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카드뉴스] 지금,더 바쁜 옛날 사람

입력 2023-12-05 08:00

가수 김정민










김정민은 ‘MSG워너비’ 활동 당시 ‘옛날 사람’으로 불리는 동시에 많은 20·30의 MZ세대 팬을 얻었다. 젊은 팬들의 존경의 마음을 느낀다.

“사실 제가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는 아니에요. 음색이 독특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게 많아서 지금도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고(故) 최진영의 ‘영원’ 리메이크곡을 발표하기까지, 걱정이 많았다. 그럼에도 용기 낼 수 있었던 건 팬들과 함께 작업해서다.

“팬은‘또 다른 김정민’이죠. 저를 만들어줬고 지켜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팬들과 여동생, 남동생 같은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세 아들의 아버지인 그는 건강관리가 최고의 노후 준비라고 생각한다. 초등학생인 막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싶다.

“어쩌다 보니 기러기 아빠가 됐어요. 제 인생에서 그려본 적이 없는 삶인데, 쉽지 않더라고요. 아내와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중년이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하는 김정민. 그가 지금껏 쏟아부은 노력과 부단한 채찍질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

To. 브라보 독자

“매일 ‘오늘 하루도 나나 잘하자!’고 다짐합니다.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미스트롯3 眞 정서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미스트롯3 眞 정서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 “돌봄 인력 부족, 경험 많은 중장년으로 일자리 채워야”
    “돌봄 인력 부족, 경험 많은 중장년으로 일자리 채워야”
  • 중년의 패션 도전, “익숙한 것 벗어나야 내 스타일 보여”
    중년의 패션 도전, “익숙한 것 벗어나야 내 스타일 보여”
  • “치매 아내 돌보는 남편들, 가장 큰 고통은 끝없는 고립감”
    “치매 아내 돌보는 남편들, 가장 큰 고통은 끝없는 고립감”
  •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