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융표 들꽃세상 대표 인터뷰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천안시 성남면 봉양1길 밤실마을에는 식물원이 있다. '들꽃세상'이다. 이름처럼 9900여㎡의 식물원에는 매발톱꽃, 자운영, 기린초, 금낭화, 복주머니난, 작약, 창포 등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야생화 14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나무도 천 그루나 된다. 들꽃세상의 홍융표(68) 대표가 직접 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노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성경 속 익숙한 이야기에 재난 영화의 장쾌한 면모까지 영화는 개봉 전부터 흥행이 예견됐다. 러셀 크로우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도 볼 거리이지만 영화 속 거대한 방주도 흥밋거리이다. 성경에 따르면 방주는 전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가 없었다면 방주 만들기는 엄두를 내지 못했을 터.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듣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노래처럼 내달 중순이면 천안·아산에서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봄을 대표하는 벚꽃의 향연을 온몸으로 즐기려면 천안 북일고 벚꽃축제에 눈을 돌려보자.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의 배경이 된 북일고는 해마다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북일고 벚꽃축제는 전국적인 벚꽃맞
작은 화분 하나여도 충분합니다.
먼저 식물들에게 가벼운
인사말을 건네보세요.
무언가와 교감한다는 것,
특히나 고요한 식물들과의 교감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줍니다.
바로 '정원이 있는 삶' 입니다.
-이성현 '정원사용 설명서' 中-
행복한 정원사를 꿈 꾸는 이성현 푸르네 대표에 따르면 정원은 거실에 걸려 있는 아름다운 풍경화가
꽃피는 봄. 가슴이 설렌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봄꽃 소식에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는 없는 일. 따스한 봄바람 따라 꽃길을 거닐고, 자전거도 타며 봄꽃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두 발로 만나는 봄날의 향기는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봄꽃 트레킹 코스를 따라 화려한 꽃 잔치가 열리는 경기도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해보자.
■꽃향
각종 해산물 푸짐한 ‘전가복’
전통의 ‘깐쇼새우’ 특별한 맛
항아리 만두 ‘옹기병’도 특미
주말마다 이색공연도 열려
전국 각지서 식도락가 발길
인천 차이나타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을거리다. 대표 음식은 물론 자장면이다.
하지만 ‘자장면 거리’라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어내고 새롭게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정통 중국 음식은 물
“화창한 봄날, 노인들 위해서 잔치해주니까 기분 좋아! 치매예방은 덤이지!”27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 모처럼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할아버지·할머니 2천여명이 모였다.
실버체조 강사의 율동에 따라 실룩샐룩 온 몸을 흔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선 화사한 웃음꽃이 연일 떠나지 않았다.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은 27일 치매와 중풍을 예방하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
최근 네티즌 사이에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는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어 주부들의 인기 저녁 메뉴 중 하나다.
주재료는 쇠고기, 부재료는 양파, 마늘, 달걀, 겨자, 빵가루, 소금, 후추, 버터, 양송이버섯, 밀가루 토마토페이스트, 레드와인, 육수, 감자, 해바라기씨, 검은깨 등이다
초여름같은 날씨에 봄의 상큼함이 아쉬운 당신이라면, 이번 주말 포천으로 맛 여행을 떠나보자.
포천 신북면 갈월리에 소재한 ‘청산별미’가 그곳으로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버섯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허브향을 만끽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와 이웃한 이곳은 버섯을 연구해 온 남편의 내공과 부인의 손맛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버섯의 달인들이 선물하는 향긋한 내음을 만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다. 전국이 벚꽃에 잠겨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때다.
남에서 북상하는 벚꽃의 경로를 따라 축제 분위기도 고조된다. 벚꽃에 묻힌 향락객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그 발길 속에서 약간은 들떤 듯한 기대감 같은 것에도 빠져든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말∼4월 초부터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의 꽃놀이 명소를 28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