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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 2026-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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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취급 중장년 남성이 판타지 주인공?
-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 2026-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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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지만 무능한 노인” AI가 재생산하는 연령주의
- 안부 확인부터 건강 점검까지 인공지능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더 많은 돌봄을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 노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누가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지,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당사자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셈노인인권
- 2026-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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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정년의 그늘, 중장년은 이미 53세에 일터 떠났다
-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중장년은 정년에 도달하기 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
- 2026-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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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 ③] 아는 사람은 많은데, 의지할 사람은…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세 번째 질문은 사람이다. 한국인의 관계 안전망은 처음부터 약한 것이 아니다. 젊을 때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OECD가 2026년 펴낸
- 2026-09-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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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노후설계⑧] “하반신마비 겪고 건강의 중요성 깨달았죠”
-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서창희 강사 인터뷰 국민연금 지사·본사 근무 중 두 차례 허리디스크 파열…건강 중요성 체감 “상상 속 나와 현실의 나 간극 메우는 게 중요, 고령자 ‘신호등 걷기’로 점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
- 2026-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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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보다 나를 보세요” 중년의 옷 잘 입는 법은?
- “옷을 잘 입으려면 유행하는 옷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박명선 패션 디렉터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는 출발점으로 ‘거울’을 꼽았다. 유명 배우나 모델이 입은 옷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체형과 얼굴, 이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박 디렉터는 오는 9월 8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는 ‘비
- 2026-09-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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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플러스 향후 10년, “MZ세대의 유입과 AI 대비 필요”
- “중장년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자리가 필요한 분도 있고, 새로운 경험과 배움,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김민석 관악50플러스센터장은 서울의 50플러스 사업이 지난 10년간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더욱 다양해진 중장년의 요구에 대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책 대상이 40대까지 넓어지고 취업과 일자리
- 2026-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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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②] 오래 일하는 노년, 선택인가 생계인가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 2026-08-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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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은퇴 후 하루, 어떻게 설계할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퇴직하면 업무 일정과 함께 하루를 나누던 기준도 달라지며 정해진 기상 시간과 출근길, 점심시간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늘어난 시간은 반가운 자유지만, 누군가에게는 운동과 식사, 수면 시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과제가 된다
- 2026-08-19 09: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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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COPD 환자, 장기 금연 시 우울증 위험 60% 감소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금연을 지속할수록 우울증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공동 교신저자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제1저자 두장호 서울의대 본과 4학년, 유지원 의과학과 연구원)은 최근 국제학술지를 통해 새롭게 CO
- 2026-09-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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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1000만 돌파 후에도 뜨겁다⋯2위는 공포 영화 '옵세션'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3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6만4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7.5%를 기록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전날까지 37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 2026-09-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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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랙앤본, 상반기 매출 27% 증가…성수에 첫 단독 팝업 열고 남성복 확대
- 올해 1~6월 신규 고객 45% 늘어미국 외 지역 첫 단독 플래그십형 매장 운영…20일까지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하는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이 남성복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랙앤본은 서울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스테이지 35 성수’에서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랙앤
- 2026-09-11 08:45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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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명…2030세대 44%
-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이용 비중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업비트 이용자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업비트 누적 회원 수는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
- 2026-0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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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보호재단 ‘가상자산 실태조사’…투자 경험자 54.7%로 소폭 증가
- 지난해 12월 성인남녀 25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가상자산 보유 목적 1위는 ‘투자’…단기ㆍ소액 많아피해 유형 1위는 거래소 관련…리딩방도 44% 달해경험 대비 이해도↓…“지식 습득 뒤 의사결정해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2024년 가상자산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내 가상자산 투자 경험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가상자산 시
- 2025-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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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인투자자 절반이 2·3·40대 남성…20대 소액 투자자 4분의 3은 남성
- 중복 합산 코인 투자자 1500만 명↑30대 회원 451만 명으로 가장 많아소액이 83%…1억 이상 고액 약 10%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절반 이상이 20대에서 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원 미만 소액 투자자 중 20대 이하 남성은 20대 이하 여성의 3배에 달해 큰 차이를 보였다. 30일 연합뉴스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
- 2025-03-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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