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자연인, 신현대 싱어송라이터협회장 자신의 직업이 산악인인지 가수인지 모르겠다며 웃는 남자. 1990년 ‘난 바람 넌 눈물’의 작사·작곡자이면서 노래까지 불러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되었지만 마치 그 노래의 가사처럼 바람같이 사라져버린 가수, 신현대(62)를 마주했다. 대중의 시선 밖에 있지만 그는 지금도 여전히 가수다. 그리고 산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산악인으로 살고 있다.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2018-07-02 10:11 ◀1▶
브라보 인기기사 1. 공적연금 소득 국민건강보험에 반영 확인해야 2. 초여름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3. 내 연금, 한눈에 확인하는 법 4. “퇴직 후 지금이 가장 행복” ‘은퇴, 불량한 반란’ 성상용 작가 5. “장수의료·복지 통합 논의” 뜨거운 서울시니어스포럼 현장 브라보 추천기사 1. [카드뉴스] 시니어를 위한 다이소 영양제 2. 영양제도 다 있소! ‘다이소 영양제’ 3. 위고비로 살 빼고 싶은 그대, 반드시 확인할 이것! 4. “안전한 내 집에선 괜찮아!”… 노후 주거 전문가의 조언 5. 체중감량 인기몰이 위고비, 중장년 부작용 없나 브라보 스페셜 이희주, 넥타이 풀고 시인으로 돌아오다 브라보 테마기사 [가정의 달, 특별한 여행 떠나볼까?] 1.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체험, 스킵젠 여행 2. “지팡이 짚고 휠체어 타도” 제약 없이 즐기는 무장애 여행 3. 고령자ㆍ장애인 방문하기 편한 관광지는 어디? 4. 동행 찾는 중장년 여성 여기로…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 ‘노는법’ 5. 심심하고 슴슴함의 차원이 다른 예술… 볼거리 많은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