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미스트롯3 善 배아현, 트로트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입력 2026-04-04 06:00

[당신을 위로해준 트로트] 세대를 잇는 목소리

▲미스트롯3 善 배아현
▲미스트롯3 善 배아현

4월 11일과 1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비바 브라보 콘서트’에는 ‘미스트롯3’ TOP7과 김수찬, 신유가 출연한다.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힘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가수들에게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와 팬들을 향한 마음, 그리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다.



배아현은 ‘제1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면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트로트에 빠져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트로트의 가장 큰 매력은 ‘세대를 아우르는 힘’이라고 짚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어린 친구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음악이 트로트잖아요.”

그의 말처럼 트로트는 특정 세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는 음악이다. 가족이 함께 듣고 따라 부르며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배아현 역시 이런 매력 덕분에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만날 때마다 트로트의 힘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한 마음도 각별하다. 그는 특정한 한 사람을 꼽기보다는 공연장을 찾아와 응원을 보내주는 모든 팬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늘 공연장에 찾아와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보면 힘이 나요. 감사한 마음이죠. 팬들에게 제가 보답하는 길은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공연할 때마다 더 즐겁게, 더 진심을 담아 노래하려고 합니다.”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는 것도 강조했다.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같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순간이야말로 트로트 가수로서 느끼는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가 바라는 모습도 단순하다. 노래를 통해 작은 기쁨을 전하는 가수로 남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제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쁠 것 같습니다.”


‘비바 브라보 콘서트’를 보러 오시는 팬들에게!

“공연장에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해요~.”



비바브라보 콘서트 안내

◇ 일시: 2026년 4월 11일(토), 12일(일)

13:00, 19:00 - 미스트롯3 top7 / 16:30- 신유, 김수찬

◇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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