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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
-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
-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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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가VS세입자’ 노년층 부동산 양극화 심화
-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러나 같은 노년층 안에는 보유세가 아니라 월세 인상과 재계약 거부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균 자산과 종부세 통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노년층 내부의 주거 격차다. 종부세 납세자 절반 이상이
- 2026-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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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49세’ 청년인데, 50대는 퇴직자?
-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
- 2026-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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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가 달라진다]① 사망자 느는데 장례식장 줄었다
-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의 규모와 비용,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이 함께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1편에서는 사망자 증가에도 장례식장과 상조업체가 재편되는 산업 구조를 살펴본다. 한국의 연간 사망자 수는 앞으로 상당 기간 늘어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
- 2026-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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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이상 일자리 가장 많이 늘어, 보건·사회복지 93만개 육박
- 60대 이상 일자리 증가폭 최대…보건·사회복지 분야 견인 50·60대 일자리 비중 42.5%…고령층 고용 확대 뚜렷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50·60대 일자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
- 2026-05-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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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올라 지갑 열었다” 60세 이상, 주가 상승에 소비 늘려
- 한은, 7일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보고서 발간 주가 1만 원 상승 시 130원 소비…60세 이상은 170원으로 더 많아 경제활동 중단으로 대출 제약 있어 주식 수익 소비로 이어져 60세 이상 고령층이 다른 연령대보다 주가 상승 시 소비를 더 많이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이후 제한된 현금흐름 구조 속에서 주식 평가이익이 실
- 2026-05-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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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는 쉬지 않는다”
- 왜 60대 이상은 '불안한 취업'일까 올해 3월, 50대 이상 중장년·고령층 고용지표가 또다시 역대 최고 수준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취업자 수로만 보면 화려하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24만 2000명이나 늘었고, 65세 이상도 32만 9천 명 증가했다. 겉으로는 '중장년 고용 전성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세대의 취업
- 2026-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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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취업자 700만명 돌파…사회복지 늘고·농업 감소
-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 2026-04-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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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왜 외로움이 갑자기 커질까
-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해요.” 중장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가족도 있고, 연락하는 사람도 있는데 문득 외로움이 크게 밀려오는 순간이 있다. 특별한 계기가 없는데도 감정이 갑자기 깊어지는 경우다. 이런 변화는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노년기에 나타나는 관계와 감정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 202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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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본 고령화] ④노인 교통사고 4만 건 넘어, 경기도·서울 순으로 최다
- 2024년 기준 4만208건, 경기도 22.5%로 비중 가장 커 수도권 차량·보행 이동 많아 사고 위험 상대적으로 높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별 고령화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화 관련 지표는 각 지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통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 2026-04-13 11:1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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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값 부담에 냉동수박 인기…식봄 검색량 405% 급증
- 과일값 상승에 냉동수박·냉동망고 등 대체 식자재 수요 확대식봄, 여름 식자재 할인전 열고 외식업계 원가 부담 완화 지원 여름철 과일값이 치솟으면서 외식업계가 냉동 과일 등 대체 식자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수박 가격이 오르자 음료와 디저트 메뉴에 활용하기 쉬운 냉동수박 수요가 급증하는 등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3
- 2026-07-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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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결혼 늘었지만 아이 덜 낳았다…혼인 대비 출생아 역대 최저 [혼인과 출산의 역설]
- 2022년 1.29명 회복했다 풀썩혼인 발생 아닌 신고 기준 집계결혼 페널티 해소에 혼인신고↑무자녀 늘어 과도기적 디커플링 혼인 건수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전년도 혼인 건수 대비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 증가에도 출생아 수가 기대만큼 늘지 않으면서 ‘결혼하면 아이를 낳는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026-07-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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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 절반 무자녀…소득ㆍ자산 따라 출산 양극화 [혼인과 출산의 역설]
- 2019년 42.5%서 2024년 48.8%유자녀가구 평균 111만원 더 벌어 무자녀 신혼부부가 절반에 육박하는 가운데 경제력이 낮은 계층일수록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산이 소득·자산 수준에 따라 갈리는 ‘출산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초혼
- 2026-07-13 05: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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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코인, 세븐일레븐 합류로 국내 모든 편의점 결제 생태계 완성
-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이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국내 4대 편의점(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5) 모두에서 페이코인 앱 결제가 가능해졌다. 현재 편의점은 생활 필수 소비 채널이자 오프라인 유통의 큰 축을 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
- 2025-12-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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