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마네 와이너리 투어 여행 “갈라진 포도알, 와이너리를 세웠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역사 여행’을 진행한다. 시미나 와이너리 방문을 포함해 다양한 주조ㆍ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여행은 일본 혼슈 동해 연안의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돌며 사케 양조장인 사카구라와 와이너리, 수제맥주
- 2026-08-17 06:00
-
- 세 얼굴의 발리를 탐험하다
-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장소는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시기, 하지만 8월의 발리는 비 한 방울 보기 힘든
- 2026-08-09 06:00
-
- 광명, 시간을 걷는 문화 마실길
-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 2026-08-08 06:00
-
- 별이 흐르는 푸른 대지, 몽골에 머물다
- 지평선 끝과 하늘의 시작이 맞닿는 곳. 몽골은 도시의 소음에 지친 현대인에게 진정한 광활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땅이다. 1년 중 몽골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시기는 단연 6월에서 8월 사이다. 짧은 여름 동안 몽골의 대지는 가장 생기 넘치는 초록을 뿜어낸다. 낮에는 쾌적한 바람이, 밤에는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유목민
- 2026-07-24 06:00
-
- 넓은 벌 동쪽 끝, 시인의 고향 옥천
- 또다시 여름이다. 여름 볕이 짙어지고 그 볕 아래 푸른 신록을 내다보며 문득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목이 멘다. 뜨겁던 여름 햇볕 아래 마음마저 푸르렀던 시절이 있었다. 땡볕도 폭염도 어쩌지 못하던 뜨겁던 날, 가슴 서늘하게 드리우던 푸르름만으로 충분했던 날, 향수 어린 옥천의 여름을 만났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시인 정지
- 2026-07-17 06:00
-
- [카드뉴스] 연휴에 연꽃 보러 갈까, 7월 명소 5선
- 7월이면 전국의 연못과 습지에서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난다. 넓은 연꽃밭과 수변 산책로가 어우러진 명소는 비교적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의 여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지역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연꽃과 풍경도 다르다. 홍련과 백련이 펼쳐진 대규모 군락지부터 오래된 씨앗에서 되살아난 아라홍련, 희귀한 가시연꽃
- 2026-07-17 06:00
-
- [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
-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
- 2026-07-13 06:00
-
- “시골 가서 살더니 이제야 사람 꼴이 됐네!”
- 지리산 자락, 외진 산골이다. 여기 귀촌 11년 차에 이른 김랑(58, ‘지리산 마리의 부엌’ 대표)의 집이 있다. 환한 청산이 드리운 숲의 안통에 새 둥지처럼 살포시 스며든 집이다. 사위의 풍광은 수려하다. 오로지 자연의 민낯으로 채워져 순수하다. 다른 차원의 세상을 이어 붙인 양 그지없이 해맑은 경관이다. 조용한 안식을 구가할 만한 산골짝이다.
- 2026-06-28 06:00
-
- 정조의 꿈에서 오늘의 '수원'까지
-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 2026-06-20 06:00
-
- [Trend&Bravo] 등산 줄고 미술관 늘었다, 5060 문화 핫플 5
- 최근 5060세대의 관광 트렌드가 산이나 섬을 찾는 활동형 여행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목적형 경험으로 옮겨가고 있다. 많이 걷고 멀리 이동하는 여행보다, 편하게 머물며 마음과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공간을 선호하는 흐름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통신 데이터 기준, 5060세대의 산·숲·섬 방문은 전년 대비 줄
- 2026-06-15 06:00
이투데이
-
- "최고 경쟁률 36대 1" 서울팅, 다음 달 돌아온다…한강버스서 첫 행사
- 서울시는 인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이 다음 달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팅은 2024년 11월 '설렘, in 한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차례 열렸다. 총 1만 3854명이 신청했고 특정 회차에는 100명 모집에 3568명이 몰려 3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매칭으로 126쌍이 짝을
- 2026-08-17 11:15
-
- 광복절 연휴, 예술로 남은 '서울의 흔적'과 수생식물의 향연 펼쳐진다
-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전시와 자연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예술로 기록된 서울의 기억을 더듬어보거나, 시원한 물가에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곳곳에 마련됐다. 한지에 담긴 삶의 흔적... '하늘광장 갤러리'의 예술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8층 '하
- 2026-08-15 07:00
-
- 서울시 G3 기획위, 을지로 야간관광 현장서 경쟁력 강화안 논의
- 서울시는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 중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분과가 13일 밤 을지로 일대를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위원들은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활력을 직접 살펴보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글로벌매력분과는 서울의 문화 향유 공간과 시간대를 넓혀 세계인
- 2026-08-14 06:00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64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