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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83세 화가 데뷔한 할머니
- “아따, 엄마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 여든셋의 어느 날. 달력 뒷장에 무심코 사과 한 알을 그렸다가 아들의 칭찬을 들었다. 어쩐지 기뻐 읍내에 나가 스케치북 두 개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이것저것 그려서 벽에 붙였더니 사람들이 또 “잘 그렸다”고 했다. 그게 좋아서 그리고 또 그렸다. 나는 1928년 일본 오사
- 2024-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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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세 김두엽 할머니 ‘그림삼매경’展, 더숲 아트갤러리서
- 96세 김두엽 화가와 그의 아들, 정현영 화가의 개인전이 서울시 노원구 소재의 더숲 아트갤러리에서 7월 2일까지 열린다. 김두엽 씨는 여든셋에 그림을 시작해 올해로 14년 차 화가다. 2020년 아트스페이스 이지갤러리 초대 개인전, 미담 갤러리 초대 개인전, 생각하는 정원 갤러리 초대 개인전 등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KBS 교양 프로그램 ‘
- 2023-06-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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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진 손끝으로 피운 인생의 꽃, 김두엽 화가
-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 생활은 여든셋의 어느 날, 달력 뒷장에 무심코 그린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됐다. “아따, 엄마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라는 아들의 칭찬에 춤을 추듯 마음 가는 대로 그렸다. 무심한 남편과의 결혼 생활, 끝없이 이어지는 가난과 싸우며 고생스러운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마저도 추억’이라며 밑천 삼는다. 어느덧 아흔여섯의 화가가 된 그는
- 2023-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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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기운과 함께 찾아온 6월의 문화 소식
- ● Exhibition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 일정 5월 11일~8월 21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상징인 ‘라이프’ 사진전이 4년 만에 돌아온다. 1936년 창간된 ‘라이프’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세계 곳곳에 뛰어들었고, 찰나의 순간을 역사로 만들어내며 세상을 ‘읽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로 바꾼
- 2021-06-01 08: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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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택배기사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봄' 열어
- ㈜한진은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있는 일우스페이스에서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봄' 개막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 생애의 첫봄은 한진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52)와 올해 94세를 맞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전이다. 이번 모자전은 ㈜한진이 한진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했다. 전시
- 2021-05-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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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문화재단, 2020년‘지역사회 문화예술 정착’결실
-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달 초 재단 임원들과 함께 2020년 재단활동 운영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 기부활동, 온라인 전시회, 문화강좌 등을 진행하며 설립 첫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 2020-12-11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