중구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 아동시설 2개소(구로구 오류마을, 은평구 연두꿈터), 장애인 2개소(성북구 승가원행복마을, 서초구 새빛바울의집
서울시가 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11월까지 로봇 ‘알파미니’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정서 케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자서전 쓰기 △노래하기 △OX 퀴즈 △건강체조 △인지훈련 게임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자서전 쓰기’는 로봇이
‘유서 깊은 도시이면서 별나고 소박한 곳이자 서울의 심장과도 같은 곳’. 지난해 문화·엔터테인먼트 전문 온라인 매체 ‘타임아웃’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29곳’에 종로3가를 3위로 올리며 남긴 한 줄 평이다. 별나고 소박한 서울의 심장에는 유서 깊은 솜씨로 몇 십 년 가까이 그곳을 지키는 베테랑들이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