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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 외로움 달래고 건강 지키는 최고의 운동”
- 서울 강남구의 파크골프장은 활기로 가득하다. 잔디 위를 걷는 사람들 사이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강완식 서울시 강남구파크골프협회 강완식 회장은 “이곳에는 28세부터 93세까지 함께 어울리는 회원이 있다”며 “세대의 벽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서울 시내 최대 규모(27홀)의 강남파크골프장은 현재 17
- 2025-10-30 15:15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