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어른은 없다. 오직 끊임없이 배우는 어른만이 있을 뿐이다. 어린 시절 공부는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었다면, 어른의 공부는 다르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패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책장 너머의 지혜 속에서 비로소 나타나는 것들이 있다. 이것이 어른만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배움이다. 지식을 채우는 것을 넘어 삶의 태도를 가다듬는 과정. 머리가 아닌 손과 발과 가슴으로 배우는 일. 알았다는 것이 곧 살았다는 뜻이 되는 순간. 이 연재는 그 순간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당신의 일상이 비로소 깊어지는 그곳까지 함께 걷고자 한
이제 극장은 체감형 공간이 돼가고 있다. 손에 잡힐 듯한 3D는 물론이고,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과 물이 느껴지는 4D 영화도 상영한다. 극장의 진화로 테마파크에 가까워졌다. 그런데 이상하다. 진화할수록 옛 극장이 그리워진다. 아날로그의 그 감성이. 3D 영화가 주는 멀미 새로 개봉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를 보러 갔다. 당연하게(?) 3D를 선택했고, 입구에서는 안경을 나눠줬다. 평소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끼는 내게 3D 안경 또 하나를 덧씌우고 영화 보는 일은 고역이다. 하지만 나 같은 사람이 아니어도 3D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은 시니어의 신체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찬 바람은 근육을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둔화시키며, 관절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 탄력 또한 저하되기 쉽다. 이때 따뜻한 물을 이용한 목욕과 스파는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유지하고 경직된 신체를 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독립된 공간에서 타인의 방해 없이 휴식할 수 있는 시설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온수욕을 즐길 수 있는 호텔부터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는 노천탕까지 그 형태도 다양하다. 겨울철
‘브라보마이라이프’ 정기 구독자 한정 혜택 미스트롯3 TOP 7·신유·김수찬 총출동... 티켓링크 단독 오픈 품격 있는 시니어 문화를 지향하는 ‘비바브라보 콘서트’가 두 번째 무대를 앞두고 매거진 구독자를 위한 특별 선예매를 진행한다. 이투데이피앤씨와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오는 4월 열리는 ‘비바브라보 2nd 콘서트’ 티켓 선예매를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예매는 ‘브라보마이라이프’ 정기 구독자에게 제공되는 전용 혜택이다. 그동안 매거진과 함께해온 독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연을 보다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