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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산업, ‘집 같은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 문 연다
- 종근당산업이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고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28일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한 뒤 6월 중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 2026-05-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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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령자 치매 예방 메신저 ‘톡’으로 관리
- 일본에서 고령자의 스마트폰 메신저로 치매 예방을 돕는 서비스가 시험 운영됐다. 걸음 수와 수면 시간 같은 생활 데이터를 확인해 라인 메신저로 말을 걸고, 걷기나 수면 관리 같은 생활습관을 이어가도록 돕는 방식이다. 병원이나 시설 안에서만 고령자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변화를 유도하려는 시도다. 지난 26일 일본
- 2026-05-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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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두 병원은 인증제도가 도입된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해 왔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수준과 서비스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심사는 조사 전월부터 지난 1년간 축적된 자
- 2026-05-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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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작년보다 덥다…고령층 온열질환 주의보
-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여름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6~8월)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24년(25.6도)보다도 0.1도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경기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 2026-05-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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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1.3도 폭염’ 80대 남성,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
- 올해 들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의 사망 사례로 기록됐다. 질병관리청은 16일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첫 날인 15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15일
- 2026-05-1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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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년보다 덥다” 노년층 열사병 ‘적신호’
- 질병관리청,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작년 온열질환 추정사망자 중 65세 이상 58.6% 올해 5~7월, 평년 평균기온보다 높을 확률 50~60% 올여름이 평년 평균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되면서 고령층의 온열질환 위험에 적신호가 켜졌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 2026-05-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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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진료센터를 가다④]노인포괄평가 14종 우선시행, 서남병원
- 문성진 서남병원 노인진료센터장 인터뷰 서남병원, 시립병원 노인포괄평가 최초 설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올해 1월부터 노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123 은빛건강약속’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노인포괄평가부터 진료까지 한 번에(1, One-stop) 받고, 어르신과 의료진이 함께(2, Together) 걸으며, 보건·의료·돌봄 통합지원(3,
- 2026-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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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진료센터를 가다③] "약부터 다시 점검" 서울특별시동부병원
- 진료·돌봄 동시 책임지는 김정연 내과 전문의…노인진료센터의 통합 관리 약 점검에서 퇴원 이후까지…노인 진료, ‘한 번에 보는’ 통합 관리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부병원 노인진료센터는 고령 환자에게 흔한 약 중복과 누락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부터 다시 점검한다. 이후 영양 상태와 신체
- 2026-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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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사법 개정안 갈등 “민생 입법” vs. “안전 위해 우려”
-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둘러싼 직역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기사계는 이를 민생 법안으로 규정하며 국회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는 반면, 의료계는 국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심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현행 의료기사법은 여
- 2026-04-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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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조개, 껍질 열리고 5분 더 끓이기 ”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다에 사는 세균(비브리오패혈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감염은 주로 두 가지 경
- 2026-04-26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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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의료수가 평균 1.65%↑…건보 재정 1.2조 추가 소요
- 내년에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건강보험 수가가 평균 1.65% 인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은 1조2058억원 가량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30일 연합뉴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마치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협상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의료수가는 정부가 건강
- 2026-05-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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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킷헬스케어, 만성콩팥병 재생치료 연구 심의 통과⋯AI 신장재생 수술 본격화
- 로킷헬스케어가 만성콩팥병 분야로 재생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로킷헬스케어가 제시한 만성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위험 조직공학치료 임상연구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환자 본인의 그물막 조직(대망)을 복강경으로 채취한 뒤 피브린글루와 혼합해 신장
- 2026-05-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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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인하대병원 옆 ‘중증 어린이 가족지원 하우스’ 조성
- 조원태 회장 “지역사회 기여하는 치유 공간 될 것”RMHC Korea·인하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장기 치료 어린이·가족 위한 무료 숙박시설 지원 대한항공이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시설 조성에 나선다. 인하대병원 인근에 환자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를 건립해 소아 중증 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2026-05-28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