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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으로 다가온 ‘초장수사회’, 점검 시급한 우리 돌봄 제도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다음 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 2026-0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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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고위 개편 두 갈래…與 ‘인구미래위’ vs. 정부 ‘인구전략위’
- 서영교 민주당 의원, 저고위→인구미래위원회 변경 전부개정안 대표 발의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의견제출권 부여…위원회 권한 강화 복지부, ‘인구전략위원회’ 변경 관련 개정안 준비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새로운 틀을 놓고 여당과 정부의 구상이 엇갈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
- 2026-02-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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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①] 치매안심재산관리 신탁, 최대 10억까지 허용
-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치매안심재산관리 신탁 올해 4월부터 시범사업, 2028년 본사업 국민연금공단과 신탁 계약 후 현금, 주택연금 등 자산 맡겨 “수수료 부과 기준 4월 전에 정할 것…신탁 대상 부동산 등 추가 확대 검토” 정부가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져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
- 2026-0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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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오면 내 재산은 누가 관리하나…154조 ‘치매머니’ 관리 공백 커져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 환자 증가로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치매머니 관리를 위한 신탁활용’ 금융브리프에 따르면, 치매 고령자가 보유한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고 묶이면서 개인의 생활 안정과 국가 경제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 치매역학조사 결과를
- 2026-02-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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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어르신 재산 관리, 국가가 나선다" 의견 수렴 진행
-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도입 추진 중인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탁법에 근거한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
- 2026-02-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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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복지부 장관 "통합돌봄 돌봄·연금·의료 체계 재편"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중이던 돌봄 정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
- 2026-01-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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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통합돌봄부터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까지, 한·일 협력 끌어올릴 때”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화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5일 “(한국과 일본은) 통합돌봄이나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마련,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활용 등 정부 정책적 측면을 넘어, 직장 문화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일·가정양립의 우수기업 모델을 공유하는 기업적 측면, AI기술 기반의 에이지테크에 대한 공
- 2025-1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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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리핑] 노인 연금 평균 70만 원…국민연금 추가 개혁 필요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노인 연금 평균 70만 원… 국민연금 추가 개혁 필요 15일 통계청 ‘2023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전체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69만 5000원에 그
- 2025-12-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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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일시니어포럼] 한·일 ‘정년·치매’ 과제부터 ‘정책 공조’ 제언까지 해법 논의
-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마에다 상석연구원, 정년·치매 과제에 공감대 주 부위원장, 한국과 일본 ‘에이지-테크’ 공동 성장 모델 제언하기도 “정년 연장에 대한 기업의 저항, 일본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청중 질문 이어져 한국과 일본이 급속한 고령화라는 동일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정
- 2025-1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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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일시니어포럼] “초고령사회 위기를 기회로” 한일 전문가, 지속가능 비즈니스 모델 논의
-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종합 토론서 한일 전문가 머리 맞대…시니어 산업 해법 모색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양국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실질적
- 2025-12-11 13:1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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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국민취업지원기획팀장 김현아 △기업훈련지원과장 이영진 △부산북부지청장 윤철민 △익산지청장 고병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송미나 ◇과장급 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이민진
- 2026-0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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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 식구가 행복합니다"…6남매 엄마 이혜련씨, 수원시장 표창
-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2명 시대, 여섯 아이의 엄마가 무대에 올랐다. 남편의 손엔 9개월 된 막내가, 큰딸의 손엔 꽃다발이 들려 있었다. 여덟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만든 하트 손동작이 객석을 울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의 만남'에서 이혜련(영통구 매탄1동)씨에게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올
- 2026-02-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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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광장-설동훈의 사회읽기] ‘유예사회’의 굴레를 벗어야 한다
- 인구위기 외치며 정책 설계는 부재반향없는 현금 지원에 여전히 의존출산·양육 권리 누릴 구조 개혁해야 세계 최저 수준인 한국의 출산율이 최근 소폭 반등하며 의미 있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의향 역시 2년 연속 상승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사에 따르면 미혼 남성의 61%, 여성의 48%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출산 의향 또한 기혼·미혼
- 2026-02-03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