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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미, 데뷔 40주년 “K팝·클래식 새로운 언어 만들 것”
-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정상의 자리에서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이제 후배를 키우고 음악을 나누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조수미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에서 오
- 2026-05-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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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70년째 무대 위, 100세 테너 홍운표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기네스북에 최고령 성악가로 등재된 ‘100세 테너’ 홍운표 성악가가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다. 지난 27일 그를 중심으로 열린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목소리의 힘을
-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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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테너의 울림”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 개최
- 84세부터 100세까지. 인생의 긴 시간을 지나온 시니어들이 무대 위에 선다. 84세부터 100세에 이르는 남녀 성악가 13인이 함께하는 성악 콘서트 ‘Paradiso’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삶의 총합’을 노래하는 자리다. 서울문예마당과 화동성악회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도곡아트홀 스페이스락(SpaceLACH)에서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 2026-04-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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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나라’는 무대에서 끝나지 않는다
- 공식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불리지 않아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애국가 다음으로 재생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아름다운 나라’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신문희는 ‘제2의 애국가’라는 표현을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부정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 노래의 아름다운 나라는 대한민국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신문희에게 ‘아름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
- 2026-03-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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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클래식500] 최영국 사장 “도심 속 호텔식 주거, 재계약률 90% 이상”
-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 호스피탈리티 산업 34년 경력 전문가 “여성 입주자 만족도 높아…액티브 시니어라면 200% 누릴 것”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애초에 지향했고, 여기에 의료 서비스를 접목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은 더클래식500의 강점으로 도심 속 호텔식 주거 시스템과 가까운 병원 입지를 꼽았다. 더클래식5
- 2026-0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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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자연 애호가의 타운하우스”… ‘컬처아트빌리지 더휴팰리스’ 조성
-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이 지랜드와 공동으로, 경기도 양평군의 두메향기 공원 내 5만 평의 부지에 57세대로 구성된 단지를 조성한 컬처아트빌리지를 올해 분양 중이다. 타운하우스의 일종인 컬처아트빌리지 더휴팰리스는 경기도 양평을 대표하는 명소 양수리 인근에 위치해있다. 앞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좌측으로는 우적봉, 우측으로는 용문산이 있어
- 2023-03-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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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에 헌신한 한의사들의 삶’ 세미나 개최
-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과와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한 한의사들의 삶’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과가 주최하고 자생의료재단, 대한학술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역사학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한의사의 독립운동사를 다각적으
- 2022-08-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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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도록 뜨겁게 푸를, 팝페라 테너 임형주
- 반짝이는 것은 늙지 않는다. 일을 향한 열정,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반짝이는 이 역시 늙지 않는다. 춘삼월 여린 잎 같던 목소리는 푸르다 못해 영글었고, 소년은 단단한 어른이 되었지만 반짝이는 두 눈은 24년 전과 다르지 않다. 예술과 사람을 사랑하며 오래도록 푸른 청년(靑年)으로 남을 임형주(37)의 이야기다. 한 단어로 요약하면 ‘최연소’, 하
- 2022-08-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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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게 빛나는 여섯 프리마돈나, 팝페라 그룹 레이디스타즈
- 노래를 잘하는 이들이 그룹을 이루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세상에는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종류의 합창단이 있다. 하지만 구성원이 여성 성악가, 그것도 소프라노들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런 면에서 레이디스타즈는 특별하다. 성악계의 스타들이 모여 창단한 그룹이기 때문이다. 소프라노는 이탈리아어로 ‘높은’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에서 온 단어
- 2022-07-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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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후 새 인생 '떡 빚는 성악가'
- “떡 빚는 성악가 신동주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떡집을 운영 중인 신동주(58) 씨는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떡집 사장이면서 취미 생활로 아마추어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어 자신을 ‘떡 빚는 성악가’라고 말한다. 그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떡집 사장으로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은 파란만장했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신동주 씨는 대기업 홍
- 2022-06-30 09:5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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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40주년 조수미 “전국 투어·佛 국제 콩쿠르까지...새 음악 향해 계속 도전하고 파”[현장]
- 스페셜 음반 ‘CONTINUUM’ 출발점으로 전국 투어20여 개 도시 순회, 9월 예술의전당 특별 공연 예정프랑스서 국제 성악 콩쿠르 개최…차세대 발굴 나서 “이번 앨범은 지난 40년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40년이라는 세월을 돌아보면서 저 자신에게 ‘정
- 2026-05-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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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호암상 수상자…오성진·윤태식·김범만·에바호프만·조수미·오동찬
- 과학·예술·봉사 분야다양한 배경·연령대세계적 업적 이룬 수상자들 호암재단이 1일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쌓으며, 인류 문명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들로 선정됐다. 영예의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
- 2026-04-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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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살장에서 오페라 무대까지…이상일 용인특례시장 '8개 행사' 강행군
- 용인특례시의 수장이 하루종일 멈추지 않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른 아침 풋살경기장부터 밤 늦은 오페라 무대까지 공식일정 7개와 비공식일정 1개를 쉼 없이 소화하며 120만 시민 속으로 뛰어들었다. 축구·독립운동·기부·생활체육·문화예술을 아우른 이날 강행군은 '현장이 곧 시정'이라는 이 시장의 행보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첫 일정은 기흥 레
- 2026-03-22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