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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기술로 지키는 존엄과 자유
- 한국과 일본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시니어에게 ‘살던 곳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삶’은 공통된 바람이다. 그러나 이 평온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위험이 있다. 바로 ‘낙상’이다. 넘어지는 순간, 삶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이 거대한 사회적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 기업이 있다. 매직 실즈(Magic Shields)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
- 2026-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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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해도 소비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키우는 직업들
-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배우며 여행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향후 10년간 일자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고령층과 달리 달리 문화, 여행, 뷰티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해당 직업군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에 발간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 2026-05-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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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디스크, 무리한 운동 원인이지만 ‘복압’ 주의해야
- KBS교향악단의 ‘2026시즌 KBS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첫 공연 비하인드 영상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트럼펫 솔로로 시작하는 말러 교향곡 제5번으로, 오케스트라의 첫 인상을 사실상 트럼펫 한 대가 책임져야 하는 연주자의 부담이 큰 공연이었다. 하지만 공연을 앞두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허리를 다친 트
- 2026-05-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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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몸짱으로 논스톱!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큰 병이 들어 수술로 고칠 수도 있고요,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을 약으로 고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명의는 아예 병이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람 아닐까요? 허리 통증이 찾아온 다음에 수술이나 약으로 고
- 202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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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하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 빈틈 메우며 발전 중
-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 202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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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활동 늘어날 때 발 건강 조심, ‘족저근막염’ 주의보
-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시니어들 사이에서도 맨발 걷기, 등산, 러닝, 여행 등 신체 활동이 활발해진다. 활동량 증가로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인 ‘족저근막염’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진다. 이에 따라 근골격계가 약한 시니어일수록 주의가 요구된다. 족저근막염에 관한 궁금증을
- 2026-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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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걸음 가볍게 하는 추천 아이템
-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
- 2026-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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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위해 일한 은퇴견과 가족이 될 기회
- 반려동물 입양은 함께 살아갈 동반자를 찾는 기회다. 정부가 은퇴한 국가봉사동물 입양을 지원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일부터 ‘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견,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 등 국가를 위해 활동한 동물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입양 가
- 2026-04-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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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시니어 파크골프, 안전 라운딩 6계명
- 접근성이 높고 운동 강도가 비교적 낮아 시니어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파크골프’가 시니어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회원 수는 2020년 약 4만 5천 명에서 2024년 18만 명을 돌파하며 4년 만에 4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걷는 유산소 운동 효과는 물론, 치매 예방과 정
- 2026-03-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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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근감소증 신호, 느린 걸음·얇아진 종아리
-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근 손실’은 일산생활의 위험 요인입니다. 근 손실은 단어 그대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것을 넘어 보행 속도 저하, 균형 능력 감소, 낙상 위험 증가 등 신체 기능 전반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근육량은 보통 5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
- 2026-03-29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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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활동 늘자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허리디스크로 오인 주의 [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 되면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중장년층도 함께 증가한다. 단순 허
- 2026-05-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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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시계 되돌려라”…K바이오, 200兆 항노화 연구 활기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항노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이를 먹거리로 판단한 빅파마·빅테크의 투자와 연구개발(R&D)이 확대되는 가운데, K바이오도 치료 전략과 기술 확보에 뛰어들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
- 2026-05-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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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제 없는 ‘근감소증’ 예방이 최우선”⋯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 50세부터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이나 암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중년층부터 운동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조언이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
- 2026-05-17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