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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가 달라진다]③ ‘수목장 분양’ 땅이나 나무를 사는 걸까?
-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
- 2026-07-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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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을 노후 생활비로 바꾸는 두 가지 길
-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가구의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80%에 육박한다. 미국(30%대)이나 일본(40%대)과 비교하면 한국 시니어의 부동산 편중 현상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가장 뼈아픈 문제는 이 거대한 자산이 거주하는 동안에는 단 한 푼의 현금흐름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오랜 시간 한국의 시
- 2026-06-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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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내 연금은?
- A 씨 부부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아내의 걱정은 커졌다. “혹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노후를 준비하면서 매달 연금을 얼마나 받을지 계산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이 어떤 연금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까지 미리 살펴
- 2026-06-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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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주택연금 바뀐다” 저가주택 수령액 는다
- 주택연금 제도가 일부 개편된다. 집은 있지만 매달 쓸 현금이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은 중요한 노후 소득원이 될 수 있다. 내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어서다. 특히 국민연금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은퇴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힌다. 6월 1일부터 바뀐 주택연금, 저가주택을 보유한 고령층, 입원이나 요양
- 202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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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와 산지’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연금
-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와 산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땅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니어들이 많다. 정부가 운영하는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제도는 농지와 산지를 연금으로 바꿔준다. 농지연금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돈을 받는 ‘농업인 전용 주택연금’이라면, 산지연금은 산지를 정부에 팔아 10년간 나눠 받는 방식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시니어의 고민을 해
-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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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 집도 가입 가능, 주금공 연금-하나금융 ‘내집연금’ 차이는
-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 2026-03-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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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 2026-03-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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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다운사이징을 하는 이유, 해야만 하는 이유
-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국민연금과 퇴직금이다. 이 둘만 가지고 노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은퇴자는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8만 원 정도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 넘는 수급자만
- 2026-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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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요양시설 확충 해법 ‘귀속임대료 법정 비급여’ 제언
- 10일 한은 경제연구원–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노인요양시설 일당 정액수가제, 지역별 부동산 격차 반영 못해” “토지·건물 소유권 확보 의무 자본비용, 기회비용 환산 시 지역 간 수익성 격차 뚜렷”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귀속임대료를 법정 비급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장시령 한국은
- 2026-02-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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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어르신 재산 관리, 국가가 나선다" 의견 수렴 진행
-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도입 추진 중인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탁법에 근거한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
- 2026-02-03 10:4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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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 1년 앞뒀지만…서울 외국인 매수세 여전 [약발 안 통한 외국인 토허제]
- 서울 외국인 매수 10개월간 4.1% 감소 용산·종로·영등포 등에서는 오히려 증가 정부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한 지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외국인의 서울 주거용 부동산 매수세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보다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는다는 형평성 논란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했으나 서울 부동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 일
- 2026-07-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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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불 꺼진 입주단지들...‘공급 폭탄’에 ‘무너진 원청’까지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上③]
- 미분양 통계는 단순히 '안 팔린' 집이 아니다. 지역 경제와 인구 흐름, 주택 수요, 건설사의 재무 건전성과 연결되는 지표다. 분양시장 침체와 공급 과잉이 낳은 결과이면서 동시에 건설사 자금난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 건설사의 자금 경색은 다시 공사 현장의 악재로 작용한다. 미분양 무덤으로 알려진 '공급 과잉' 대구와 인구 감소 및 중소 건설사의 미분양이
- 2026-07-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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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전기차배터리 구독제 월사용료 10만원 가닥
- 기본요금ㆍ주행거리ㆍ보험 등 합산월 1000㎞ 주행 땐 15만원 추산배터리 분리 판매 연내 법 개정실증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 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의 기본요금이 최대 월 10만원 안팎의 수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구독제로 전환하면, 소비자는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전기차인 아이오닉5
- 2026-07-07 05: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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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영 ABC 총괄 “사람 대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미래 가상경제 주체”
- 23일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서 강연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경제 필수 인프라 주목 “AI 에이전트 실행 시 사람 개입, 결제 중단 또는 정책 변경 가능” “합법적∙안전한 사업 위한 방안 마련으로 최적 비즈니스 구현 필요” 미래 가상경제에서는 트랜잭션 대부분이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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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가노 CLO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RWA 시장 본격 성장 국면” [디지털에셋 서밋 2026]
- 19일 ‘NDGA 2026’ 웨스틴 파르나스서 개최 “규제∙비규제 자산 모두 거래되는 개방형 글로벌 시장 현실화”한국 시장도 관심 “미국 소비자 위한 제품 유통 방안 고민” 미국 기관 투자업계가 더는 블록체인 시장을 실험 단계로만 바라보지 않고 실제 금융상품을 온체인으로 발행∙유통하기 시작했다. 특히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거래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
- 2026-06-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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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바꾼다…“거래·결제·정산 한 번에” [디지털에셋 서밋 2026]
- 블록체인, 금융 코어 인프라 전환의 축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증권 토큰화 필요성 확대월가 24시간 거래 인프라 추진…국내 금융권 대응 과제 블록체인이 금융의 거래·결제·정산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돈과 자산을 같은 네트워크 위에 올리려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국내 금융회사도 글로벌 토큰화 인프라 변화에 대응해
- 2026-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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