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 호스피탈리티 산업 34년 경력 전문가
“여성 입주자 만족도 높아…액티브 시니어라면 200% 누릴 것”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은 더클래식500의 강점으로 도심 속 호텔식 주거 시스템과 가까운 병원 입지를 꼽았다. 더클래식500은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를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며, 재계약률이 90%를 넘을 만큼 입주자 만족도가 높다.
더클래식500을 이끄는 최 사장은 신라호텔 18년, 더클래식500 펜타즈 호텔 16년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 30년 넘게 몸담아온 베테랑이다.
“2009년에 오픈하고 많은 시간이 지났어요. 초기에 입주하셨던 60대 분들은 이제 70·80대가 되셨죠. 재계약률이 워낙 높아 90% 이상이 재계약을 하고 계십니다. 생활에 불만이 있어 퇴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건강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리시는 경우입니다.”
입주 후 고령으로 인해 인지장애가 생길 경우, 건국대학교병원 주치의와 함께 의료분과위원회를 통해 가족과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결과 혼자 생활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요양시설 이용을 권고한다. 다만 요양시설로 이동할 정도는 아니지만 경미한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상담을 거쳐 요양보호사와 함께 생활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 사장은 입주자 만족 요인으로 가사 부담에서의 해방을 꼽았다. 특히 부부 동반 입주 시 여성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초창기에는 식사를 반상 형태로 제공했으나, 현재는 뷔페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식사 역시 만족도가 높은 요소 중 하나다.
“가사도우미를 둘 여력이 있어도, 생활 공간 안에 외부인이 상주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이곳에 오면 식사와 청소 등 일상이 체계적으로 지원돼 생활의 여유가 생깁니다.”
응급 상황 대응…“간호사·보안 출동 후 병원 연계”
더클래식500은 응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입주 세대 내에는 호출 장치가 설치돼 있어 버튼을 누르면 즉시 방재·보안센터로 연결된다. 호출이 접수되면 간호사와 보안 직원이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우선적인 응급 처치를 진행한다.
“응급 키트를 갖춘 간호사가 먼저 응급 처치를 하고, 이후 병원 응급실로 바로 이송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요. 낮에는 인력이 많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밤에도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해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강화…“클래식 공연·야외 활동·승마까지”
최 사장은 입주자의 생활 리듬과 활동성을 고려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하반기에는 입주민을 위한 패밀리 파티 등 기본적인 공동 행사를 열고, 문화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야외 활동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봄과 가을을 중심으로 입주민과 함께하는 외부 나들이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이러한 야외 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과천 일대에서 승마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고령 입주민의 안전 문제를 우려했지만, 단계적으로 진행한 결과 만족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처음부터 말을 타는 방식이 아니라 기본 과정부터 시작했고, 마지막 단계에서 승마를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했어요. 다녀오신 분들 대부분이 만족했고, 성취감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최 사장은 액티브 시니어라면 더클래식500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액티브 시니어들이 입주하신다면 더클래식500을 200%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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