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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저기요…뭐라 부르지?” ‘노인’ 대신 상황별 호칭 4
-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을 부르는 말도 다양해지고 있다. 행정과 복지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인’이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어르신’, ‘회원님’, ‘선생님’, ‘어머님·아버님’ 등 여러 호칭이 함께 사용된다. 같은 시니어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라도, 표현마다 담긴 거리감과 친밀감, 존중의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 2026-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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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와 산지’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연금
-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와 산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땅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니어들이 많다. 정부가 운영하는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제도는 농지와 산지를 연금으로 바꿔준다. 농지연금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돈을 받는 ‘농업인 전용 주택연금’이라면, 산지연금은 산지를 정부에 팔아 10년간 나눠 받는 방식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시니어의 고민을 해
-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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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면 그만? 주말 예능 대화 속 노인혐오 도 넘었다
- 최근 주말 예능 속 고령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희화화가 도를 넘고 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주말예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SBS ‘러닝맨’, tvN ‘놀라운 토요일’의 공통점은 출연진 중 나이가 많은 ‘고령 캐릭터’의 존재다. 냉부에선 최현석 셰프가, 러닝맨에서는 지석진, 놀토에선 신동엽이 그 역할을 맡는다. 각 프로그램은
- 2026-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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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립 돌봄 창업, 경영 지원 없다면 폐업 내몰리는 셈”
- “돌봄 시장에서는 신규 기관이 계속 생겨나지만, 상당수 재가 장기요양기관은 운영 1~2년을 넘기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문을 닫습니다.” 구슬기 에이지스 대표는 재가 돌봄 시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에이지스는 재가 장기요양기관과 돌봄인력이 지속적으로 운영·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 창업했다. 구 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방문요양을
- 2026-0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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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적 노인 존중, 차별 키워… 정년, 연장 아닌 폐지가 정답”
- 지난 7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꿰뚫은 보고서 한 편이 화제가 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발간한 이 보고서의 제목은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 사람들(Punished for Getting Older)’이다. 이들은 한국의 정년제와 임금피크제 등 연령차별적 고용정책을 국제 인권의 시각에서 분석했다.
- 2025-10-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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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세대, 품격을 묻다
- ‘5명 중 1명은 노인’인 세상이다. 올 들어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인구가 1024만 명이다. 전체 인구 5122만 명 가운데 20%다. 한 세대 전인 1997년 ‘노인의 날’이 제정되었을 당시를 떠올려보자. 총인구 4590만 명 중 노인은 293만 명, 6.3%에 불과했다. 30년이 채 지나지 않는 동안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 변
- 2025-10-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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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튜브] 최화정, 예쁘게 나이 들기의 정석
-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
- 2025-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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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현장의 첨병, 생활지원사 아시나요?
-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
- 2025-07-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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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에게 추천하는 품격 있는 말투 4
- 퇴직 후 일상에서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관계’다. 직함이 사라지고, 불리던 호칭이 줄어든 자리에 남는 건 침묵이다. 이제는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하고, 말의 무게를 더 잘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건 화려한 화술이 아니라 품격 있는 말 습관이다.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글 #
- 2025-06-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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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사회적 의미를 돌아보며
- 필자는 요즘 시니어(Senior)라는 낱말의 무게감을 부쩍 느끼곤 합니다.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가 쓴 희곡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비극(The Tragedy of Julius Caesar)’에 카이사르(BC 100~BC 44)의 최후를 그린 장면이 나옵니다. 그 작품에서 로마의 정치가 카
- 2025-06-05 13:1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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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정, 팬클럽명 '나무' 전면 교체⋯박효신 팬덤과 겹처 "신중할 것"
- 가수 박재정이 첫 공식 팬클럽 명칭을 변경한다. 20일 박재정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기존에 안내해 드렸던 팬클럽 명칭은 재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새로운 명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는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공식 팬클럽 1기의 명칭을 아티스트의 별명과 연결된 의미를 담아 ‘나무’로 공지
- 2026-06-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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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기획, 세계 3대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은상
- 치매 환자·가족 정서 연결 돕는 'AI 웨이즈 콜' 캠페인 성과클리오 어워즈 이어 세계 3대 광고제서 연이은 수상 쾌거 대홍기획이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과 협력해 선보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세계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대홍기획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에서 ‘AI 웨이즈 콜(A.
- 2026-06-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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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감 선거 막판 정책경쟁…천호성 ‘존중호칭’·이남호 ‘지역맞춤교육'
- 천호성, 교육지원인력 명칭 개편으로 존중문화 강조이남호, 정읍·김제·남원 특성 살린 교육공약 발표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이남호 후보가 학교현장과 지역교육현안을 겨냥한 정책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천호성 후보는 청소, 당직, 시설관리 등 학교교육지원인력의 명칭을 ‘학교실무사’로 통합하겠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청소원’, ‘당
- 2026-06-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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