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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심권호, ‘노총각’ 아닌 ‘작은 거인’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약 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최근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 2026-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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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로 다음 세대에 지혜 잇는 스포츠, 브리지”
- “배우는 첫날부터 좋았습니다.” 브리지를 처음 배운 날을 김혜영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카드 게임이지만 운에 기대지 않고, 판단과 기록이 남는 구조, 그리고 결과 앞에서 누구도 변명할 수 없는 투명함이 그를 붙잡았다. 김혜영 회장은 ‘국가대표 재벌가 며느리’로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고(故) 정주영 현
- 2026-0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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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진 승마협회, “다시 질주해야죠”… 박서영 대한승마협회장
- 최연소 대한승마협회 협회장인 박서영. 그는 말을 타는 기수는 물론, 승용마에 대한 복지까지 신경 쓸 정도로, 최연소라는 말이 무색하게 누구보다 승마에 대한 애정이 깊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이기도 하고, 그림 그리는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자신이 맡은 모든 일은 결국 대한승마협회를 잘 이끌어가기 위한 활동이기에 어느 것도 소홀히 할
- 2024-10-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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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역도 선수 괴롭힌 허리디스크는?
- ‘포스트 장미란’이라 불리는 여자 역도 박혜정 선수가 최근 열렸던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81kg 이상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월 자신이 기록한 여자 최중량급 합계(296kg)를 3kg 넘어서는 한국 신기록도 세웠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1개씩 획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2년 만에 ‘여자 역도 최중량급
- 2024-08-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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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와 골프 함께 즐기는 관광 명소… 日 홋카이도 루스쓰 골프 리조트
- 루스쓰 골프 리조트는 72홀 규모에 830개 객실을 보유한 홋카이도의 최대 골프 리조트다. 매년 여름이면 골퍼들로 가득 차며, 한국에서도 5개월간 5000명 이상 방문하는 골프장이다. 루스쓰로 가는 길은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데, 길가에서 사슴들이 맞아주어 지루함이 덜하다. 때로는 곰도 출몰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홋카이
- 2024-07-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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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팔아 밥 퍼주는 남자, “식사가 저소득 가정 회복시켜”
- 조 대위는 차가운 수술대 위에 앉아 고뇌했다. 왼쪽 다리를 골반까지 잘라내는 수술을 앞둔 참이었다. 전선에서 적들과 싸워 입은 부상도 아니었다. 병명은 골육종. 의사는 극심한 통증을 막고, 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하지 절단만이 답이라고 했다. 대위는 기도했다. 이 병만 낫게 해준다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마침 응급환자 때문에 중단된 수
- 2024-07-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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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택 감독 “테니스 열풍, 지속되려면 또 다른 전설 필요”
- 지금의 대한민국 테니스 열풍 뒤에는 이형택이 있다. 묵묵히 불모지를 개척해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운 인물이다. 올림픽 4회 출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 한국인 최초 ATP 투어 대회 우승, US오픈 16강 진출, 세계 랭킹 36위 등. 테니스 선수로 그가 이룬 기록은 기적에 가깝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그는 현재 주니어 선수 감독으로 테니스와
- 2024-07-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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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국가대표가 된 73세 할머니
- 1950년,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그 시절 사회는 남편 내조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 현모양처가 되라고 했다. 꿈은 아득히 먼 단어였다. 대학 졸업장이 거의 결혼 자격증 같았다. 그렇게 결혼하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충실하는 것이 내 운명이라고, 내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남편은 외국을 많이 다니는 직업을 가졌다
- 2024-06-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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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최고령 국가대표’ 임현, 은퇴 계획은 없다
- 1950년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그 시절 사회는 남편 내조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 현모양처가 되라고 했다. 꿈은 아득히 먼 단어였다. 안온한 가정 속, 소소한 재미를 ‘마인드 스포츠’ 브리지에서 찾았다. 매일 52장의 카드를 들여다보며 가정에 충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은근한 죄의식에 시달렸다. 그렇게 4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임현(73) 씨에
- 2024-01-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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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민과 번민, 공감 기대하며 노랫말에 녹이지요”
- 이주호는 느리고 부드럽다. 맑고 고요하다. 푸근하고 꾸밈없다. 그의 진솔함과 진득함에는 포크계 거장의 이미지보다 웅숭깊은 우물에서 노래를 길어 올리는 구도자의 모습이 어려 있다. 이성보다 직관으로, 분석보다 느낌으로, 머리보다 가슴으로 우리의 영원한 테마이자 구원인 사랑과 행복을 노래한다. 인생 전체를 사랑바라기, 행복바라기로 영위해온 해바라기 이주호, 그
- 2021-12-31 08: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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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은 2할인데 1위?” 윤동희 롯데 ‘완판남’ 된 이유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가 올 시즌 유니폼 판매량 1위에 오르며 ‘성적을 넘어선 인기’를 증명했다. 27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올 시즌 자이언츠샵 유니폼 마킹 판매 순위 1위는 윤동희였다. 지난해 1위였던 전준우는 2위로 내려갔고, 한태양·전민재·한동희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건 현재 성적이다. 윤동희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타
- 2026-05-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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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야구대표 6월 10일 발표...변수는?
-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가 임박하면서 류지현호의 엔트리 구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팀은 24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며, 제한된 와일드카드 3장의 활용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KBO는 전날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과 운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 2026-05-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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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내고향, '북측' 발언에 발끈⋯우승 기자회견 중단된 이유
- 내고향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북측’ 표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내고향축구단이 도쿄 베르디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장은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응원하는 함성으로 가득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과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 2026-05-23 18:59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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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업비트 피자데이’ 맞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팀코리아 응원
- 두나무가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국가대표 선수촌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두나무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기념해 마련됐다. 두나무는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피자 트럭을 지원하고, 선수들에게 피자와 음료를 제공했다
- 2026-05-22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