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여의도 벚꽃축제, 시작하자 마자 끝?…그래도 간다!

입력 2014-04-06 18:42

여의도 벚꽃축제

▲‘2014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동문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절정을 이룬 벚꽃길을 걸으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상 기온으로 여의도 벚꽃축제가 예상보다 일찍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은 지난해 보다 18일 이른, 지난달 28일 개화한 벚꽃 절정기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이상고온으로 일찍 꽃이 피면서 축제 일정을 앞당겼지만 갑작스러운 추위와 비로 꽃이 일찍 지면서 만개한 꽃그늘을 보기가 어렵게 된 것이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오늘 하루 10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10일로 예정된 폐막 날짜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의도 벚꽃축제, 너무 아쉽다" "여의도 벚꽃축제, 그래도 꼭 가야겠다" "여의도 벚꽃축제, 너무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새의 봄노래
    새의 봄노래
  • “고령화 시대 어떻게 준비할까” 책으로 세대 잇는 북토크 열려
    “고령화 시대 어떻게 준비할까” 책으로 세대 잇는 북토크 열려
  • [윤나래의 세대읽기] 볼펜부터 이어폰까지 ‘별다꾸’에 빠진 청년들
    [윤나래의 세대읽기] 볼펜부터 이어폰까지 ‘별다꾸’에 빠진 청년들
  • 살아온 시간을 지혜로 환전하는 법
    살아온 시간을 지혜로 환전하는 법
  • 99세 현역 디자이너 노라 노와 BTS가 만난 이유
    99세 현역 디자이너 노라 노와 BTS가 만난 이유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