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니어 레지던스, 노후 자산운용의 필수일까?
-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
- 2026-07-14 06:00
-
- 우리 집을 노후 생활비로 바꾸는 두 가지 길
-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가구의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80%에 육박한다. 미국(30%대)이나 일본(40%대)과 비교하면 한국 시니어의 부동산 편중 현상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가장 뼈아픈 문제는 이 거대한 자산이 거주하는 동안에는 단 한 푼의 현금흐름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오랜 시간 한국의 시
- 2026-06-29 06:00
-
-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내 연금은?
- A 씨 부부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아내의 걱정은 커졌다. “혹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노후를 준비하면서 매달 연금을 얼마나 받을지 계산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이 어떤 연금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까지 미리 살펴
- 2026-06-26 08:12
-
- 노노 상속 시대 물려줄까? 내가 쓸까?
-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상속세가 부과된 피상속인(사망자) 80세 이상이 1만 712건으로, 전체 상속 건수의 53.7%에 달했다. 이들이 물려준 재산은 총 20조 3200억 원(재산가액 기준)이었다. 전년보다 3조 91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80세 이상이 물려준 재산이 20조 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5년 전인 6조 6100억 원과 비교하면 3
- 2026-06-23 06:00
-
- 주택연금 개편, 실버타운 살아도 연금 받는다
- 주택금융공사, 다음달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 개편 실거주 의무 기준 완화…입원·실버타운 거주 때도 연금 수령 가능 저가주택 우대형 지원 확대…일반형 대비 최대 약 20→25% 확대 앞으로 실버타운에 거주해도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1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를 개편해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에 거주하더라
- 2026-05-11 11:10
-
- 재건축·재개발 집도 가입 가능, 주금공 연금-하나금융 ‘내집연금’ 차이는
-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 2026-03-30 11:22
-
-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③] 전문가 “특별수요신탁제도 주목…성년후견 한계 보완 가능”
- “치매재산관리서비스, 특별수요신탁 형태 따르는 것 같아” “특별수요신탁, 사회공공모니터링이 핵심” “충분한 연구 시뮬레이션 필요”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앞두고 특별수요신탁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6년에 연구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집합특별수요신탁제도의 입법 제안’에서는 고
- 2026-03-18 06:00
-
- 주택 다운사이징을 하는 이유, 해야만 하는 이유
-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국민연금과 퇴직금이다. 이 둘만 가지고 노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은퇴자는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8만 원 정도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 넘는 수급자만
- 2026-03-05 09:26
-
- [현장에서] “노후 자산, 우물처럼 쓰는 연금이 노후를 바꾼다”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자린고비 모드 버리고 우물 모드 전환 필요” “국민연금·주택연금·퇴직연금으로 현금 흐름 설계해야” 당부 “은퇴 후엔 자산을 ‘통장 속 우물’로 만들어야 한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16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과 일본 실버시장 전망 포럼’에서 “노후 자산을 모으기만 하는
- 2026-01-17 08:55
-
- 신탁 주택연금 상속인, 이미 낸 취득세 돌려받는다
-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신탁방식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뒤 발생하는 처분대금에 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취득세 경정청구' 절차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2025두33790)은 9월에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상속인이 취득한 권리가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 처분대금'에 대한 권리에 해당하면 해당
- 2025-12-26 10:50
이투데이
-
- 대신자산신탁, 방학신동아1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대신자산신탁은 8일 방학신동아1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재건축 사업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후속 절차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인허가 등 재건축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31
- 2026-10-08 09:40
-
- 비트코인 8만달러선 회복…ETF 자금 유입에 투자심리 개선 [e가상자산]
-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가상자산 관련 입법 불확실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통화정책 부담으로 월중 약세를 보였지만, 월말 국제유가 하락과 물가 지표 둔화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된 점도 가격 회복을 뒷받침했다. 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30일 기준 8만36
- 2026-10-03 09:00
-
- 홍콩서 채권 발행ㆍ국내서 플랫폼 구축⋯금융권, 토큰증권 시대 채비
- 국내 기관·기업 4곳, 홍콩서 디지털채권 발행미래에셋 거래소 편입·한화 통합 플랫폼 개발내년 2월 제도 시행 앞두고 거래·위험관리 기반 정비 국내 금융권이 해외 디지털채권 발행과 국내 플랫폼 구축을 병행하며 토큰증권 시대를 준비한다. 내년 2월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해외에서 자금조달 경험을 쌓는 한편, 국내에서는 발행·거래·권리관리를 뒷받침할 기반을 다지는
- 2026-09-27 13:31
넥스블록
-
- [크립토 이슈]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심의 예고에 토큰증권 로드맵 가시화
- 공청회 거쳐 11월 본격 법안 심의 언급∙∙∙가상자산사업자 불확실성도 병존금융위 내년 2월 1단계 시행 제시∙∙∙증권사∙운용사 토큰화 인프라 구축 확대 국내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이번 주 다시 입법과 인프라 구축의 두 축으로 부각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연내 제정 추진 일정이 제시됐고,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의 단계별 시행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 2026-09-13 06:00
-
- 토큰증권 시행 5개월 앞두고 증권사들 ‘디지털자산 인력’ 먼저 뽑는다
- 현대차증권∙IBK투자증권,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위한 전문인력 채용 확대코스콤 공동플랫폼 연계 본격화∙∙∙현대차증권 “내년 2월 1호 상품 발행 목표”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전자지갑까지∙∙∙디지털자산 사업 영역 확장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증권사들이 관련 인력 확보와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토큰증권 시장
- 2026-09-10 14:33
-
- “조각투자 넘어 금융상품으로 확대”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 개최
- “기존 금융상품, 토큰 방식으로 발행∙거래 기반 마련 목표”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토큰증권 시장을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한다. 내년 2월 토큰증권 관련법 시행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행∙거래∙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까지 추진한다는 의지다. 금융위원회는 4일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 2026-09-07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