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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끝사랑, 결혼보다 관계 “안전한 만남 선호”
- “늦은 나이에도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수요는 분명히 있어요. 다만 아무나 쉽게 만나고 싶어 하지는 않았죠.”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의 김민지 대표는 시니어 매칭 서비스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놀이 내놓은 매칭 50+ 서비스 ‘시럽인연’은 안을 들여다보면 기존 결혼정보회사와는 결이 다르다. 결혼 성사가 최종 목표라기보다, 노후를 함께 보낼 수
- 2026-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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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볼펜부터 이어폰까지 ‘별다꾸’에 빠진 청년들
- 부담 없이 시작해 바로 느끼는 만족감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에 스티커와 색펜, 장식요소가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만드는 취미를 뜻한다. 그런데 이 다꾸가 최근에는 더 넓어졌다. 이제는 다이어리를 넘어 ‘별걸 다 꾸민다’는 뜻의 ‘별다꾸’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 대상은 볼펜, 가방, 키링, 이어폰
- 2026-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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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돌봄기술, 일상 속 생활용품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 지난 16일 서울 법무법인 율촌 세미나실에서는 써드에이지의 주최로 ‘2026 글로벌 시니어트렌드’ 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북미·유럽의 제론테크 연구 흐름, 중국의 돌봄기술 확산, 일본의 시니어 주거 모델이 차례로 소개됐다. 행사의 첫 화두로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 학과 교수가 선택한 주제는 기술이었다.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제
- 2026-04-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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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돼도 나답게 살아야” 일본에서 본 노후 주거 조건
- “아흔이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살다 보니, 통합돌봄 시대의 임종기 돌봄과 장례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아요.” 김수동 플래너는 공동체 주거 운동의 현장을 오래 지켜온 활동가다. 탄탄주택협동조합의 직전 이사장으로 최근 3년 임기를 마쳤고, 지금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조조합 ‘채비’에서 플래너로 활동하며 웰다잉 강의와 임종기 돌봄,
-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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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지금 가장 핫한 건 역사와 전통?
- 고미술 상가부터 옛날 다방, 지도 리뷰까지… 요즘 젊은 세대에게 전통과 역사는 더 이상 멀리 있는 과거가 아니다. 서울 ‘답십리 古美術(고미술) 상가’에 들어서면 빼곡히 쌓인 골동품 사이를 오가는 젊은이들이 눈에 띈다. 고려청자와 조선 목가구를 눈앞에서 들여다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 앞에서 한참을 머문다. 박물관 유리장 너머에서나 보던 것들이 손에 닿
- 2026-04-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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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골든 보그 2026’ 시니어 패션 열기 “멋은 나로부터”
- ‘멋’은 한끗에서 완성된다.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은 시니어의 스타일을 한 단계 확장하는 자리로 펼쳐졌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한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이 8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열렸다. 중년 세대의 취향과 자기표현 방식을 조명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행사로,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신만의
- 2026-04-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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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패션과 K뷰티 만난다 ‘브라보 골든 보그 2026’ 개막
- 오는 8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의 주최로 열리는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은 단순한 패션 체험 행사를 넘어, 국내외 브랜드와 인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중년을 위한 스타일링 강연부터 브랜드 트렁크쇼, 개별 체험, 다양한 경품까지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 볼거리를 채울 예정이다. 참가자를 환영하는 행사 오프닝은 이번 행
- 2026-04-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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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의 세대가 바뀌었다
-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 포토카드와 굿즈를 모으는 소비,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에 걸리는 생일 광고, 팬클럽 이벤트 등은 아이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팬덤의 풍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10~20대 중심의 아이돌 팬덤 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트로트를 축으로 한 50~70대 팬층이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 2026-04-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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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 트로트 열광 이유 “자식도 모르는 내 마음 알아”
-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트로트. 꽃중년의 트로트 사랑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다만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거 ‘애청자’에 머물렀던 이들이 이제는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거대한 팬덤’으로 진화하며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공연장을 채우고, 굿즈를 만들고, 팬카페를 운영하는, 이른바 ‘덕질’의 주체가 된 꽃중년. 이들은
- 2026-04-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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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의 흐름으로 본 트로트 역사
-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2026-04-02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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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5 얼티밋 오디오: 슈퍼리치가 스피커에 아파트 값을 쓰는 이유 [THE RARE]
- [ THE RARE ] VOL. 5 얼티밋 오디오:슈퍼리치가 스피커에 아파트 값을 쓰는 이유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 2026-05-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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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일교차가 큰 요즘입니다.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다가도 해가 진 후엔 10도 아래로 뚝 떨어져 쌀쌀한
- 2026-04-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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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은 이제 즐기는 공간”…창경궁서 만난 ‘생활공예’ 궁중문화축전 현장[가보니]
- 참여자 83만 시대, 체험형 콘텐츠로 성장한 궁중문화축전영춘헌 서재·왕비 체험 등 창경궁 특화 프로그램 집중 조명외국인 참여 확대·예약 10분 매진…젊은 층 중심 인기 확산 “요즘은 궁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능사업실 궁중문화축전팀 팀장은 29일 창경궁에서 진행 중인 ‘2
- 2026-04-30 07: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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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현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 이억원 위원장 “AI 금융 대전환, 150조 투자로 뒷받침”
- 금융위원회와 한국 핀테크지원센터가 26일부터 28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을 주최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정부 및 기관 등이 참여했다. 제2전시장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한홍 정무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용병 은행연
- 2025-11-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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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원, 앱 거래소 화면 개편⋯사용자 중심 편의성 향상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모바일 앱의 거래소 화면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더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맞춤형 뷰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트레이딩 △스테이킹 △친구초대 △이벤트 등 분산 돼있던 거래소 주요 기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앱 화면 최상단에 배치했다. 또한, 총 3가지 뷰 타입(정보형/강조형/차트
- 2025-08-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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