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의료재단이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0여 명이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체험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자생한방병원 소속 한의사 2명이 한의학의 기본 개념과 주요 한약재 효능을 설명하고, 한방과 양방의 차이, 한·양방 협진 구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한약재를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으며 특성을 체험했고, 평소 궁금했던 한의학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묻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한의사 가운을 착용한 뒤 인체 모형을 활용해 혈자리를 확인하고, 침 시술과 부항 치료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척추측만증 검사를 통해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와 함께 자생헬스케어는 학생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알던 한의학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었다”며 “침과 부항 실습이 특히 인상 깊었고, 한의사라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월과 7월에는 진선여자중학교와 구룡중학교, 11월에는 대왕중학교 학생 등 총 9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체험을 진행한다. 9월에는 강남구 진로박람회에 참여해 체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자생꿈나무올림픽’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자생 꿈 키움 장학금’ 등을 통해 장학 지원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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