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Trend&Bravo] 나이 들수록 아깝지 않은 지출 Top 5

입력 2026-04-24 06:00

최근 10년 이내에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형성한 50대 이하 신흥 자산가, 이른바 ‘K-에밀리(EMILLI)’는 알뜰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도 삶의 질을 높이는 데는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이들 신흥 부자는 실속과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 중심적’ 소비 행태를 보였다.

조사 결과, K-에밀리는 평소 검소한 생활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심신의 건강과 자기계발에는 일반 부자 못지않게 공을 들이고 있었다. 특히 여가와 체력 관리 영역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며, 본인이 지향하는 특정 분야에서는 일반 부자보다 더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지출 항목으로는 스포츠 회원권 구매와 피부·바디 관리를 비롯해 건강 보조제 섭취, 정밀 검진 등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꼽혔다. 이는 부를 과시하기 위한 소비보다는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자산으로서의 신체를 관리하는 실속형 투자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흥 부자들이 유독 지출을 집중하는 구체적인 소비 영역과 항목별 순위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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