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재단, 15일 비전 발표식 가져… 오는 2월 7일 정식 출시
▲지난 15일 진행된 월드클래스 플랫폼 비전 발표식 모습. (한국예술문화재단)
예체능 분야의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월드클래스 플랫폼’이 오는 2월 7일 정식 오픈한다. 한국예술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삼성동 하다아트홀에서 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연회, 비전 발표식을 진행했다.
월드클래스 플랫폼은 소비자들이는 예체능 전문가들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각종 공연이나 모임을 위한 섭외, 취미나 입시를 위한 레슨 등의 목적으로 예술과 체육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할 때 적합한 대상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팝페라 가수로도 잘 알려진 강마루 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월드클래스는 예체능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 대중을 연결함으로써 예술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경험을 공유하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예술과 체육 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예술문화재단 측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고객 선호도와 트렌드를 분석한 후 사용자, 전문가, 플랫폼 간의 신뢰도를 높여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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