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스케치] “파크골프, 사람을 만나고 건강해지는 운동”
- 박해종 전 프로야구선수, ‘제1회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에 참가 프로야구 OB에서 포수로 활동…한국 최초 지명 타자 은퇴 후 골프 티칭 자격증도 취득, 약 15년 전 파크골프 입문 “집에만 있었을 사람들이 경기장에 나와서 공을 치고, 웃으며 애기하는 게 무엇보다 최고예요.” 6월 15일 서울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
- 2026-07-11 06:00
-
- 아픈 몸 이끌고 준비 없이 귀농, 구명줄 되어준 구절초
- ‘이게 뭔가? 세상에 뭐 이런 병이 다 있나?’ 몸 안에 심각한 병이 들이닥쳐 횡포를 부리는 건 알겠는데, 도무지 병명조차 알 수 없었던 정규원(54, 백민구절초연구소 대표)은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며 갖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별 이상 없다는 얘기만 들었다. 조만간 죽음이 방문할 듯 몸의 통증이 자심했는데도 말이다. 매우 난처
- 2023-09-22 08:58
-
- 은퇴 후 창업 어디서? 발품 없이 상권분석 한눈에
-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디에서 창업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누구나 알만한 A급 상권 지역의 경우 그만큼 임대비용과 권리금이 매우 비싸다. 주로 역세권, 대학가, 오피스, 아파트 인근이 꼽힌다. 이런 상권은 권리금만 1억 원이 넘기도 한다. 창업자금이 넉넉지 않다면 직접 시장조사도 하고 주변 상권도 분석하려는 노력을 기하는 수밖에 없다. 최근에
- 2023-04-10 09:57
-
- 가수 설운도가 꿈꾸는 트로트는 “지금부터”
-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64)의 노래에는 특별함이 있다. 그의 노래에는 추억이 녹아 있고(사랑의 트위스트), 아픈 이별의 기억이 떠오른다.(보랏빛 엽서) 힘든 순간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다함께 차차차) 설운도가 대한민국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 벌써 40년이다. 그 스스로도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 2022-03-03 08:06
-
- 나도 한때는 투수였다
- 가을 야구가 성큼 다가왔다. 그래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각 팀들은 일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수들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그중 감독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투수 운용이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기 때문이다. 투수가 공격한다 투수는 공을 던지고 타자는 공을 배트로 때린다. 하지만 알고 보면 거꾸로 투수가 타자를 공격한다고 볼 수 있다. 타석에 들
- 2020-10-21 09:50
-
- “제2의 인생은 아내와 함께”
- 1982년, 우리나라에서 프로야구 리그가 출범했다. 그 후 38년, 야구와 함께 살며 모든 행적이 한국 야구의 역사 그 자체가 된 선수가 있다. 바로 유승안 전 경찰 야구단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포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얼마 전 경찰 야구단 해체와 함께 감독직을 마지막으로 야구 최전선에서의 50년 인생을 마무리 짓게 된 그는 이제 제2의 새로운 인생
- 2020-03-13 10:49
-
- 보따리마다 정겨운 인심이 가득 '한국의 장터'
- 대형마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요즘. 빠르고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장을 보는 맛’은 좀 떨어진다. 덤도 주고, 떨이도 하고, 옥신각신 흥정도 하면서 정이 쌓이는 건 장터만의 매력일 테다. 사진만 봐도 따뜻한 인심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한국의 장터’를 책방에서 만나봤다. 참고 도서 ‘한국의 장터’ 정영신 저 자료 제
- 2018-08-13 08:43
-
- [신명철의 스포츠 인물 열전] 다이아몬드의 살아 있는 전설 김영덕
- 1982년 출범한 국내 프로 야구 KBO 리그 35번째 시즌이 지난 4월 1일 시작했다.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같은,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구단을 비롯해 6개 팀으로 닻을 올린 KBO 리그는 올 시즌 10개 구단으로 두 번째 페넌트레이스를 펼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올해 프로 야구 관중은 800만
- 2016-05-19 10:21
-
- [최성환의 똑똑한 은퇴] 버킷 리스트를 만드세요
- 최성환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장·고려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영어사전에서 ‘버킷 리스트(bucket list)’를 검색하면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 리스트’라고 나온다. 버킷은 얼마 전까지 바께쓰라고 부르던 양동이나 들통을 말하는 것이고, 리스트는 명단이나 목록을 뜻한다. 그런데 두 단어의 조합에서 왜 이 같은 풀이가 나오는 걸까?
- 2016-03-11 07:55
-
- [김유준의 스토리 텔링] 운동선수들의 은퇴 시기는?
- 여성 명창 박녹주 선생은 를 즐겨 불렀다. 하릴 없이 늙어가는 신세를 해학과 골계로 표현한 조선 후기 가사(歌辭)다. 1969년, 명동극장에서 열린 은퇴공연에서 선생은 이렇게 노래 부르며 울먹였다. … 있던 조업 도망하고 맑은 총명 간 데 없어 / 묵묵무언 앉았으니 불도하는 노승인가 / 자식 보고 공갈하면 구석구석 웃음이요 / 오른 훈계 말대답이 대
- 2015-11-12 09:01
이투데이
-
- 김하성 득점에도 애틀랜타 역전패⋯2일 3차전 이겨야 디비전시리즈로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볼넷과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하지는 못했다. 애틀랜타는 경기 후반 홈런 세 방에 리드를 잃고 최종전에서 가을야구 운명을 결정하게 됐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 9번 타
- 2026-10-01 09:33
-
- 백범 김구 재조명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동학군서 임정 주석까지
- 탄생 150주년 공동전시… 12월 20일까지 무료동학농민혁명·독립운동 역사적 연결 조명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의 동학농민군 활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에 이르는 삶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기억상자-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이 된 동학농민군, 백범 김구
- 2026-09-30 18:34
-
- 삼성 김백산, 옆구리 부상에 시즌 마감 위기⋯정준재ㆍ조형우 복귀
-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 김백산이 부상으로 시즌 막바지에 발걸음을 멈췄다. 옆구리 근육을 다쳐 당분간 휴식과 재활이 필요해지면서 남은 시즌 등판도 불투명해졌다. 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백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빈자리는 베테랑 왼손 투수 백정현
- 2026-09-30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