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오는 9월 8~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시쥬엔(Si:Jeune)이다.
시쥬엔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아주 젊은’, ‘그토록 젊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가 말하는 젊음은 단순히 나이로 구분되는 젊음과는 조금 다르다.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를 젊고 아름답게 가꾸는 태도에 의미를 두고 있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표현도 ‘So Young, 여전히 젊은’이다. 나이를 거스르기보다 현재의 자신을 가꾸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쥬엔은 30~50대 여성을 중심으로 피부 광채와 수분, 피부톤, 탄력과 주름 관리 등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를 기획한 윤서영 대표에게는 오랫동안 소비자를 직접 만나온 경험이 있다. 2005년부터 20년 이상 고객 영업과 관리 업무를 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접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광채와 피부톤, 수분감, 탄력, 주름 등 여성들이 관심을 갖는 피부 관리 영역에 주목해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기획했다. 현재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콘텐츠 기획 전반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윤 대표는 시니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5년부터 EMA에서 시니어 모델 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해 광고 모델과 이탈리아 패션위크 프레젠테이션 쇼 등에 참여했다. 9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오디션에 합격해 행사 모델로 참가할 예정이다.
소비자를 만나온 경험과 직접 패션 무대에 서는 활동은 시쥬엔의 브랜드 성격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나이를 기준으로 아름다움의 범위를 정하기보다, 자신을 가꾸고 표현하려는 사람들의 태도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시쥬엔은 이러한 브랜드 이야기를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은 이투데이피엔씨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하고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가 주관하는 행사다. 9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다.
행사는 중장년층이 패션과 뷰티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중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하는 패션쇼를 비롯해 퍼스널 스타일링 특강과 아트 퍼포먼스, 브랜드 팝업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시쥬엔 외에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블루니들(BLUENEEDLE), 루체비타(LUCEVITA), 엘다라인(Eldaline), 누어 패션 스튜디오 등이 패션쇼와 팝업을 통해 각자의 스타일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파키스탄에서 참여하는 누어 패션 스튜디오는 자국의 전통 복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이색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게 된다.
한·중 시니어 모델들이 브랜드 의상을 직접 런웨이에서 소개하고, 관람객들은 행사장 내 브랜드 공간에서 제품과 브랜드 콘셉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퍼스널 스타일링 강의에선 자신의 체형과 얼굴형, 이미지, 어울리는 색상과 취향을 살펴보고 이를 최신 패션 트렌드와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패션쇼에서는 한·중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해 여러 브랜드의 의상을 런웨이에서 선보인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브랜드 공간에서는 패션과 뷰티 제품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시쥬엔 역시 현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은 9월 8~9일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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