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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쉬어가는 사유원에서 108그루의 모과나무를 만나다
- 모과나무를 지키려던 한 사람의 마음이 세계적인 건축과 예술을 품은 자연 미술관으로 자라났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사유원(思惟園)은 대구시 군위군 팔공산 자락 70만㎡에 펼쳐진 거대한 자연 미술관이다. 겉모습은 수목원이나 정원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완전히 달라진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알
- 2025-1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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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철훈의 사진 이야기] 깨어나는 실크로드의 나라들
- 가르치는 재미를 몽골국제대학교에 와서 배우고 있다. 학생들과 만나는 강의명은 ‘Liberal arts through Photography-사진으로 만나는 인문학’이다. 국제대학교라 학생들뿐 아니라 교수들도 여러 나라에서 왔기에 모든 행정절차와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여러 나라란 몽골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한국, 인도, 미
- 2017-01-23 10: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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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소토 무라 ‘건축가의 여정’ 국제교류전
- 세계적인 건축가 에두아르도 소토 무라(Eduardo Souto de Moura)의 대표작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올해 첫 전시인 ‘건축가의 여정(Journey of an Architect)’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토 무라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지난 40여 년간
- 2023-01-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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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인터뷰] "아파트 단지에 '스카이 브릿지'…삶을 짓듯, 집을 짓죠"
- 획일적인 직사각형 아파트를 당연시하던 20년 전 시절, 콘크리트 건축물에 '이름'을 붙여준 단지가 등장했다.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시작이다. 브랜드 론칭 당시에는 다소 낯설게 들렸던 래미안이란 이름에는 미래(來)와 아름다움(美), 편안함(安)이라는 가치를 담았다. 이후 아파트의 패러다임은 단순히 먹고 자는 집의 개념에서 심미적인 디
- 2020-05-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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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용인에 제2연구동 준공...R&D 확대
- (주)아모레퍼시픽이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창립 65주년 및 제 2연구동 ‘미지움’ 준공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한 R&D 전략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세기를 잇는 지속가능기업의 DNA가 ‘아시안 뷰티’에 기반한 연구기술력에 있음을 확신하며 앞
- 2010-09-02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