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에서] 아픈 중년 여성, 일터도 가족도 흔들린다
-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 2026-07-29 16:54
-
- 말레이시아, 실버경제 주목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 2026-07-29 13:55
-
- 日 50대 이상 4명 중 3명 “치매보다 노쇠 두려워”
- 일본의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노후 건강과 관련해 치매나 만성질환보다 ‘노쇠’를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줄고 고립되는 ‘사회적 노쇠’를 노쇠의 한 형태로 인식하는 사람은 5명 중 1명에도 못 미쳤다. 일본 헬스케어 기업 초라쿠초주가 지난 23일 발표한 ‘50대 이상 노쇠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
- 2026-07-29 07:00
-
- [60+ 궁금증] 왜 나이 들면 TV 소리가 작게 들릴까
- “TV 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 가족은 시끄럽다며 볼륨을 줄이는데, 정작 본인은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대화 중에도 “뭐라고?”를 자주 반복하고,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단순히 귀가 어두워진 걸까. 문제는 난청이 ‘소리의 크기’보다 ‘말의 선명도’를 먼저 빼앗아간다는 데 있다. 80만 명이 난청
- 2026-07-29 06:00
-
- CNN, 한국 ‘황혼이혼’ 증가 조명 “실패 아닌 새 출발”
- 고령화 된 아시아, 황혼이혼 증가에 주목 수명 늘고 경제적 선택권 커져 인식 변화 1인 노후 빈곤·돌봄 공백 새 사회문제로 미국 CNN이 최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확산하는 ‘황혼이혼’을 집중 조명했다. 고령화로 부부가 함께 보내야 할 노후가 길어진 가운데, 불행한 결혼생활을 감수하기보다 남은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겠다는 중장년 여성
- 2026-07-28 07:00
-
- 중장년 위험 음주 엇갈렸다 “남성 감소·여성 증가”
-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매달 폭음했고, 1명은 고위험 음주에 해당했다. 최근 10년간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지만 여성은 30대 이상에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음주 관련 건강행태를 심층 분석한
- 2026-07-27 15:52
-
- 韓·日 포함 아태 고소득 지역 기대수명 84.1세 ‘아시아 최고’
- 아시아 34개국 34년간 보건지표 추적…여성 87.1세·남성 81.0세 한국 등 고소득 지역, 심혈관질환 치료 발전이 수명 연장 견인 고혈압·부적절한 식습관·대기오염 위험…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요 한국과 일본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고소득 지역의 기대수명이 아시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4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강지승
- 2026-07-24 14:15
-
- 기대수명 83.7세 역대 최고인데, 장기요양 이용 OECD 평균 밑돌아
- OECD ‘보건통계 2026’ 발표, 한국 기대수명 OECD 평균보다 2.5년 길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OECD 평균 밑돌아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돌며 회원국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대수명이 길어진 것과 달리 65세 이상 고령층의 장기요양 돌봄 수
- 2026-07-23 12:00
-
- “K팝 댄스 즐거워” 日 50세 이상 여성 절반 ‘덕질’
- 일본의 50대 이상 여성 가운데 좋아하는 인물이나 팀을 응원하는 팬덤 활동인 ‘덕질’을 하고 있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K팝 아이돌을 계기로 춤을 배우거나 SNS와 스마트폰 사용 능력을 키우는 등 덕질이 소비를 넘어 건강관리와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됐다. 일본 하르메쿠홀딩스 산하 하르메쿠 잘사는삶 연구소가 지난 1
- 2026-07-22 07:00
-
- 60대 1인가구 비중 6년 새 10.7%p↑, ‘혼자 사는 노후’ 증가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1인가구 보고서’ 발간 1인가구 804만 시대…60대 증가폭 30대 이어 두 번째 한국 사회에서 ‘혼자 사는 노후’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60대의 1인가구 비중이 최근 6년 사이 1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고령층의 주거와 돌봄, 건강, 경제적 안정 등을 1인가구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K
- 2026-07-19 09:00
이투데이
-
- 신세계인터 김은경·나경희 팀장 “백화점 시향을 집에서 편하게...男고객 마음까지 훔쳤죠”[미니 인터뷰]
- 배송비만으로 정품 바이알 2종 제공…첫 서비스에 2만 개 소진30여개 브랜드·112SKU 확보…이용객 64%, 신규 고객3040 남성·50대까지 확장...시향 데이터로 K퍼퓸 발굴도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백화점 수준의 시향 경험을 제공할 수 없을까? 이 고민에서 출발했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5월 ‘향수전문관’을 론칭했다. 불황
- 2026-07-31 05:00
-
- 1분기 인구감소지역 찾은 비거주자, 등록인구의 4.3배
-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올해 1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최대 2582만명으로, 이 중 체류인구는 2098만명에 달해 등록인구의 4.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남성과 30·40대 비중이 높았고 관광 수요가 높은 강원권에서 체류 강도가 두드러졌다. 30일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
- 2026-07-30 12:00
-
- 이혼·별거 경험자 절반 '이별 폭력' 겪었다⋯여성 29%는 스토킹 피해
- 성평등부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발표이별 과정 '폭력 고위험 시기'…여성 복합 피해도 심각폭력 피해자 68.5% "별다른 대응 안 했다" 이혼·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사람 2명 중 1명은 관계가 끝나는 전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29.1%는 이별 전후 스토킹 피해를 겪는 등 관계 종료 과정에서 발
- 2026-07-30 12:00
넥스블록
-
- 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명…2030세대 44%
-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이용 비중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업비트 이용자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업비트 누적 회원 수는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
- 2026-01-02 09:07
-
- 금융소비자보호재단 ‘가상자산 실태조사’…투자 경험자 54.7%로 소폭 증가
- 지난해 12월 성인남녀 25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가상자산 보유 목적 1위는 ‘투자’…단기ㆍ소액 많아피해 유형 1위는 거래소 관련…리딩방도 44% 달해경험 대비 이해도↓…“지식 습득 뒤 의사결정해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2024년 가상자산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내 가상자산 투자 경험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가상자산 시
- 2025-04-22 12:00
-
- 국내 코인투자자 절반이 2·3·40대 남성…20대 소액 투자자 4분의 3은 남성
- 중복 합산 코인 투자자 1500만 명↑30대 회원 451만 명으로 가장 많아소액이 83%…1억 이상 고액 약 10%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절반 이상이 20대에서 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원 미만 소액 투자자 중 20대 이하 남성은 20대 이하 여성의 3배에 달해 큰 차이를 보였다. 30일 연합뉴스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
- 2025-03-30 09:39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5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