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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이 계속 일하는 이유 “생계 유지 탓, 어쩔수 없다”
- 고령층 노동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이 있다. 노후 준비가 부족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고령층 노동시장은 이러한 인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력과 자산 수준이 높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고령층에 편입되면서 노동의 의미와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국회미래연구
- 2026-06-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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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하면 끝?” 美 65세 부부, 병원비만 최대 6억 든다
- 미국에서 올해 은퇴하는 65세 동갑내기 부부가 평생 쓸 의료비를 충당하려면 은퇴 시점에 최소 21만 1000달러에서 최대 41만 8000달러(약 2억 9200만~5억 7900만 원)의 자금을 세후 기준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추정치보다 우리 돈으로 약 4000만 원 안팎이나 불어난 액수다. 미국 정부가 고령층을 위해 제공하는 공
- 2026-06-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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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세가 게임기를 잡았다”
- 한때 고령자의 여가라고 하면 바둑, 장기, 하이쿠(일본의 짧은 시), 게이트볼이 대표적이었다. 조용히 앉아 담소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노후’의 풍경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금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県) 사이타마시에서는 그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실버 e스포츠’를 즐기는 고령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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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노년 늘었어도, 고령 여성 소득은 남성의 40%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후에도 일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지만, 고령 여성의 노후소득은 여전히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고령 여성 노후소득 현황과 취업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 고용률은 2015년 29.5%에서 2025년 39.0%로 10년 새 9.5%포인트(p) 상승했다.
- 2026-06-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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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왜 나이 들면 무릎이 시큰할까
-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면 '뚝' 소리가 나요. 계단 내려올 때는 난간을 꼭 잡게 되고요." 50대를 넘기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다. 별일 없이 걷다가도 무릎이 시큰거리고,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서면 첫 걸음이 무겁다. 분명 아직 아프지는 않은데,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그 느낌은 착각이 아니다. 무릎은 매일 체중보다 큰 무게를
- 2026-06-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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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50대 이상 미혼 94%, 외로운 ‘관계 빈곤’
- 일본의 50세 이상 미혼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일상생활에서 중간 수준 이상의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연인이나 파트너를 원한다고 답했으나, 실제로 교제 상대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3.8%에 그쳐 욕구와 실제 행동 간의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중장년층 대상 관계 연결 플랫폼 ‘하하로루’
- 2026-06-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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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 소비 새바람 ⑤] 체험형 약국은 답이 될 수 있을까
-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생활용품점 다이소, 젊은 취향과 감각으로 건강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대형마트처럼 비교 구매하는 창고형 약국,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결합한 체험형 약국까지.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약국 안팎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격은 매력적이고 선택지는 많아졌다. 하지만 무엇을 어
- 2026-06-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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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 소비 새바람 ④] 창고형 약국, 약국의 대형마트화
-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생활용품점 다이소, 젊은 취향과 감각으로 건강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대형마트처럼 비교 구매하는 창고형 약국,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결합한 체험형 약국까지.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약국 안팎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격은 매력적이고 선택지는 많아졌다. 하지만 무엇을 어
- 202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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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문해력 높을수록 외로움·사회적 고립 위험 낮아”
-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어르신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에 따르면 1950~1964년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1.72점으로 여성(1.4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64
- 2026-06-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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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느껴진다면
- "분명 작년까지는 괜찮았는데, 요즘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요." 이런 말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면,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중장년 이후 체력 저하는 생활 속에서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나타난다. 짐을 들기 힘들어지고, 산책 후 피로가 이틀을 간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팔다리가 가늘어진 느낌이 드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다. 이름이
- 2026-06-03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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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의 열애를 시원하게 공개했다. 23일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사카를 여행 중인 기희현과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시종일관 손을 잡는 등 누가 봐도 커플 분위기를 발산하며 단란한 모습으로 눈길을
- 2026-06-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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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한의약 난임치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원인불명 外 난임까지 대상 확대지난해 임신 성공률 33.3% 기록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강서형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장관상은 강서구가 유일하다. 기존 서울시 한의약 난임 지원은 ‘원인불명의 난임’에만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도 제한해 정
- 2026-06-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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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23일 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귀순 사례로,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 2026-06-24 12:55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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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명…2030세대 44%
-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이용 비중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업비트 이용자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업비트 누적 회원 수는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
- 2026-0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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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보호재단 ‘가상자산 실태조사’…투자 경험자 54.7%로 소폭 증가
- 지난해 12월 성인남녀 25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가상자산 보유 목적 1위는 ‘투자’…단기ㆍ소액 많아피해 유형 1위는 거래소 관련…리딩방도 44% 달해경험 대비 이해도↓…“지식 습득 뒤 의사결정해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2024년 가상자산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내 가상자산 투자 경험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가상자산 시
- 2025-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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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인투자자 절반이 2·3·40대 남성…20대 소액 투자자 4분의 3은 남성
- 중복 합산 코인 투자자 1500만 명↑30대 회원 451만 명으로 가장 많아소액이 83%…1억 이상 고액 약 10%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절반 이상이 20대에서 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원 미만 소액 투자자 중 20대 이하 남성은 20대 이하 여성의 3배에 달해 큰 차이를 보였다. 30일 연합뉴스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
- 2025-03-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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