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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볼까 홍광호 볼까, 뮤지컬 ‘베토벤’
- 뮤지컬 ‘베토벤’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면 수정한 서사를 통해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고독과 인간적인 내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효신과 홍광호가 타이틀롤을 맡아 화제를 더했다. ◇공연 소개 일정 8월 11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연출 길 메머트 출연 •루드비히 반 베토
- 2026-07-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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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사 필사” 삶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노랫말
- 트로트를 들을 때는 멜로디에 먼저 반응하지만, 가사를 천천히 음미하면 그 노래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보인다. 한 시대의 가난을 기억하는 노래가 있고, 함께 늙어가는 사람에게 건네는 고백이 있으며, 지나온 삶을 긍정하라는 의미도 있다. 가사를 따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위로를 음미해보자. ※ 노래방 업체 TJ미디어의 2026년 1~3월 트로트 Top 10
- 2026-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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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바심 나는 유월에
- 6월이다. 문득 ‘바시다’라는 우리말이 떠오른다. ‘탈곡(脫穀)하다’의 옛말이고, 표준어는 ‘부시다’다.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한다’라는 뜻이다. 곡식의 이삭을 비비거나 훑어서 낟알을 털어내는 일을 뜻하기도 한다. 명사형이 ‘바심’이다. “김 첨지 댁 바심이 갔다 온다”처럼 소설에도 나온다. 곡식 중에 가장 잘 털리는 건 콩이다. 바싹 말리면 두드리
- 2025-06-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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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서영주, “오직 뮤지컬만” 우직함으로 채운 33년
- 뮤지컬 ‘명성황후’가 2025년 1월 서울에서 30주년 기념 공연을 펼친다.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 서영주에게 ‘명성황후’ 30주년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1995년 초연부터 시작해 여러 시즌에 출연한 그는 “저의 20~30대 시절의 피땀과 열정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서영주와 ‘명성황후’는 동반 성장을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024-12-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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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인이 아니면 어때?… “중년이여, 자서전을 쓰자”
- 2008년 초 청와대를 나온 후 만나는 사람마다 8년 동안의 청와대 경험에 관해 물었다. 청와대에서 무슨 일을 했으며, 내가 모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분이셨고, 재미있는 일화는 없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때마다 주저리주저리 얘기했고, 이렇게 5년 동안 말하다 보니 내 머릿속에 긴 이야기 한 편이 만들어졌다. 자서전
- 2024-10-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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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부자, 싱글대디… 배우 정찬의 행복 라이프
- 언제나 청춘, 오늘도 젊음을 향해 질주하는 정찬(53)에게 썩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연예계 대표 라이더’로 통하는 그는 바이크 라이딩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 다이빙, 사격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긴다. 이것이 젊음의 비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마음속에서 꽃핀 철학이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한 삶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또한 지나
- 2024-02-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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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된 이필모 “중년 배우로 새로운 시작”
- 이필모(49)는 결혼과 함께 배우 인생의 변곡점을 맞았다. 5년 전 아내를 만나 두 아들을 슬하에 둔 그는 작품 속에서도 아버지 역할을 연이어 연기했다. 그 과정을 통해 어느덧 ‘중년 배우’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체감된다. 이필모는 이 변화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배우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까. 이필모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 2023-06-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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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시니어 여성 절반 연령차별 겪어, 건강에도 악영향
- 미국은퇴자협회(AARP)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니어 여성 3명 중 2명가량이 정기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으며, 이는 노후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여성 6643명을 대상으로 한 해당 조사에서, 50세 이상 여성들은 가장 많은 차별을 겪는 부분으로 다름 아닌 ‘연령차별’(Ageism)을 꼽았다(48%). 그밖에 인종·민족·
- 2022-07-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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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의 하모니가 만드는 빈틈없는 감동
- 성악에서 진성으로 가장 높은 음역을 소화하는 남성을 테너라고 부른다. 일반인들은 흉내 내기 힘든 높은 음을 내기 때문에 관객들은 테너의 노래에 열광한다. 오페라에서 테너가 여성인 소프라노와 함께 남녀 주인공을 독차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만약 이런 테너 10명이 모인다면? 그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룹이 있다. 바로 한국예술문화재단이 기획한 그룹 ‘더
- 2022-02-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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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도 잊게 만드는 8월 문화 소식
- ● Exhibition ◇요시고 사진전 일정 12월 5일까지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코발트빛 바다와 그 위를 헤엄치는 관광객, 알록달록한 파라솔. 전시장에 걸린 사진들은 잊고 있던 어느 여름날의 여행을 떠올리게 한다. 휴양지의 찬란한 순간을 프레임에 담아낸 요시고의 전시가 국내 관객을 찾았다. 요시고는 스페인 출신 포토그래퍼 겸 디자
- 2021-08-01 11:0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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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너머] 사적 제재에 박수를 보내는 사회
- ‘참교육’, ‘김부장’, ‘모범택시’.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에는 공통점이 있다. 법과 제도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주인공이 직접 해결하고, 악인은 통쾌하게 응징당한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많은 시청자는 이런 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그만큼 현실의 법과 제도가 정의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답함이 크다는 방증일 것이다. 흥미
- 2026-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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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증명한 월드투어 포문⋯"역대급 공연이라고 자부"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월드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일~26일, 29일, 이달 1일~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평일 공연까지 총 5회에 걸
- 2026-08-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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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시즌1 뛰어넘을 것"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동욱은 시즌1을 뛰어넘는 재미를 자신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동욱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잘되고 더 재미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다"며 "그렇지 않으
- 2026-07-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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