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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벚꽃축제, 시작하자 마자 끝?…그래도 간다!
- 여의도 벚꽃축제 이상 기온으로 여의도 벚꽃축제가 예상보다 일찍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은 지난해 보다 18일 이른, 지난달 28일 개화한 벚꽃 절정기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이상고온으로 일찍 꽃이 피면서 축제 일정을 앞당겼지만 갑작스러운 추위와 비로 꽃이 일찍 지면서 만개한 꽃그늘을 보기가 어렵게 된 것이
- 2014-04-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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