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더울수록 조심! 4대 식중독균 예방법

기사입력 2023-06-23 08:00 기사수정 2023-06-23 08:00












올해 늘어나고 있는 식중독 의심 신고. 식중독균도 다양하다. 각 식중독균에 따른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병원성대장균

오염된 식수, 음식물을 통해 감염이 이뤄지며 복통과 설사 증상이 나타남.

날 것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세척 후 냉장보관하거나 바로 섭취한다. 대량 조리 시, 염소계 소독제 (100ppm)에 5분가량 담근 후 두세 번 이상 흐르는 물에 헹군다.


살모넬라균

제대로 익히지 않은 날고기 및 식재료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감염 시 위장염, 패혈증 유발.

달걀, 닭 등 가금류를 취급한 뒤에는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손을 씻은 후 조리해야한다. 조리 시에는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한다.


황색포도상구균

오염된 음식을 먹은 뒤 2~3시간 이후 발병하며 주로 구토나 복통을 동반.

씻지 않은 맨손으로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조리 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는 등 청결한 환경에서 조리하고 조리 후에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퍼프린젠스균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하며 갑작스런 복통, 설사, 메스꺼움 유발.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하는 경우 발생한다. 가열조리 후 제공 전까지 빠르게 식힌 후 소분해 냉장 보관하는 등 실온에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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