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직은 거창한 사업계획서보다 자기 경험을 다시 해석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내가 오래 해온 것,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연결해보자.
*참고 :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을 바탕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재구성.

STEP 1. 내 안의 재료 찾기
1. 무엇을 바꾸고 싶었나요?
▷ 내가 살아오며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고 느낀 일은?
1._______________
2._______________
3._______________
▷ 그중 내가 직접 해볼 만한 것은?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을 조금 다르게 바꿔보고 싶다.
2. 무엇을 할 때 내가 살아나나요?
▷ 오래 해도 몰입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거나 나누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 해당하는 항목에 ∨ 표시해보자.
□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일이 좋다
□ 가르치거나 설명하는 일이 좋다
□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즐겁다
□ 글, 그림, 사진, 영상 등 표현하는 게 좋다
□ 정리하고 계획하는 일이 좋다
□ 누군가를 돌보고 챙기는 일이 익숙하다
□ 여행, 역사, 취미 등 특정 주제에 관심이 많다
□ 사람을 모으고 연결하는 일이 좋다
□ 새로 배우는 일이 즐겁다
□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내 경험 자산은 무엇인가요?
▷ 직장 경력만 경험은 아니다. 가사, 육아, 돌봄, 봉사, 동호회, 취미, 여행, 가족사업 보조, 동네 활동도 모두 일거리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경험의 종류 나의 경험 재료
오래 해온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취미로 익힌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주 부탁받는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네·모임·봉사에서 해본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
가족을 돌보며 익힌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실패하면서 배운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롭게 배우고 싶은 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TEP 2. 작은 실행으로 검증하기
4. 가장 작은 실험은 무엇인가요?
▷ 처음부터 자격증, 사무실, 큰 강의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 작게 해보고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 한 사람에게 30분 간 내가 아는 내용 알려주기
□ 지인 3~5명과 작은 모임 열기
□ 한 시간짜리 체험 프로그램 만들어보기
□ 글이나 영상 세 편 올려보기
□ 동네 기관이나 모임 한 곳에 활동 제안해보기
□ 기존 모임에서 10분짜리 미니 활동 진행하기
5. 취미와 일거리의 경계선 찾기
▷ 내가 즐거운 활동이더라도 상대에게 필요한 형태로 바뀌어야 일거리가 된다.
둘 중 더 가까운 쪽에 ∨ 표시해보자.
취미에 머무는 신호 □ VS □ 일거리로 발전하는 신호
내가 할 때만 즐겁다 □ VS □ 상대에게 분명한 도움이 된다
매번 처음부터 준비한다 □ VS □ 반복할 수 있는 방식이 생긴다
지인이 무료로만 참여한다 □ VS □ 비용을 낼 사람이나 기관이 있다
칭찬은 있지만 재참여가 없다 □ VS □ 다시 해달라는 요청이 있다
배운 것을 따라 하는 수준이다 □ VS □ 나만의 경험과 방식이 더해진다
6. 시작 전 마지막 점검
일거리가 되는 취미 활동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점검해보자.
확인할 사항 나의 답
이 일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은 왜 이 활동이 필요한가:
내가 제공할 수 있는 형태는 무엇인가:
한 번 진행하는 데 드는 시간은 얼마인가:
필요한 교육·자격·장비는 무엇인가:
안전이나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는가:
처음 제안해볼 곳은 어디인가:
7. 도착 ‘나의 일거리 한 줄 선언’
나는 __________을 좋아하고 잘한다. 이를 활용해 지금부터 __________에게
___________을 제공하는 일을 ________주(週)안에 _________에서 시도해본다.

5060 창직 사례로 본 이색 일거리웨딩 쇼퍼: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의 이동과 일정을 돕는 고품격 로드매니저. 호텔리어 경력과 서비스 역량을 결혼식 현장의 세심한 지원으로 전환한 사례다.
전통시장 육성 전문가: 유통·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브랜딩, 상인 교육, 고객 서비스 개선을 돕는 일. 지역 상권의 변화와 상인의 자존감 회복을 함께 다룬다.
도시여행 해설가: 도시의 역사와 골목, 문화자원을 여행 콘텐츠로 엮어 해설하는 일. 지역을 향한 관심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결합해 창직했다.
도시재난 전문가: 도시환경과 안전문제를 분석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지식을 전하는 일. 현장 경험과 사회적 필요가 만나 전문 일거리로 발전했다.
쌀 큐레이터: 쌀의 품종, 생산지, 맛과 쓰임을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연결하는 일. 익숙한 농산물을 전문적 식문화 콘텐츠로 바꾼 사례다.
출처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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