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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3기 출범 “독자가 답이다”
- 미디어의 발전을 촉구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3기가 출범했다. 2기에서 활동한 박영란 위원, 양진옥 위원이 연임하고, 이기일 위원과 이보람 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자문단은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해 편집 방향과 콘텐츠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2015년 창간 당시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 2026-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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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자기결정권, 보호 넘어 권리로 전환해야”
- 한국노인복지학회는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2026 한국노인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해석하고 제도화할 것인지 논의했다. ‘초고령사회, 누구의 의지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노년기 자기결정권의 재해석과 권리 기반 복지의 실현’에 대한 기획으로 구성됐다. 이번
- 2026-05-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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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젊은이보다 젊다, 90대 현역
-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오래 사는 삶’을 더 자주 말하게 됐다. 그러나 장수의 기준은 여전히 몸의 나이, 병의 유무, 외모의 젊음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정말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근 주목받는 90대 현역들의 모습은 그 답을 조금 다르게 보여준다. 건강한 장수란 단지 오래 살아남는 일이 아니라, 자기 역할을 계속 갱신하며 사회와
- 2026-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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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비즈니스, 노후의 불안을 신뢰로 바꾸는 산업”
-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시대에 시니어 비즈니스의 역할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시니어퓨처는 1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업 기회와 노후 대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투데이피엔씨가 후원했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는 인사말에서 “시니어퓨처는 세대와 산업을 연결하며 시니어 비즈니
- 2026-05-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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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궁금증] 만나고 나면 왜 이렇게 피곤하지?
-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남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개인의 성격이 변해서라기보다 신체와 환경, 그리고 뇌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오랜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유 없이 피곤함을 느끼거나, 약속을 잡기 전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 경험은 많은 중장년층이 공통적으로 겪는 변화다. 이를 두고 스스로를 내향적이거나 예민해졌다고 판단하기 쉽
- 2026-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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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지갑이 만드는 변화
-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 2026-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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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끝사랑, 결혼보다 관계 “안전한 만남 선호”
- “늦은 나이에도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수요는 분명히 있어요. 다만 아무나 쉽게 만나고 싶어 하지는 않았죠.”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의 김민지 대표는 시니어 매칭 서비스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놀이 내놓은 매칭 50+ 서비스 ‘시럽인연’은 안을 들여다보면 기존 결혼정보회사와는 결이 다르다. 결혼 성사가 최종 목표라기보다, 노후를 함께 보낼 수
- 2026-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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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46만 구독자 잡지 ‘하루메쿠’의 인기비결
-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 202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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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온 시간을 지혜로 환전하는 법
- 오래전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다가 ‘추체험(追體驗)’이란 단어와 처음 마주했다. 추체험이란 과거에 체험했던 걸 다시 체험하는 것처럼 느낀다는 의미로, 다른 사람의 체험을 자기의 체험처럼 느끼는 것도 포함한다. 다시 말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당시 그들의 생각을 미루어 짐작함으로써 경험해보는 게 추체험이다. 신영복 선생은 이런 추체
- 2026-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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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태진아, 중증 치매 아내 돌보는 사랑꾼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가수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가 치매로 7년째 투병 중인 가운데, 최근 중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태진아는 24시간 아내 곁을 지키며 돌봄자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가수 하춘화가 병문안을
- 2026-04-16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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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보다 엄마가 좋다"…요즘 청년들이 '엄미새'가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최근 온라인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엄미새'입니다. 이는 엄마와 유독 친하고 무엇이든 함께하며 일상 대부분을 공유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요. 처음 들으면 다소 낯설고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엄마에 미친 XX'의 줄임말인 만큼 표현만 놓고 보면 거칠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Z세대 사이에서 이 단어는 비난이나 조롱
- 2026-05-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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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아이핀 발급 불편 개선, 전기요금 카드결제 범위 확대 검토
-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제도 개선 검토 착수산업안전·보건지도사 2·3차 시험 응시료 분리 수납 추진 국무총리실이 휴대전화가 없는 청소년의 아이핀 발급 불편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전기요금 카드결제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등 국민 생활 속 불합리한 민원 개선에 나섰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민연금 반환 문제와 산업안전지도사 응시료 체계 개편도 함께
- 2026-05-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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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민정착 기여…동작가족문화센터, 행안부 장관 표창
- ‘생애 전주기 정착지원 체계구축’ 공적 인정세계인의 날에 전국 유일 장관상 기관 선정내달 20일 다(多가)치 글로벌 한마당 개최 서울특별시 동작구는 동작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분야 유공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 2026-05-21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