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창, 무이예술관과 이효석 문학의 숲
- 강원도라 하면 누구라도 산과 바다가 고루 펼쳐진 대자연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동해로 떠나고 바다를 둘러싼 수려한 강원도의 산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다. 그 자연 속에 문화 예술의 멋이 자리 잡고 있다. 폐교에 펼쳐진 예술의 풍성함과 메밀꽃 이야기의 정취 속에서 조용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이 기다린다. 언제부터인가
- 2020-11-04 10:44
이투데이
-
- [올댓트립] 따로 또 같이…평창서 즐기는 '거리두기 다이닝'
-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이 가득 채운 '이효석 문학의 숲'을 지나면 널찍한 공간이 등장한다. 저마다 거리두기를 한 채 놓인 테이블에 자리를 잡는다. 보자기로 싸인 묵직한 도시락을 받아든다. 보자기는 식탁보 역할도 톡톡히 한다. 메밀 나물 주먹밥, 고랭지김치, 메밀전병으로 채워진 도시락은 소설 '메밀꽃필무렵'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강원 평창군이 1
- 2020-11-16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