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3기가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이기일 자문위원이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취임하며 자문단을 이끌게 됐다. 이를 계기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도 한 단계 도약을 위한 ‘2.0’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독자에게 더욱 실용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시니어 전문 매거진을 넘어 영향력 있는 시니어 미디어로 성장해나갈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6월 11일 제5차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6월호 콘텐츠 리뷰와 함께 8월호 스페셜 기획 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니어 독자의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 방향과 매체 운영 전략에 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 6월호 리뷰 : 콘텐츠 퀄리티 향상… 소장 가치 강화 필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6월호 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제작 과정에 변화를 꾀했다. 매월 호의 핵심 기획인 ‘스페셜’ 주제를 자문단의 논의와 검토를 통해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5월호에 대한 평가와 함께, 7월호 스페셜 주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기획 초기부터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영향력도 한층 강화됐다.
5월호
본지가 개최한 제1회 ‘나의 브라보! 순간’ 공모전은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훌륭한 작품들이 모여, 브라보 자문단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은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입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성권 미래설계연구원 원장의 심사평을 통해 이번 공모전의 심사 방향과 평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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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지난 4월 초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창간 10주년 기념 특대호인 4월호 심층 평가와 함께 5월호의 기획 방향 및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3월 발족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자문단은 4월호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첫 자리로, 자문단의 역할과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
글 서울여대 노봉수 교수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가장 소화가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이 고기류이다. 이러한 이유로 입안에서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기 위하여 생고기, 일명 스테이크 등에는 효소를 뿌려 잠시 재워 놓았다가 조리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먹게 되면 고기의 일부 단백질이 분해돼 육질이 한결 연해져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연육소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7월은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지속되는 시기이다. 지루한 장마는 아직 계속되고 기온은 연일 30℃를 오르내린다. 이맘때가 되면 공원이나 집안 뜰에 심겨진 자귀나무(Albizia julibrissin)의 꽃이 한창 피어난다. 자귀나무의 무성한 잎 위로 화려한 핑크색 깃털을 펼친 새들이 앉아있는 양 아름다운 꽃이 핀다. 꽃에서 풍기는 연한 향기는 무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