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6]나는 통하는 사람일까? 체크리스트
예전 같았으면 쉬웠을 상황이 좀처럼 쉽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건 분명 소통이 어려워졌다는 증거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 상대가 줄어드는 이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소통일까, 불통일까?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해당되는 문항이 몇 개인지 세어보고 결과를 보면 된다.
0~5 소통 전문가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세대와 성별을 안 가리고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잘 이해한다. 이 정도라면 또래 사이 인기는 물론 집 안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시니어 리더다.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고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제2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6~10 일반 소통인 소통이 ‘됐다, 안 됐다’를 반복한다. 어떤 문항을 골랐느냐에 따라 어느 순간 말이 안 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웬만한 상황은 참을 수 있다. 함부로 나서지 않고 말을 아낄 줄도 아는 지극히 평범한 소통을 하고 있다. 위험 수준은 아니지만 심각해지면 독선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본인이 체크한 문항을 기억해 수정해나가면 소통의 문을 제대로 열 수 있다.
11~20 문제적 인간 사람 사이의 불통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또 자신이 ‘불통형’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나만 행복하면 됐지 남들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소통이 안 되어 발생하는 이런저런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지내야 할 수도 있다. 더 나이 들어 외롭지 않으려면 적극 소통을 고민해봐야 한다.
최신 뉴스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에서 돌봄” 통합돌봄 이달 27일 본격 시행
- 이달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병원과 요양시설 중심이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돌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도입니다. 돌봄의 공간이 ‘시설’에서 ‘집’으로 이동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가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불필요한
-
- “따뜻한 봄날 만끽” 강남구,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 개최
- 강남구가 2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를 열고 도심형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남둘레길 정비 완료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다.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봄철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거주지 인근 둘레길에서 출발해 오전 11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광장에 집결했다. 행사에는 강남구민과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등 내외빈 약 7백 여명이 참석했다. 이
-
- [Trend&Bravo] 정년 연장, 자녀 세대의 솔직한 시선 4가지
-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자녀 세대의 시선은 기대와 부담이 동시에 나타났다. 정년이 늘어나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일자리 구조와 승진 기회, 임금 흐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청년 정책·정보 플랫폼 ‘열고닫기’가 실시한 '정년 연장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년 연장에 따른 가장 큰 우려로는 ‘일자리 감소’(78.9%)가 꼽혔으며, 이어 ‘승진 지연’(45.2%), ‘채용 감소’(44.8%), ‘임금 정체’(41.6%) 순으로
-
- 이혼 건수는 60대 이상 최다…이혼율은 40대 가장 높아
- 국가데이터처, 19일 ‘2025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이혼 건수 60세 이상 남성 2만400건·여성 1만4600건 이혼율 남성 45~49세 7.0건…여성 40~44세 7.7건 최고 지난해 이혼 건수는 60대, 이혼율은 40대에서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조이혼율(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은 1.7건으로 전년 대비 0.1건 줄었다. 남자의 평균 이혼 연령은 51세로 전년 대비 0.6세
-
- “노년이 좋아야 인생이 아름답다” ‘웰에이징 행복교실’ 개강
-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늙을 것인가’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설계하려는 움직임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노년의 삶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교육 프로그램 ‘웰에이징 행복교실’이 첫발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동아노인복지연구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피엔씨의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하는 ‘웰에이징 행복교실’은 19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공개 강의 형태로 진행돼 약 40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