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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의 설레임을 안고" 거창 아림고등학교 만학도반 졸업식 현장
- 3월 입학식이 새출발의 상징이라면, 이에 앞선 ‘졸업식’은 한 시절을 잘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다. 마지막으로 익숙한 교문을 나서는 순간, 졸업생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 거창 아림고등학교에서 열린 만학도반 졸업식도 그러했다. 평균 연령 일흔을 훌쩍 넘긴 졸업생들은 빛나는 졸업장을 품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졸
- 2026-03-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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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일 자리 친구 만드는 日 ‘묘지 동창회’ 아시나요?
- 이제 일본에서는 ‘묘지 동창회’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최근 갑자기 등장한 이색 활동이라기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에 가깝다. 묘지 동창회란 말 그대로 같은 묘지를 사용하기로 한 사람들이 생전에 모여 교류하는 모임을 뜻한다. 일본의 죽음 준비 문화인 ‘종활(終活)’의 연장선에서, 장차 안장될 묘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웃과 미리 관계를 맺어두자는 취지
- 2026-0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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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랭 질환자 절반은 60세 이상! 대한 한파 대처법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을 앞두고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고령층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최근 5년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고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2021절기부터 2024~2025절기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은 모두 1914건이다. 이 가운
- 2026-01-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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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한랭질환 334명…80세 이상 고령층 30.8%
- 질병관리청,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지난 겨울 한랭질환자 주요 증상 저체온증…발생장소 실내보다 실외 많아 지난 겨울 한랭질환자 가운데 10명 중 3명은 8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신고 건수는 총 334명으로 이 가운데 80세 이상의 고령층
- 2025-12-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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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동창’ 박영철 화백·송남영 시인…함께 하는 전시의 특별함
- 고교 동창인 박영철 화백과 송남영 시인이 함께 전시를 연다.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 화백의 서양화전과 송 시인의 사진전, 그리고 시집 ‘꽃 편에 묻다’ 출판기념행사를 함께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16년 공동 시화집 ‘자작나무 길게 선 그리움으로’를 펴낸 인연이 있다. 이번에는 각자의 예술 세
- 2025-10-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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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 없는 당산마을 이웃들
- 정말 신기한 일이다. 블루베리 농장이 있는 당산마을(세종시 연기면 연기리)에는 비밀이 없다. 아침나절 오다가다 한두 마디 나눈 이야기는 오후가 되면 온 동네 모르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아서 그런가 보다. 하기야, 코로나19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마실 다니던 발길이 끊기자 “6.25전쟁 때보다 지금이 더 무섭다”고 했던
- 2025-09-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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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함이 사라진 그날, 중년의 자기소개법
- 새 책을 출간하면 ‘저자와의 대화’ 자리를 갖는다. 이런 행사는 주말에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평일 오후에 한다. 참석자는 대략 30~40대 여성 독자가 대부분이다. 강연이 끝나면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 시간이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신간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출간 기념행사에서 딱 한 명 있는 남성 참석자가 질문을 했다. 그 남성분에게
- 2025-09-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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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하는 한마디] “입에 착, 마음에 콕!” 부부 모임 건배사 5
- 중장년층에게도 술자리 분위기를 살리는 건배사 한 줄은 은근한 고민거리다. 저마다 한마디씩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사람은 그 자리를 휘어잡고 재미있게 한다. 너무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고, 공감 가고, 입에 착 붙는 말이면 금상첨화.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동창회, 부부 모임, 가족 외식 자리에서 좌중을 웃게 할 ‘실전용 건배
- 2025-07-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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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5060세대가 활용하면 좋은 요즘 건배사 5
- 동료와의 회식이나 동창회에서 중장년층이 한마디로 자리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은 흔하지만, 막상 내 차례가 되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실전형 건배사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취재 문혜진 기자
-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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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하는 한마디] 센스있는 부장님 건배사 5 “격려와 유쾌함 함께!”
- 중장년층에게도 술자리 분위기를 살리는 건배사 한 줄은 은근한 고민거리다. 저마다 한마디씩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사람은 그 자리를 휘어잡고 재미있게 한다. 너무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고, 공감 가고, 입에 착 붙는 말이면 금상첨화.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동창회, 부부 모임, 가족 외식 자리에서 좌중을 웃게 할 ‘실전용 건배
- 2025-07-23 14:1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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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보 ‘2025 연도대상 시상식’⋯문명옥·신윤순FP 공동 챔피언
- 한화손해보험이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가족 234명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 등 총 251명이 수상했다. 최고상인 ‘챔피언’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전무와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신윤순 총괄팀장이 공동 수
- 2026-03-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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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먹토' 봤다"…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기소
-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했다는 허위 사실을 제보한 대학 동창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2일 오모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오씨는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감별사’에게 “쯔양이 대왕파스타 먹방 후 토한 흔적을 봤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 2026-03-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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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판길 넘어졌다면 30만원 받으세요"…경기도 기후보험, 한파에 청구 폭증
- 계속되는 한파로 빙판길 낙상사고와 한랭질환이 잇따르면서 경기도 기후보험 청구와 지급이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는 27일 한랭질환 진단비 지급 건수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월 들어 한 달 만에 6배 넘게 폭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에 따른 기후보험 지급건수는 2025년 11월 1명, 12월 10명에서 2026년 1월 23일 기준 69명으
- 2026-01-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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