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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APEC 경주선언’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아태 공동대응’ 강조
-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 2025-11-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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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사랑에 빠진 블루베리 농부
- 블루베리는 물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물을 오래도록 머금고 있는 건 절대 사절이다. 열매 크기가 비교적 작은 데다 수분을 적게 머금고 있기에 비 피해가 크지는 않은 편이다. 포도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한 가림막 시설이 필수지만, 블루베리의 경우는 선택이다. 조생종이나 중생종은 장마철을 피해 수확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었는데, 올해는 장마가 일주일이나
- 2025-08-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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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주, 넥타이 풀고 시인으로 돌아오다
- 이희주 시인은 ‘귀환 시인’으로 불린다. 1989년 ‘문학과비평’ 가을호에 시 16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그는 1996년 시집 ‘저녁 바다로 멀어지다’를 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가 나오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공백의 이면에는 시인이 33년간 ‘증권맨’으로 살아온 현실이 있다. 시를 쓰던 손은 잠시 접고, 주
- 2025-06-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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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돌봄, 지역사회가 열쇠다⑥] 지역 특성 이용 고령친화 실천하는 칠레
- 칠레의 65세 이상 인구는 1990년 인구의 6.2%를 차지했으나, 2017년 11.1%로 그 비율이 급증했다. 현재 칠레 인구의 220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2035년에는 399만 3821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UN에서는 2041년 65세 이상 인구가 21%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칠레의 고령친화도시 이니셔티브는 2014년
- 2023-03-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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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텐더가 건네는 ‘전통’ 한잔… 포시즌스호텔 바 ‘오울’
- 김치 맛이 나는 하이볼 칵테일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토치로 살짝 그을린 인삼정과가 올라간 생강 향의 칵테일은? ‘K-문화’ 열풍이 이국적일 수밖에 없는 공간 ‘바’(bar)에까지 가 닿았다. 전통주로 재현해낸 클래식 칵테일과 2022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한국적인 안주가 기다리는 공간, 포시즌스호텔 서울의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이다. 오울
- 2022-06-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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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개막… 장편 7편 등 총 84작품 선보여
-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개막했다. 특히 이번에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에서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영화제가 열려 영화제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 14회를 맞았다. 노년의 삶
- 2022-05-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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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철도청장이 퇴직 후 삶을 와인에 바친 이유
- “이 친구가 도움이 될지 누가 알아?” 1967년 프랑스 정부의 해외연수 담당부서. 담당관은 긴장한 한국인 유학생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프랑스어 실력은 기대 이하였지만, 돌려보낼 수는 없기에 체념해서 나온 말이었을 거다. 재미있게도 그 말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담당관이 베푼 작은 선의는 훗날 프랑스에 큰 기회를 제공했다. 그 청년은 프랑스의 고속열차 TG
- 2022-04-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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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이 주는 인생의 즐거움
-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과거에 알지 못했던 다양한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고 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와인이 각광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홈술과 혼술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주류 중에서도 특히 와인 소비가 괄목할 정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와인 수입액이 전년 대비 27% 가까이 증가했다. 그 결과 와인은 20
- 2022-0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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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67개국 여행자' 신명숙 "늦은 나이란 없다"
- 서울에서 레코드숍을 운영하는 그녀는 작은 체구지만 단단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푸른 자연 속을 뛰놀면서 자란 그녀는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이 있다. 바로 ‘지구별 여행자’가 되는 것. 그녀는 오늘도 레코드숍에서 세계 각국의 음악들을 들으며 음악의 본고장을 여행하는 꿈을 꾼다. 이는 어떤 영화의 스토리가 아닌, 도서 ‘여행을 수놓
- 2021-12-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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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 굴드의 끝나지 않는 변주곡
-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 음악 속 숨겨진 사연이나 명사의 말을 통해서 클래식에 쉽게 접근해보자. 아래의 인터뷰는 가상으로 진행했다. 그곳은 여름이었다. 따사로움을 넘어 뜨거운 날씨였다. 이런 날씨와 달리 앞에 펼쳐진 호수는 잔잔했다. 잔잔함은 고드름이 손끝에 닿는 것처럼 차가운 느낌을 불러일으켰다. 호수는 바다처럼 넓었고, 호수
- 2020-11-25 09:5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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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상반기 결산 와인 위크 진행
- 최대 500여종 와인 선봬며 체험형 콘텐츠 마련여름 겨냥 500여종 준비 최대 60% 할인 혜택 신세계백화점이 25일까지 전점 와인 매장과 특설행사장에서 상반기 결산 ‘와인 위크’를 열고 세분화된 와인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선다. 1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 와인 수입량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과음보다 취향에 맞춰 술을 즐기는 문화가
- 2026-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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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은, 캐나다 광물 개발 지원⋯ 60조 잠수함 수주 '지렛대'
- 최근 20년간 EDC와 공동금융 901억달러…에너지·핵심광물 분야 집중특사단 동행한 황기연 행장…무보와 북미 진출기업 협조융자 모색자원 도입·기업 투자에 금융 결합…캐나다 공급망 협력 기반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캐나다 에너지·자원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은이 캐
- 2026-06-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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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억원' 월드컵 트로피⋯우승국도 가질 수 없는 이유 [북중미 월드컵]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우승컵으로 향하고 있다. 선수들이 평생 한 번 들어 올리기를 꿈꾸는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축구계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지네딘 지단,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축구사를 장식한 스타들이 모두 이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 2026-06-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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